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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군포시당원협의회, 민주당 ‘방역수칙위반’ 규탄 성명서 발표

"국민과 군포시민을 무시한 특권의식에 젖은 정치인들의 망동이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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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국민의힘 군포시당원협의회(이하 당협) 하은호 위원장과 당원 등은 20일 오전 11시 군포시청 브리핑실에서 ‘이학영 국회의원과 한대희 군포시장,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들은 방역수칙위반에 대해 시민들에게 석고대죄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당협 측이 발표한 성명은 지난 14일 군포시 대야미 소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군포시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의원과 한대희 군포시장, 그리고 같은 당 소속의 시·도의원 등 십 수 명이 모여 코로나 방역수칙을 무시하고 집단 모임행사를 한 행위에 대한 규탄의 내용이다.

 

성명서를 발표한 하은호 당협위원장은 “지금은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고 4차 대유행 기로에 선 엄중한 시기이다. 전 국민이 고통을 감수하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이때에 누구보다 모범이 되어야할 집권여당의 중진인 이학영 국회의원과 군포시 방역당국의 수장인 한대희 군포시장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며 “이는 국민과 군포시민을 무시한 특권의식에 젖은 정치인들의 망동이다”고 지적했다.

 

당협 측은 이학영 국회의원과 한대희 군포시장이 국민과 군포시민 앞에 공식적인 사과를 할 것과, 이날 집단 모임행사에서 회식 성격의 음주와 식사 자리가 있었는지에 대한 진실이 밝힐 때까지 1인 피켓시위를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위와 관련 내용을 단독 보도한 A언론사는 “시·도의원 회의가 있었고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한 반성하는 자리를 겸했다”는 관계자 답변에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 결과 관련 회의에 경기도 지역구 의원들이 모인 점과 선거중립을 지켜야 하는 지자체장이 참석한 것은 석연치 안다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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