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가 6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 8개 시군에는 한파경보, 그 외 23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 특히 오는 8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부 내륙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복지·상수도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근무하며 취약계층 보호활동, 일일 예방활동 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에 집중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각 시군에 긴급 지시사항을 전파하며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체계 즉시 가동 ▲독거노인·노숙인·치매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농작물 냉해 및 가축 피해 사전 예방 ▲한랭질환 발생 시 경기 기후보험 적용 혜택 안내 ▲긴급재난문자·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야외활동 자제 및 행동요령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손을 맞잡고 장애인 스포츠 복지 실현과 축구 저변 확대에 나선다. 화성FC는 지난 1월 30일 화성 동탄아르딤복지관에서 (재)화성시사회복지재단,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과 ‘지역사회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종국 화성FC 대표이사를 비롯해 황운성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한근식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스포츠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3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확대 ▲발달장애인 축구팀 ’아르딤FC’ 활성화 지원 ▲기관 간 시설 및 장소 공유 ▲잠재적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화성FC는 프로 구단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선수단이 직접 참여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문적인 축구 클리닉, 체험형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내 스포츠 활성화 연구모임인 ‘Sports City 8(대표 : 임현수의원)’ 소속 의원들이 용인FC의 K리그2 첫 시즌을 앞두고 시즌권 구매에 동참하며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Sports City 8은 시의회 내에서 스포츠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 방안을 연구·제안해 온 모임으로, 용인 프로축구단 창단 추진 과정에서도 필요성 검토와 공감대 확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뒷받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권 구매 역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구단’이라는 창단 취지를 현장에서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시즌권 구매에는 Sports City 8 대표인 임현수 의원을 비롯해 김길수, 이창식, 안치용, 박인철, 신나연 의원이 함께했다. 임현수 의원은 “용인FC는 특정 기관이나 행정의 구단이 아니라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가 함께 키워가야 할 우리 도시의 자산”이라며 “시의회가 먼저 시즌권 구매에 나선 것은 시민 여러분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호흡하며 용인을 하나로 묶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축구단의 존재는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동력”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2026시즌 구단의 비전과 지역의 자연경관을 예술적으로 결합한 신규 유니폼 ‘서해의 빛(The Light of West Sea)’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유니폼은 화성시의 랜드마크인 서해바다의 황홀한 낙조와 그 빛을 머금은 바다의 물결을 그라운드 위에 그대로 옮겨온 것이 특징이다. 이번 유니폼을 관통하는 대주제는 ‘빛의 향연’이다. 화성시 서해바다의 일몰 시, 바다 위에 보석처럼 흩뿌려지는 잔물결인 ‘윤슬’을 핵심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패턴의 다양성’이다. 물결의 흐름이 매 순간 다르듯, 유니폼마다 각기 다른 형태의 윤슬 패턴을 적용했다. 이는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 개개인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발산하며, 팀으로서 찬란한 조화를 이루겠다는 깊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 홈 유니폼은 화성시를 상징하는 고유의 오렌지 컬러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었다. 낙조가 수평선에 닿아 가장 붉고 강렬하게 타오르는 찰나의 순간을 전면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이는 새 시즌을 맞이하는 선수단의 뜨거운 도전 의식과 성취를 향한 열망을 상징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원정 유니폼은 홈 유니폼의 강렬함과 대비되는 ‘절제미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과 경기도청 관계자, 선수단이 함께 자리하여 대한민국을 빛내는데 단합된 목소리로 함께 각오를 다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3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월 15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665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경기도 선수단은 컬링 외 종목의 참가여부가 2월 중순에 확정 발표 될 예정이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국가대표의 영예를 얻은 경기도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믿는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도지사의 뜻에 따라 더 많은 경기도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기회의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3일 차인 29일 경기도가 굳건히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대회 3일 차 경기도 선수단은 메달 합계 44(금 14, 은 19, 동 11)개 획득, 종합점수 19,571.40점을 기록하며 개최지 강원도와 777.04점 격차로 선두를 지켰다. 이날 효자 경기종목은 알파인스키로 여자부, 남자부 각각 두 개 종목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4개 금메달을 추가했고, 남자 바이애슬론과 빙상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 이날 6개에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경기도는 바이애슬론에서 금 2, 은 4, 스노보드 은 3, 동 2, 알파인스키 금 7, 은 1, 동 6, 컬링 금 2, 빙상 금 2, 은 8, 동 2, 크로스컨트리 금 1, 은 3, 동 1개를 획득, 총 44개 메달 현황을 기록하고 있다. 금메달 추가와 함께 이번 대회 3관왕과 2관왕에 5명에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에서 이찬호 선수가 3관왕을, 알파인스키 박채이 선수, 양지훈 선수, 정선정 선수가 2관왕을 차지했으며, 특히, 2011년생인 염승윤 선수가 빙상에서 2관왕에 오르며 돌풍의 주인공이 됐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