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2026 K리그2 2라운드 화성FC가 3월 8일(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홈개막전으로 펼쳐진 김해FC 전을 2대0으로 승리하면서 팬들에게 값진 선물을 선사했다. 이날 경기는 2026년 시즌 K리그2 2년 차를 맞이한 화성FC(이하 화성)가 올해 2부리그로 올라온 김해FC(이하 김해)를 상대로 분명한 경기력 우위를 보여줄지와 시즌 첫 승리를 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팬들에 관심이 높았던 경기다. 양팀이 지난 2024년 맞붙은 경기에선 화성이 승리한 바 있다. 시즌 2라운드 양팀의 1차전,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화성은 새로 영입한 플라나와 페트로프 두 용병선수가 최전방에 나섰으며, 중앙과 수비진에 주력선수들이 모두 채워진 가운데 김승건 골키퍼를 수문장으로 세운 4-4-2 전략으로 나섰다. 강한 공격축구가 예상됐다. 원정경기에 나선 김해FC는 흰색 유니폼으로 출전, 화성과 마찬가지로 주력 공격수 베카 와 마이사폴 두 용병선수를 최전방 투톱으로 내세웠다. 화성의 공격을 상쇄할 수문장엔 최필수 골키퍼가 자리 잡았으며, 특이점은 지난 경기 쓰리백에서 포백으로 한 4-4-2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또한 스타팅멤버 역시 많은 변화를 보였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지난 시즌 팀 수비의 주축으로 맹활약한 센터백 함선우를 다시 한번 임대 영입하며 수비 라인을 구축한다. 함선우는 192cm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은 물론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빌드업 능력을 고루 갖춘 자원이다. 특히 U20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 무대를 누비며 국제적인 경쟁력을 증명한 바 있다. 지난 2025시즌 화성FC에 합류한 함선우는 프로 무대 데뷔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총 24경기에 출전하며 팀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1득점 2도움을 기록,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위협적인 헤더와 날카로운 공격 가담으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화성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된 함선우는 “다시 한번 화성FC에서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이고 기쁘다. 구단과 차두리 감독님, 코칭·지원스태프 분들, 올 시즌 함께할 팀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작년보다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는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함선우 선수는 곧바로 팀에 합류하여 다가오는 경기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신생 프로구단 용인FC가 오는 3월 7일(토) 16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 경기로 프로 출범 이후 두 번째 공식 경기에 나선다. 용인FC는 3월 1일 홈 개막전에서 1만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천안시티FC와 2-2로 비기며 창단 첫 공식 경기에서 승점을 획득했다. 첫 경기였던 만큼 경기 운영과 조직력 측면에서 보완점도 확인됐지만, 이번 원정에서는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전반의 안정감과 세밀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상대 수원FC는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강등된 뒤에도 전력을 유지하며 K리그2 우승 경쟁 후보로 꼽히는 팀이다. 지난 1일 충북청주FC와의 개막전에서 4-1 대승을 거두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홈에서의 조직력과 결정력 모두 리그 최상위권으로 평가받는 만큼, 용인FC로서는 시즌 초반 경쟁력을 점검할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맞대결은 수도권 남부 연고 팀 간 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용인FC로서는 창단 첫 원정에서 강팀을 상대로 ‘초기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가 분명하다. 동시에 직전 경기에서 드러난 과제를 얼마나 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전격 증설하고, 오는 홈개막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화성FC는 지난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도입 이후 팬들로부터 ‘생동감 넘치는 좌석’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이에 구단은 팬들의 요청을 적극 수렴해 올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총 400석 규모로 확장을 마쳤다. 이번 증설을 통해 화성FC의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이번 홈개막전부터 역동적인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와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현장의 박진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정팀에게는 위협적인 응원 압박을 가하는 ‘승리의 요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가변석에 보내주신 화성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 홈개막전부터 팬들이 더 쾌적하고 박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용인FC)은 2026시즌 ‘전반기 전국 고등 축구리그(K리그 주니 어)’에 용인FC U-18(덕영고)이 참가하며, 프로 유스 체제 첫 시즌의 출발을 알린다고 밝혔다. K리그 주니어는 K리그 프로 산하 유소년(U-18·U-15) 클럽들이 참가하는 주말리그로, 유 소년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용인FC U-18(덕영고)은 용인시축구센터 시절부터 이어온 조직력과 전통을 바탕으로 프 로 유스 체제 전환 후 첫 시즌을 맞는다. 용인시축구센터 U18 덕영은 2022년 전국 고 등 축구리그 우승(경기 권역리그 10년 연속 우승 포함) 등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또한 2025년에는 전국 고등 축구리그 우승,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U17 유 스컵 우승, 백록기 준우승,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고등 선발부) 준우승 등 꾸준한 성 과를 이어가며 '용인 축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용인FC U-18의 리그 첫 경기의 상대는 전통의 강호로 평가되는 울산 HD U-18(현대고) 다. 3월 6일(금) 14시 모현레스피아에서 1R를 치를 예정이다. 개막전을 앞둔 용인FC U-18 서영석 감독은 "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측면 공격의 창의성을 높여줄 실력파 미드필더 박진우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박진우는 숭실중, 매탄고를 거쳐 신평고와 청주대에서 이름을 알린 유망주다. 지난 2024년 K리그1 수원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고, 2025년에는 K3리그 FC목포에서 주전급 활약을 펼치며 실전 감각과 기량을 동시에 증명했다. 날렵한 체격을 갖춘 박진우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는 물론, 상대 수비를 무력화하는 정교한 발기술이 강점이다. 특히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저돌적인 플레이와 동료를 활용한 지능적인 연계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화성FC의 공격 옵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된 박진우는 “화성FC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팬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입단 절차를 마친 박진우는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