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소방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현장대원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운전·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현장대원의 전술 수행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평소 갈고닦은 훈련 성과를 실제 평가 상황에서 검증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는 소방경 이하 현장교대근무자를 대상으로 향남·목동·남양 거점센터와 119구조대에서 팀별로 순차 진행됐다. 화재진압장비 활용과 옥내 진압 전술, 로프를 활용한 구조 기술, 심폐소생술 및 외상환자 처치 능력 등 분야별 핵심 역량을 두루 점검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이번 전술훈련 평가를 통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으로 실전에 강한 소방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