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4 (금)

  • 흐림동두천 18.0℃
  • 흐림강릉 23.4℃
  • 흐림서울 20.1℃
  • 박무대전 20.2℃
  • 흐림대구 18.7℃
  • 박무울산 18.8℃
  • 흐림광주 19.3℃
  • 흐림부산 20.0℃
  • 흐림고창 18.8℃
  • 제주 20.5℃
  • 흐림강화 19.5℃
  • 흐림보은 18.2℃
  • 흐림금산 18.5℃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7.2℃
  • 흐림거제 20.0℃
기상청 제공

HOT 사회

수원시,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 받고 있다면 도움을 청하세요

수원시, 근로자 돕는 ‘수원노동상담119’ 홈페이지 운영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가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근로자들을 도와주는 ‘수원노동상담119’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가 운영하는 수원노동상담119는 지난 2017년 5월 개설한 ‘수원착한알바’ 홈페이지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부당알바 신고·노동상담’, ‘공공일자리 정보’, ‘노동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금체납 등 부당한 대우를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은 수원노동상담119에서 고용주를 신고할 수 있다.

최저임금·주휴수당 미지급, 근로계약서 미작성, 부당해고, 인권침해 등 부당한 대우를 받은 근로자는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공인노무사와 상담 서비스, 법률적·행정적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수원노동상담119 홈페이지에서 ‘수원노동상담119’ 게시판을 클릭해 이용하면 된다. 상담·신고 내용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공인노무사가 신고자에게 연락한다. 상담내용과 개인정보는 비밀이 보장되며 비용은 무료다.

수원시 노동정책과 관계자는 “직업·고용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노동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