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 제11선거구 국민의힘 경선이 임박한 가운데, 문병근 경기도의원을 향한 지역 내 공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아직 국민의힘 공천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검증된 일꾼이 선택돼야 한다”는 의견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공천을 두고 “그동안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인물을 선택할 것인지, 새로운 인물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의 문제”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문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 교통 불편 해소,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을 중심으로 성과를 이어오며 ‘일하는 도의원’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선거 시기뿐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히 지역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라는 인식이 형성되면서, 당 기여도와 지역 밀착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반면 일부 후보들에 대해서는 활동성과 지역 기반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정가 관계자는 “정치는 결국 현장에서 검증된 사람이 해야 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강하다”고 전했다.
문병근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활동과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을 위해 꾸준히 뛰어온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결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6·3 지방선거가 47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선 경쟁의 향방을 가를 각 정당의 공천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