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시흥시 연성동 동서로 287에 위치한 갯골 생태공원이 강렬한 햇빛 푸른하늘 사이로 코스모스, 댑싸리밭, 분홍빛 핑크뮬리로 가득차 있고, 시민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으로 산책하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시흥시 연성동 동서로 287에 위치한 갯골 생태공원이 강렬한 햇빛 푸른하늘 사이로 코스모스, 댑싸리밭, 분홍빛 핑크뮬리로 가득차 있고, 시민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으로 산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