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후반기 순위 경쟁을 앞두고 멀티 수비수 강신명을 영입하며 수비진 보강에 나섰다. 강신명은 좌측 풀백과 좌측 센터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왼발잡이 수비수다. 183cm, 82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췄으며, 상황에 따라 포지션을 유연하게 소화하는 전술 이해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화려한 개인기보다는 조직적인 수비와 팀 밸런스를 우선하는 플레이 스타일로, 다양한 전술 시스템에서 안정적인 역할 수행이 가능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수원FC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강신명은 김포FC, 천안시티FC, 화성FC, 포천시민축구단을 거치며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K3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이어가며 성장했고, 올 시즌 전남드래곤즈에서도 10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K리그2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눈에 띄는 화려함보다 꾸준한 경기력과 높은 전술 수행 능력을 앞세워 어느 팀에서든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는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용인FC가 강신명을 영입한 가장 큰 이유는 전술적 활용 가치다. 강신명은 3백과 4백 시스템에 모두 대응할 수 있으며, 좌측 수비 라인 전반을 소화할 수 있어 경기 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추미애 도지사)가 주최한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7월 5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결과, 메달 획득 기준으로 의정부시 11개, 안양시 8개, 용인시가 6개를 획득하며, 상위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안양시는 8개 메달 중 참가 시군에서 가장 많은 6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23명의 다관왕도 배출됐다. 종목으로는 수영에서 18명, 탁구 5명이 명예를 안았다. 시군으로는 안양이 10명, 의정부 8명, 부천 4명, 안산이 1명을 배출하며 종목 강세를 보여줬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단, 대회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김포시, 김포시장애인체육회, 경기도 종목별 가맹단체, 자원봉사자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될 수 있는 어울림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 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577명 등 총 974명이 참가해 보치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오는 7월 11일(토)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파주 프런티어 FC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열리는 홈경기인 만큼,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경기 전 장외에서는 관내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한 다채로운 부스 이벤트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화성시 관광 홍보와 함께 공식 마스코트인 ‘코리요’를 활용한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사강시장 홍보 부스와 샌드리버 와인시음회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이벤트 부스들이 마련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장 내 그라운드에서도 의미 있는 행사들이 이어진다. 식전 행사로 구단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하얀소금’과의 후원 협약식과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의 업무 협약식이 차례로 진행된다. 화성FC는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끈끈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화성FC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행보를 보여주는 ‘K리그 퀸컵 출정식’이 열린다. 화성FC와 함께하는 사랑밭,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마스 퀸컵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베테랑 수비수 김민우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로 했다. 용인FC는 창단 멤버인 김민우가 일본 JFL리그 Y.S.C.C. 요코하마로 완전 이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적으로 김민우는 선수 생활과 지도자 역할을 병행하는 플레잉코치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할 예정이다. 1990년생인 김민우는 오랜 기간 K리그와 국가대표 무대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보여준 베테랑 선수다.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프로다운 자세로 후배 선수들의 귀감이 되어 왔으며, 용인FC에서도 선수단 내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팀 안정화에 기여했다. 김민우는 과거 일본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한 경험이 있으며, 국내에서도 지도자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등 은퇴 이후의 커리어를 꾸준히 준비해 왔다. Y.S.C.C. 요코하마는 김민우에게 플레잉코치 역할과 함께 지도자 연수 기회를 제안했으며, 선수는 현역 생활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용인FC 역시 선수의 미래 설계와 경력 개발 지원을 중요하게 고려해 이번 이적을 결정했다. 선수 개인에게는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구단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 5개 종목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장애인 248명, 비장애인 149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577명 등 총 974명이 참가해 보치아, 볼링, 수영 등 5개 종목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아름다운 하모니를 도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한 경기도의회․김포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도민이 하나되는 축제를 매년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선수단이 걱정 없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2개 메달(금6, 은6, 동10)이 주인공을 찾은 대회 첫 날인 오늘 경기결과, 볼링 단체 종목에서 하남시에 조태환·추순영·윤인수·박성환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풋살에선 한찬희·김성윤·공준후·김성록·윤광훈·이인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유망주 이승준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며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 용인FC는 2026시즌 임대 선수로 활약한 이승준이 독일 3부리그(Liga 3) 소속 FC 자르브뤼켄으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이승준은 올 시즌 원소속팀인 코르파칸SC에서 1년 임대 형식으로 용인FC에 합류했다.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U22 자원으로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으며, 전반기 동안 3골을 기록하는 등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창단 첫 시즌을 치르고 있는 용인FC에서 젊은 선수 특유의 패기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팀의 미래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경기장 안팎에서 성실한 태도로 코칭스태프와 동료 선수들의 신뢰를 얻으며 짧은 기간 동안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이번 이적은 선수 본인의 강한 유럽 진출 의지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독일 전통의 명문 구단인 FC 자르브뤼켄이 이승준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영입을 추진했고, 용인FC 역시 선수의 미래와 커리어 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적을 결정했다. 용인FC는 단기적인 전력 손실보다 선수의 성장 가능성과 꿈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