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대회가 2일 차로 접어든 가운데 오후 4시 기준 성남시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게이트볼 포함 16개 종목 경기가 진행된 이 날 대회에서 성남시는 총 101개(금45, 은29, 동27)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 60,258.60점으로 2위 수원시(메달 73: 금18, 은25, 동30), 3위 부천시(메달: 금23, 은27, 동19)를 크게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 총 31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성남시는 16개 종목에서 당구(1위), 댄스스포츠(1위), 볼링(2위), 육상(1위), 조정(1위)을 기록했으며 특히, 탁구(1위)에서 금23, 은14, 동12 총 49개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시군별 순위 외 이날 대회에서 5명의 4관왕과 13명의 3관왕이 탄생했으며 2관왕에는 무려 72명의 선수가 배출됐다. 명예의 4관왕에는 안산시 이인국·임혁수 선수(수영), 부천시 김동명 선수(수영), 성남시 장영진·양복순 선수(탁구)가 올랐다. 한편, 31개 시군 약 5,100여 명의 선수진이 참가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는 지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2026 K리그2 9라운드, 화성FC(이하 화성)가 4월 26일(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서울이랜드FC(이하 서울)를 상대로 원정경기에 나서 1대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직전 경기 김포FC 전에서 2번의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끝내 무승부로 경기를 끝냈지만, 김포를 극한으로 밀어붙일 만큼 선수들의 기량 상승이 회복된 화성이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말 그대로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서울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화성의 2026시즌 9라운드, 하얀색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화성은 김포전 때와는 달리 좌측에 제갈재민, 우측에 플라나를 그리고 중앙 깊숙이 페트로프를 세운 3-4-3 스타팅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또한, 모든 경기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김대환을 우측 미들윙에 세우는 전술 변화가 있었다. 골키퍼는 화성의 수문장 김승건이 출전했다. 파란색 유니폼으로 홈에서 화성을 맞은 서울은 오랜만에 필드로 돌아온 가브리엘이 좌측 공격수로, 박재용, 강현제를 전방에 배치한 3-4-3전술로 화성과 같은 스타팅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수문장은 민성준 골키퍼가 나섰다. 화성의 선공으로 시작된 전반, 명불허전 경기 2분 만에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 장애인 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 및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총 31개 시·군에서 선수 2,487명을 비롯해 임원 및 보호자 등 약 5,100여 명이 참가하여, 게이트볼, 탁구, 수영 등 총 1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 개회식, 4월 2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개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4월 26일(일) 오후 3시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식에는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도 및 시·군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대회기 게양,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식전공연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져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 17개 종목,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 기대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보치아, 론볼 등 장애인 스포츠 특성을 반영한 종목을 포함해 총 17개 종목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2026 K리그2 8라운드, 화성FC(이하 화성)가 4월 19일(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김포FC(이하 김포)를 상대로 홈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직전 경기 전남드래곤즈전을 승리로 끌어낸 화성이 그동안 심리적 부담을 완벽히 털어내고 지난 시즌 완패를 기록했던 김포를 상대로 멋진 설욕전을 펼칠 수 있는 경기가 될지 기대가 높았다. 특히, 올 시즌 선수층에 많은 변화를 갖고 ‘기술축구’를 강조, 직전 경기 수원 삼성전을 승리로 만들어낸 김포가 지난 시즌보다 한일층 성장했다고 평가 받는 만큼, 이날 경기결과에 따라 화성의 저력 역시 확실한 평가가 나올 것이란 분석도 있었다. 화성의 2026시즌 8라운드, 오렌지색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화성은 직전 경기와 같은 좌측에 플라나, 우측에 페트로프 두 용병선수를 공격 배치했다. 하지만 수비진에 강점을 둔 5-3-2 스타팅포메이션을 선택, 그동안의 전술에서 확실한 변화를 보였다. 원정경기에 나선 전남은 흰색 유니폼으로 출전, 루이스, 박동진, 루안 까지 세 명의 공격수를 배치하고, 4명의 미드필더를 포진한 3-4-3 스타팅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수비력으로 상위권 평가를 받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한 오산시체육회 선수단이 결집된 모습으로 선전을 다짐하는 한편, 내년 오산 개최 대회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오산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318명, 감독·코치 73명, 임원 196명 등 총 587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24개 종목에 출전했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내년 개최지인 오산시 선수단이 단결된 모습으로 입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개회식 이후 이어진 만찬 자리에서는 오산시 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결속을 다졌다. 종목별 체육회 관계자와 지도자, 일부 선수들이 함께한 가운데 대회 준비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며 종목 간 경계를 넘어 하나로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는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선전을 기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내년 오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참석자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오는 4월 19일(토) 김포와의 홈경기를 장애인의 날 기념 테마로 운영한다. 이번 홈경기는 단순한 축구 경기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평등하게 어울릴 수 있는 축구장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화성시 관내 장애인 유관단체를 공식 초청해 축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그라운드를 직접 밟아보고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축구의 현장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전 홍보 콘텐츠 역시 기념 경기의 취지를 담아 특별하게 제작됐다. 화성FC 주장단 5명이 직접 수어로 홈경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울러 화성시 관내 시각장애인 축구단과 김승건 선수가 함께하는 미니 클리닉 영상도 선보인다. 축구가 경계 없이 모두를 연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그라운드 위에서 직접 담아내어 경기 전부터 특별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당일에는 남녀노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펼쳐진다. ▲슈팅다트 ▲응원도구 제작소 ▲점자 키링 만들기 ▲장애인 인식 개선 슛 챌린지 등 축구와 인식 개선을 자연스럽게 연결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선수단 팬사인회도 함께 열려 팬들이 선수들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