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0 (수)

  • 맑음동두천 5.0℃
  • 구름많음강릉 5.7℃
  • 맑음서울 7.8℃
  • 맑음대전 8.4℃
  • 구름많음대구 8.9℃
  • 흐림울산 7.9℃
  • 흐림광주 8.0℃
  • 구름많음부산 8.8℃
  • 흐림고창 7.4℃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6.4℃
  • 흐림보은 7.5℃
  • 맑음금산 7.6℃
  • 흐림강진군 8.3℃
  • 구름많음경주시 8.1℃
  • 흐림거제 10.0℃
기상청 제공

HOT 경제

용인시, 첫 개최한 채용박람회에 700여명 몰리며 성황 이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시가 10일 시청 로비에서 올해 처음 개최한 일자리 박람회에 700여명의 구직자 및 기업 관계자들이 몰려 일자리를 향한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을 이뤘다.

 

시는 다우기술, 쿠팡, 까사미아, 디비엘코리아 등 인지도가 높은 기업을 포함 33개 업체에서 130여명이나 채용키로 해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은 양지면 소재 제조업체인 한결팩키지, 기흥구 중동 소재 제조업체인 아트테크닉 등의 부스에 길게 줄을 섰으며 다이슨 서비스 업체인 디비엘코리아나 물류 대행업체인 쿠팡, 제이엔에스 써포트 시스템 부스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용인송담대는 이날 참가자들에게 직무맞춤형 입사지원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황인국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채용매니저는 “오늘 23명이 현장 면접에 참가했는데 12명을 1차 서류합격자로 선발했다”며 “짧은 시간에 많은 구직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박람회를 찾은 경력단절여성 김선영씨는“상담이나 사무직종을 모집하는 기업 3군데에 면접을 봤다”며 “기업 담당자로부터 관련직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력서를 낼 수 있어 더욱 믿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인재를 구하려는 기업이나 좋은 일자리를 원하는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같은 일자리 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 인터뷰를 통해 142명이 1차 면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