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프리미엄 소금 브랜드 ‘하얀소금’과 스폰서십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2026시즌에도 든든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하얀소금은 지난해 화성FC 공식 파트너로 합류한 이후 구단과 긴밀한 협업을 지속해왔다. 특히 지난 시즌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소금 3kg’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실용적이고 이색적인 호평을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얀소금은 엄선된 원료와 차별화된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소금 브랜드로,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제설용 소금 분야에서도 높은 수요를 기록하며 이번 겨울 지역 제설 작업에 기여하는 등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양측은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2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으며, 홈경기 이벤트, 팬 대상 프로모션, 경기장 내 브랜드 노출 및 LED 광고보드 노출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팬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얀소금 전호경 대표는 “화성시를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이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화성FC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 기쁘고, 함께 시너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했다. 대회 개최지인 광주시는 △ 경기일정 및 경기장 운영계획 △ 개·폐회식 행사 운영 △ 주차 및 교통 대책 △ 안전관리 및 응급대응 체계 △ 자원봉사자 등 인력 배치 계획 등을 발표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 대회 추진사항 및 주요 일정 안내 △ 참가자 현황 공유 △ 종목별 경기일정 및 경기장 안내 △ 등급통합 및 일부 종목 취소·조정 사항 안내 △ 시상계획 및 운영사항 등을 설명하고, 종목별 대진추첨을 진행하며 대회 운영의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 5,104명(선수 2,487명 포함)이 참여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286명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17개 종목에서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청렴도 제고 및 부패 예방 강화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하여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청렴도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하여 노무법인 여산 권현진 노무사, 법무법인 기성 민지희 변호사 총 2명을 선임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하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부패 취약분야 점검 및 개선과제 발굴,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열어 대표 청렴시민감사관 선임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경기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외부 및 내부 체감도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가 2011년 이후 16년 만에 도에서 다시 열리는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국내외 주요 행사 일정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최적의 대회 기간을 도출했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도내 74개 경기장에서 약 50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이어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35개 경기장에서 약 30개 종목으로 열린다. 양대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도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혁신 체전’으로 명명하고, 다음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경제체전’ ▲글로벌 소통과 스포츠 교류의 ‘평화체전’ ▲문화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문화체전’ ▲친환경ㆍ안전ㆍ참여 중심의 ‘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공격 전선에 새로운 역동성을 더할 자원을 품었다.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 로페즈의 영입은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팀 공격 구조 전반에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로 읽힌다. 1997년생의 로페즈는 177cm, 70kg의 균형 잡힌 체격을 바탕으로 스피드와 민첩성을 겸비한 오른발잡이 공격수다. 주 포지션인 윙포워드를 중심으로 좌우 측면은 물론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전천후 자원으로, 포르투갈 무대에서 쌓아온 실전 경험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그의 가장 큰 무기는 공간을 파고드는 과감한 돌파와 경기 내내 유지되는 높은 활동량이다. 빠른 공수 전환이 핵심인 현대 축구의 흐름 속에서도 로페즈는 지치지 않는 기동력으로 상대 수비를 지속적으로 흔들 수 있는 유형의 선수다. 단순한 스피드에 그치지 않고, 공격 전개 과정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전술적 활용 가치 또한 높다. 용인FC는 이번 영입을 통해 측면 공격의 날카로움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전방에서의 유기적인 포지션 변화와 공격 루트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정 역할에 국한되지 않는 로페즈의 멀티성은 경기 흐름에 따라 다양한 전술적 변화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 ‘오렌지 빌리지(Orange Village)’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지역 상생 행보에 나선다. 오렌지 빌리지는 화성FC와 관내 소상공인이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프로젝트로, 구단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입 업체는 화성FC 공식 제휴 가맹점으로 활동하며 구단의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노출과 팬 대상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오렌지 빌리지는 각 등급별 혜택을 다양화해 베이식, 스탠다드, 프리미엄 3가지 등급으로 운영된다. 특히 110만 원 규모의 ‘프리미엄 빌리지’ 등급의 경우, 선수단 워밍업 잔디 앞 그라운드 광고 구좌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포함됐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이 프로축구 경기장 내 광고 매체를 활용해 직접적인 매장 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시도로, 구단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젝트의 문을 여는 오렌지 빌리지 1호점의 주인공은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부산식 돼지국밥 전문점 ‘진리옥 팔탄점’이다. 진리옥 팔탄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