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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종합

바카디, 유럽에서 ‘셰이크 유어 퓨처’ 프로그램 개시 - 청년 실업자에게 삶을 변화시킬 경험 제공

유럽 지역 청년들에게 칵테일 전문가로 새롭게 일할 기회 제공

[경기핫타임뉴스=김무현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비상장 증류주 업체인 바카디가 유럽에서 청년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이니셔티브를 발족한다고 지난 9월 30일 발표했다.

‘셰이크 유어 퓨처’는 호스피탈리티 산업에 종사하는 젊은이들의 미래 보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바카디의 바텐딩 및 칵테일 제조 기술 훈련 프로그램이다.

2018년 시범 프로그램에서 성공을 거둔 이 이니셔티브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이태리와 프랑스 및 스페인에서 펼쳐지게 된다. 특히 향후 3년에 걸쳐 세계 12개 주요 도시에서 운영되면서 수천명의 젊은이들에게 훈련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셰이크 유어 퓨처’ 이니셔티브는 유럽 바텐더 스쿨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었는데, 청년 고용 위기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기 위해 바카디가 파리 외곽 생투앵에 있는 프랑스 사무소에서 2018년 시범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10주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바텐딩과 칵테일 제조 기술을 훈련받게 되는 것은 물론 업계 유수의 바와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졸업생들은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학위를 취득하고 이 산업 분야에서 정규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더욱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보다 밝은 미래를 일구어갈 능력을 구비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시행되고 있는 각 도시에서 매년 개설되는데 ‘셰이크 유어 퓨처’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약속한 바 및 레스토랑 파트너가 날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들은 훈련생들에게 새롭게 출발하는데 필요한 매우 중요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바카디의 유럽지역 사장인 프란시스 드부케레르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셰이크 유어 퓨처’는 전 세계 수천명의 젊은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바카디 팀들은 유럽 전역의 청년 실업 규모를 직접 확인했고 이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은 없으면서도 당연히 누려야 할 휴식의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들에게 이런 휴식의 시간을 주고자 한다”며 “참가자들이 ‘셰이크 유어 퓨처’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게 될 기술은 단순히 칵테일을 흔들고 젓는 것 그 이상이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이들의 향후 진로가 호스피탈리티 산업과 상관이 없을지라도 성공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전환 가능한 중요한 기술을 가져가게 될 것이다”며 “청년 실업이 사상 최고치를 보임에 따라 우리는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능력을 부여하고 영감을 불어넣음으로써 내재된 잠재력을 일깨우기 위해 ‘셰이크 유어 퓨처’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