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박재순 미래통합당 수원무 후보가 2일 선거 첫날 지역 곳곳에 방역활동을 펼치고 오후 5시 30분 영통 홈플러스 앞에서 이찬열 전 국회의원, 김용서 전 수원시장, 신현태 전 국회의원 전·현직 도·시의원 등 수 백여 명에 시민 지지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박 후보는 민주당 정치 일색인 수원에 새로운 희망의 주자인 박재순으로 바꿔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박재순 미래통합당 수원무 후보가 2일 선거 첫날 지역 곳곳에 방역활동을 펼치고 오후 5시 30분 영통 홈플러스 앞에서 이찬열 전 국회의원, 김용서 전 수원시장, 신현태 전 국회의원 전·현직 도·시의원 등 수 백여 명에 시민 지지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박 후보는 민주당 정치 일색인 수원에 새로운 희망의 주자인 박재순으로 바꿔 줄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