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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교육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취임 3주년 “지난 3년 학생이 교육중심이 된 대전환의 시간”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21일 취임 3주년 온라인 기자회견 열어...
혁신학교와 혁신교육의 성장을 민선4기 최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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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교육의 지난 3년은 교육 중심을 ‘학생’으로 바꾸는 대전환의 시기였다. 교육다운 교육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힘은 혁신학교와 혁신교육, 현장 선생님들의 열정이었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21일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평가했다.

 

이날 이 교육감은 혁신학교와 혁신교육의 성장을 민선4기 최대 성과로 소개하며 “지난 2009년 13개 학교에서 시작, 2021년 도내 초•중•고 2,446개교 가운데 931개교로 혁신공감학교 1,508개교를 포함해 전체학교의 99.7%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학교는 학교구성원들이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생 성장과 변화에 초점을 두며 교육을 총체적 관점에서 바라본다”라며 “교육은 오늘 빛나지 않는다고 내버리지 않으며 오늘 빛난다고 멈추지 않아야 하는 일이다. 경기교육은 앞으로 모든 학교가 혁신학교가 될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성과로 꿈의학교와 꿈의대학을 소개한 이 교육감은“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것을 찾아 기획하고 실천하는 마을학교다. 지난 2015년 209개로 시작한 꿈의학교가 올해 2,063개로 늘었고, 운영 7년차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 학교’보다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가’더 많아졌다”라며 “꿈의학교 성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찬 도전을 이어온 우리 아이들이 일군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9시 등교제 ▲학생참여 ‘학교생활인권규정’ ▲‘야간자율학습’금지 등 자신의 임기동안 추진했던 진행과제에 대해 되짚고, ▲안성 신나는 학교 2022 개교 ▲미래학교 제도정착 ▲새로운 교원연수체계 ▲광교 교육청사 2022년 10월 준공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업무체계 개혁 ▲클라우드 기반 업무협업시스템 8월 시범운영 등 임기 내 실현 하고자 하는 계획들을 전했다.

 

한편, 이 교육감은 이날 평택 소재 사학재단 채용비리와 관련 “경기도교육청은 사립교원 채용 공정성 시비를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 2022학년부터 공립교원과 같은 기준과 절차를 적용해 임용을 진행 할 것”이라는 의지를 내비쳤다.



인물.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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