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시를 대표하는 오랜 전통의 신예 가수 발굴 무대인 ‘제19회 화성 전국 가요제’가 오는 9월 19일 만세구 남양읍 남양체육공원 잔디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 2008년 ‘제1회 길이 열리는 화성 전국가요제’로 첫선을 보인 화성 전국 가요제는 수많은 실력파 아마추어들이 대중가수 데뷔는 물론, 가수증을 취득해 지역 향토 가수나 전문 보컬리스트 등 각처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끄는 명실상부한 등용문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이번 본선 가요제를 앞두고 진행된 1차예선전에서는 본선 진출 후보자 30명 중 8세 최연소 합격자가 탄생했다. 최종 본선에 오르진 못했지만 일반 경연의 장을 넘어 원석 발굴 기회의 장으로도 가요제 위상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번 본선 무대에는 전국에서 235명이 참가해 지난달 8월 치러진 예선을 통과한 최종 16명의 숨은 실력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 다채로운 선곡으로 가을저녁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의 공동 사회는 오랜 시간 화성 전국 가요제와 함께하며 구수한 입담과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고 있는 ‘칠갑산’의 주인공 주병선과, 제7회 가요제에서 ‘감추지 마세요’로 대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가수 정하영이 어김없이 맡아 관객들을 맞이한다.
화성 전국 가요제는 매회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트로트 스타와 인기 아티스트,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번 제19회 무대에는 전국 각지 축제 섭외 1순위로 꼽히는 가요, 댄스, 만담,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유일무이한 퍼포먼스 그룹인 혼성듀오 ‘동동악극단’이 출연한다. 이들은 ‘와라키스’, ‘어머니 안부’, ‘두주먹 불끈쥐고’ 등 히트곡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여기에 히트곡 ‘초혼’의 베테랑 가수 민지, 세련된 음색의 차세대 트로트 신예 김선준, 남다른 에너지와 사이다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정호, 감미로운 화음의 여성 보컬 그룹 ‘뮤즈코리아’, 파워풀한 퍼포먼스의 전문 댄스팀 ‘수민댄스’ 등 가요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초대가수와 공연팀도 대거 무대에 오른다.
가요제 관계자는 “이번 제19회 화성 전국 가요제는 실력 있는 신인 가수들의 관문이자 화성시민과 전국의 음악 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고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19회 화성 전국 가요제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화성지부가 주최하며, 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의회, 화성예총, ECO예술단이 후원하고, 스카이뮤직ENTERTAINMENT,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 경기남부수협, 수원·화성·오산축협이 협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