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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부곡동 대규모 발전 위한 종합 공약 발표

김 후보 “도시개발·철도·생활인프라까지… 부곡의 미래를 완성하겠다”
"부곡의 변화, 이제는 완성의 시간" 자신감 피력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18일, 부곡동 미래 발전을 위한 대규모 종합 공약을 발표하며 “부곡동은 앞으로 의왕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축이 될 지역으로 도시개발부터 철도·교통, 생활 SOC와 복지 인프라까지 부곡의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부곡은 월암지구와 초평지구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의왕에서 가장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라며 “여기에 재개발·재건축과 철도 인프라 확충, 생활편의시설 확대까지 함께 추진되면 부곡의 도시 경쟁력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김 후보는 부곡권 핵심 도시개발 사업으로 ▲월암지구·초평지구 개발 완성, ▲의·군·안 3기 신도시 개발 본격 추진, ▲부곡 가구역 재개발 추진, ▲부곡 다구역 정비사업 지원, ▲장미아파트 재건축 지원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부곡은 앞으로 신규 주거와 교통, 산업과 생활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며 “노후 주거지는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신규 개발지역은 계획도시 수준의 정주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철도·교통 분야에서는 ▲의왕역 민자역사 유치, ▲의왕역 철도 지하화 추진, ▲KTX 의왕역 출발 추진, ▲신분당선 연장 추진, ▲월암역 신설, ▲철도박물관 확장 및 리모델링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의왕역 민자역사 유치와 관련해 김 후보는 “의왕역은 단순한 철도역이 아니라 부곡의 상업·교통·생활 중심축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복합상업시설과 생활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미래형 역세권으로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의왕역 철도 지하화와 관련해서는 “철도로 인해 단절된 도시 구조를 개선하고, 소음과 환경 문제 해결까지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부곡의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TX 의왕역 출발 추진에 대해서도 “의왕의 광역교통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실현 가능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신분당선 연장 추진과 관련해서는 “부곡과 의왕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철도사업”이라며 “사업타당성 확보와 수원시와의 협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철도의 도시 의왕의 상징인 철도박물관에 대해서도 확장 및 리모델링 계획을 밝혔다. 김 후보는 “철도박물관은 단순 전시시설이 아니라 의왕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가족과 청소년,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서 1천억 원을 들여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생활밀착형 공약도 함께 제시됐다. 김 후보는 ▲부곡 보건지소 설치, ▲초평 행정분소 설치·운영, ▲부곡 종합사회복지센터 건립, ▲직업교육훈련센터 운영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초평지구와 월암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 증가와 함께 행정·복지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과 보건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업교육훈련센터를 통해 청년과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왕송호수 일대에는 ▲달빛야경교 설치를 추진해 야간 관광·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왕송호수는 의왕의 대표 관광자원이자 시민 휴식공간”이라며 “야간 경관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새로운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후보는 “부곡은 이제 단순한 외곽 주거지역이 아니라 의왕의 미래 성장 중심축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실제로 사업을 추진하고 완성할 수 있는 검증된 경험과 추진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시작된 변화가 중단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부곡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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