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차대복 기자]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하남시 전통시장 상점가 육성 및 활성화방안 연구회는 지난 9월 1일 전북 전주시를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하남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정혜영 대표의원과 오지연 부대표의원을 비롯해 정병용 의장, 오승철 자치행정위원장, 김어진 의원이 함께했다. 연구회는 전주시의회(의장 최주만)를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과 정책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전주시장(시장 조지훈)과 만나 전주시의 전통시장 지원정책 및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전주 남부시장 상인회(회장 오귀성)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체계와 청년몰 조성 과정, 전주시와 상인회의 협력체계, 자체 수익구조 등에 관한 설명을 들은 뒤 시장과 청년몰을 둘러봤다. 남부시장은 장기간 근무한 상인회 실무자들이 점포와 시설,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있다. 일시에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유치해 시장의 운영 기반을 꾸준히 개선해 온 점도 주목받았다. 특히 전주시
[경기핫타임뉴스=차대복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26일 김은혜 신임 경기도당위원장 취임식 및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배지환 수원시의원을 경기도당 청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은혜 경기도당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도민의 삶을 바꿀 대안정당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경기도당 정책연구원을 신설하고 31개 시·군 맞춤형 현안을 데이터로 발굴하겠다”며 “특히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들을 도당에 전면 배치하고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배지환 신임 청년위원장은 청년들이 정치를 통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미 오랜 기간‘교육-취업-연애-결혼-출산’을 거쳐 ‘자산 형성 및 내 집 마련’으로 나아가던 당연했던 삶의 경로가 점차 단절되고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해결보다는 단발성 현금지원 등으로 상황이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며,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국가가 무언가를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선택의 기회를 넓혀주는 것”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청년들도 점차 자신의 삶을 바꾸는 정치에는 무관심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배 위원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문제의식이 실제 정책과
[경기핫타임뉴스=차대복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7일 여주시 반려마루 대강당에서 의정 활동 역량 강화와 실질적 정책 대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에 발맞추어 “전문성을 갖춘 강력한 야당으로 도민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22명과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직원 15명이 참석했으며, 김선교 전 도당 위원장이 방문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입법·정책·예산을 아우르는 의정 역량을 다지고,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앞둔 사전 준비 및 대안 중심의 의정 활동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오전 일정에서는 1시간 30분에 걸쳐 이미영 교수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광역의원의 권한 지도인 입법·예산·정책 심의의 기초 이론을 점검했다. 이 교수는 “연 1,387건의 조례와 40조 예산이 만나는 자리에서 의원이 ‘실질권’을 행사하는 11가지 레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 조례가 우리의 사무인가?, 조문이 집행기관의 고유권한을 침범하는가?, 지출에 법률의 규정 또는 ‘조례의 직접 근거’가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 종료 후 오후 일정 시작에 앞서 의
[경기핫타임뉴스=차대복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29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탄동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체육복합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배지환 위원장은 최근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에 “국비 3,900억이 투입된다”는 허위사실이 포함된 지역 국회의원 현수막이 게시되면서 주민들 사이에 사실 여부를 둘러싼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제 국·도비 지원 규모는 본 공모 최종 선정 시 국비 250억 원, 도비 50억 원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배 위원장은 “주민이 몰라도 되는 거짓은 확산되고, 주민이 알아야 하는 핵심 사실은 충분히 설명되지 않고 있다”며 영통구청 부지의 약 50%를 리츠에 매각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 구조가 주민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영통구청 부지는 1998년 공공시설용지로 지정된 뒤, 2014년 공공·문화체육시설 용지로 변경되어 문화체육시설 건립의 당위성이 확보된 부지라고 설명했다. 배 위원장은 “수원시가 재정투입 최소화를 명분으로 부지 절반 매각을 전제로
[경기핫타임뉴스=차대복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20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영통지구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지정 이후 불거진 ‘국비 3,900억 원 지원설’의 사실 왜곡을 지적하며 집행부에 투명한 정보 전달을 촉구했다. 이 같은 논란은 최근 영통구청 인근에 걸린 ‘영통구청 복합개발 국토부 후보지 선정, 총 3천9백억 국비지원’이라는 정당 현수막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배 위원장은 “지난 2023년 제379회 본회의에서 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앙정부 재정 지원을 통한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을 촉구한 바 있다”고 밝히며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국·도비 차원의 재정 지원 가능성을 이끌어낸 도시개발국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배 위원장은 “그러나 후보지 선정 후, 국·도비 재정 지원 규모가 사실과 다르게 부풀려져 전달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배 위원장은 도시개발국장을 상대로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본 공모에서 최종 선정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국·도비 재정 지원 규모에 대해서 질의했다. 이에
[경기핫타임뉴스=차대복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14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회의에서 공항이전추진단을 상대로 군 공항 이전 관련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활동 강화를 촉구했다. 배 위원장은 “최근 경기도에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 광역철도 반영을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이 접수되어 약 2주 만에 1만 명의 동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반면 공항이전추진단은 군 공항 이전 관련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시민협의회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해 6개월간 약 6만 명의 서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며 여론 확산 방식의 차이점을 지적했다. 배 위원장은 “군 공항 이전 여론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시민협의회 활동뿐만 아니라 SNS 등 온라인 홍보사업을 적극적으로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화성시의 군 공항 이전 반대 여론에 대응하기 위한 홍보 예산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온라인 홍보를 기반으로 예산 대비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공항이전추진단에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안
[경기핫타임뉴스=차대복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14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회의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한 수원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위원장은 “수원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첨단산업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유치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아울러 기업의 원활한 수출입 환경 조성을 위해 군 공항 이전과 경기통합 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의견을 표명했다. 다만 배 위원장은 “최근 중앙정부가 호남권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하는 등 지방균형발전 정책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 기조로 인해 수도권에 위치한 수원이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끝으로 배 위원장은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의 수원시의 정책 방향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도 “무엇보다 수원의 발전이 최우선인 만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핫타임뉴스=차대복 기자]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과천1)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안내한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관련 인수위원회 요청사항의 학교별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자료요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현장 교원들로부터 "같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교인데도 학교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다"는 제보를 다수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교육감 업무지시사항을 통해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의 취지를 살려 관행적·형식적인 방학 중 근무조 편성을 지양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여건을 보장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또한 불가피하게 방학 중 근무가 필요한 경우에는 교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근무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운영 원칙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운영 방식을 변경한 학교가 있는 반면, 기존 방식대로 근무조를 편성하는 학교도 있는 등 학교별 운영에 차이가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관련 인수위원회 요청사항 이행 여부」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자료요구에는 ▲학교별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운영 현황 ▲방
[경기핫타임뉴스=차대복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9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5층 강당에서 원내대표단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원내대표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한 원내대표단과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국회의원,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참석했으며, 원내대표단 임명장 수여와 함께 향후 의정 운영 방향과 조직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새롭게 출범한 원내대표단은 방성환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일중 총무수석, 정용한 정무수석, 김현석 교육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김선희 수석대변인으로 구성됐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선거 직후 22석이라는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지만 원내대표단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다시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비록 의석수는 적지만 강한 조직력과 정책 역량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2년 후 총선과 4년 후 지방선거를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의회 운영 역량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한 국민의힘 지방의원들과도 긴밀하게 소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