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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 차 경기도 1위 대회 우승 코앞

경기도 총합산 178개 메달(금 79, 은 55, 동 44) 2위 충북 크게 따돌려
수영 김시우(처인고) 선수가 6관왕 기록, 다관왕 등극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 차인 14일 전날 보다 메달 획득에서 2위 충북을 크게 따돌리며 종합 성적 1위를 지켰다.

 

경기도는 이날 95개 메달(금 40, 은 36, 동 19)을 추가로 획득, 총합산 178개 메달(금 79, 은 55, 동 44)을 따내는 기염을 토해내며 선두 자리를 고수했으며 뒤를 이어 충북이 127개(금 53, 은 45, 동 29) 메달로 2위를, 충남이 111개(금 39, 은 45, 동 27) 메달로 3위를 이어가고 있다.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 경기도 선수단은 출전한 15개 종목 중 11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한 수영종목에서 전날보다 금메달 14개를 추가 획득해 총 33개 금메달을 기록했으며, 은메달(16개)과 동메달(12개) 획득 수를 합하면 무려 61개 메달을 경기도 선수단이 차지했다.

 

이밖에도 수영종목에서만 김시우(처인고) 선수가 6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김재훈(진덕고) 5관왕, 이도건(흥덕중)·김태림(화담고)·황신(고잔고)이 4관왕에 올랐다.

 

이어 3관왕은 총 8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슐런종목: 유이산(신둔초)·이정진(이천송정중), 수영종목: 윤채우(연현중)·이재준(고진중)·하다은(운정중)·황서이(글빛초), 역도종목: 여시우(에바다학교)·오지윤(에바다학교)이 그 주인공이다.

 

대회 2관왕을 차지한 선수도 9명이다. 육상종목: 박주영과 양재성(용이중)·김다인(고양화수초), 수영종목:김수현(동백초)·문서휘(구성중)·민예온(운정해오름초)·박민호(남양초)·유하린(문화초), 슐런종목: 김수연(이현고)이 이름을 더했다.

 

한편, 대회 4일 차인 15일 경기도는 축구 남자 11인제 OPEN(초/중/고) 본선 결승(울산)과 배구 혼성 6인제 IDD(초/중/고) 본선(제주) 경기를 주요경기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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