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신인 선수 황군성, 김제율, 김우진을 영입하며 2026시즌 전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영입은 스쿼드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검증된 잠재력과 실전 감각을 두루 갖춘 젊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황군성(FW)은 중대부고 졸업 후 포르투갈로 건너가 GD 샤베스(GD Chaves)에 입단하며 유럽 축구에 도전했던 당찬 유망주로, 그 잠재력을 인정받아 지난 2025년 대한민국 U-20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유럽 무대에서 익힌 저돌적인 돌파와 빠른 템포 적응력을 바탕으로 화성FC 공격진에 파괴력을 더할 예정이다. 황 선수는 “프로 첫 시즌을 차두리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잘 배우고 준비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FC U15와 천안제일고, 전주대를 거친 김제율(DF)은 강력한 ‘롱스로인’ 능력을 장착한 수비수다. 희소성 있는 왼발잡이 센터백으로서 후방 빌드업 능력은 기본이고, 상대 골문 앞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투석기 같은 스로인으로 팀의 새로운 공격 옵션이 될 전망이다. 김 선수는 “첫 프로의 시작을 화성에서 할 수 있어 영광이다. 팀에 빨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정민을 영입하며 중원을 획기적으로 보강했다. 금호고 출신의 김정민은 일찍이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특급 자원이다. 오스트리아 명문 RB 잘츠부르크와 FC 리퍼링을 거쳐 강원FC, 부산 아이파크, FC안양, 그리고 최근까지 제주 SK FC에서 활약하며 프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정민은 압도적인 국가대표 커리어를 자랑한다. ▲U-17 대표팀 22경기 ▲U-20 대표팀 19경기 ▲U-23 대표팀 7경기 등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엘리트 선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9년에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아 성인 국가대표팀(A매치) 데뷔전까지 치른 바 있다. 김정민은 넓은 시야와 정교한 킥 능력을 갖춘 테크니션이다. 후방에서 전방으로 한 번에 연결하는 날카로운 킬패스와 좌우 전환 패스가 트레이드 마크다. 화성은 김정민의 합류로 빌드업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것은 물론, 상대 밀집 수비를 파훼하는 창의적인 공격 루트를 확보하게 됐다. 감각적으로 경기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2026시즌 수비 라인의 안정을 더할 핵심 자원으로 수비수 장민준을 영입했다. 2002년생인 장민준은 186cm, 80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경남 유스를 거쳐 전북 현대와 안산 그리너스에서 프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장민준은 현대 축구에서 전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강점을 지녔다. 정교한 왼발 킥을 활용한 후방 빌드업 전개 능력이 뛰어나며,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 또한 수준급이다. 중앙 수비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어 팀의 전술 운용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FC는 장민준의 합류로 수비진의 높이와 세밀함을 동시에 보강하게 됐다. 장민준은 “화성FC라는 훌륭한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믿고 불러주신 만큼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증명하고 싶다.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시즌 개막 후 팬분들께 최상의 경기력으로 인사드리겠다” 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와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장민준은 곧바로 팀 전지훈련에 합류해 2026시즌 개막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수비 자원 보강을 위해 임찬열을 영입하며 새 시즌 좌측 라인에 견고함을 더했다. 임찬열은 주 포지션인 좌측 풀백을 중심으로 윙과 센터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전술 운용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2002년생 임찬열은 정교한 왼발을 주무기로 하는 도전적인 수비수다. 대학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뒤 성인 무대에 진출했으며, 2025시즌 K3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해 도움을 기록하는 등 공격 지원 능력도 입증했다. 임찬열의 강점은 넓은 활동반경과 빠른 공·수 전환이다. 좌측 풀백을 기본으로 상황에 따라 윙으로 전진 배치가 가능하며, 수비 시에는 센터백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어 경기 흐름과 상대 전술에 맞춘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한 빌드업과 크로스, 세트피스 가담을 통해 공격 상황에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화성FC는 임찬열의 영입으로 좌측 라인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경기 운영 중 포지션 변화 등 다양한 전술 카드를 확보하게 됐다. 임찬열은 “화성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차두리 감독님의 축구 철학 안에서 제가 가진 장점을 더 발전시키고 싶다. 빠르게 적응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기니비사우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자르델(Jardel Esmiraldo Sá Silva)을 영입하며 2026시즌 창단 멤버 구성을 최종 마무리했다. 1997년생 자르델은 184cm, 78kg의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공격수로, 스페인·포르투갈·이스라엘 등 유럽과 중동의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자원이다. 특히 2022년부터 기니비사우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11경기를 소화하는 등 국제무대 경험까지 갖춘 검증된 공격수다. 자르델의 가장 큰 강점은 전술적 유연성이다. 좌우 윙포워드는 물론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 자원으로, 안정적인 기본기와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격 전술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 능력까지 갖춰, 팀 전체의 기동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시장은 자르델의 영입에 대해 “자르델선수는 유럽 등에서 이미 경쟁력이 검증된 공격수로, 이렇게 좋은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 팀의 공격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안산 그리너스에서 활약한 수비수 정용희를 영입하며 측면 전력에 속도와 에너지를 더한다. 2002년생 정용희는 183cm의 좋은 피지컬을 갖춘 수비 자원으로, 공수 양면에서 기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풀백’유형이다. 대학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전진 가담으로 존재감을 쌓은 뒤, 그 흐름을 그대로 프로 무대로 옮겨 실전 경험을 축적해왔다. 프로 데뷔 이후에는 꾸준한 출전 속에서 경기 운영 능력과 수비 안정감까지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의 핵심은 과감한 오버래핑과 정확한 킥이다. 타이밍 좋은 전진으로 측면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고, 정확한 크로스로 박스 안 득점 기회를 만들어낸다. 또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전술 운영 폭을 넓힐 카드로도 기대를 모은다. 화성FC는 정용희 영입을 통해 측면 수비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격 전개 속도와 크로스 퀄리티까지 끌어올려 새 시즌의 완성도를 높이게 됐다. 정용희는 “화성FC와 차두리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새로운 팀에 온 만큼 최선을 다해서 화성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