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언론인협회, 이상일 용인시장과 간담회…반도체·복지·민생경제사업 등 현안 점검

  • 등록 2026.04.14 2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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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장애인 복지, 민생경제, 도시정원 사업 등
이상일 “시장은 용인 시민의 입...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이 행정 역할 ”강조
박종명 회장 "이상일 시장의 폭넓은 정책 방향이 인상적" 평가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는 13일 오전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과 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종명 회장을 비롯해 협회 소속 8개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약 1시간 동안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장애인 복지, 민생경제, 도시정원 사업 등 용인시 주요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 시작과 함께 용인시 핵심 추진 사업인 반도체 사업과 관련 “235만 평 규모의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용인의 미래는 물론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 출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안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산단 조성의 핵심인 교통 인프라도 함께 추진 중”이라며 “국도 45호선 확장과 반도체 고속도로 등 주요 교통망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치권 일각의 우려와 관련해서는 “시장은 용인시민의 입이 되어야 한다. 비판적 시각이 존재하지만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과제”라며 ““말뿐인 립서비스가 아니라 실제 행동과 결과로 시민에게 증명할 것”이라고 답했다.

 

복지 분야와 관련해 이 시장은 “장애인 온종일 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며 “장애인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운영과 서비스 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실질적인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원 조성 사업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시장은 “유방동 정원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문화와 생태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민생 경제와 관련해서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국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자연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정비 사업 등에 5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원활히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박종명 회장은 “이상일 시장이 용인시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시정을 이끌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반도체 산업 유치부터 장애인 복지까지 폭넓은 정책 방향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협회 회원사들도 용인시 정책을 시민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용인시 주요 정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관·언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참석 회원사 경기남부뉴스 김혜숙 이사, 뉴스따옴 임종국 감사, 데일리엔 이종성 기획행정위원장, 경기광역신문 박종규 미디어방송위원장, 경기핫타임뉴스 김삼영 사회교육위원장, 국민문화신문 이미옥 기자, 뉴스앤뉴스TV 양해용 국장

김삼영 기자 ssamss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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