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기가구 희망 콜센터’ 설치 공약을 제시했다.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의 요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즉각적인 지원으로 연결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복지제도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와 사회적으로 고립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전화 한 통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즉시 대응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위기가구 희망 콜센터’는 보건복지부의 긴급복지 ‘129’,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서울시 ‘120 다산콜센터’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한다. 시민의 긴급 요청을 접수하면 생계·주거·건강·돌봄·일자리 등 분야별 지원 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는 방식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긴급복지 사업 연계, 복지 상담, 집수리 지원(1472 사업 연계) 등이 포함된다. 특히 병원 동행, 형광등 교체, 방충망 수리, 집 정리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세심한 지원까지 연계해 기존 복지서비스의 빈틈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위기가구는 제도 밖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작은 불편까지도 놓치지 않는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소방서는 지난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성시자원봉사센터 내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선거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귀용 서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소화기 및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및 비상구 관리 상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관계자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화성소방서는 이와 함께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약 3주간 관내 사전투표소 29개소, 투표소 191개소, 개표소 4개소 등 총 224개소를 대상으로 ‘투·개표소 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투·개표소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사전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오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야권의 지형 변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도현 오산시장 후보가 더불어 민주당 조용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공식 선언하며 파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 후보는 15일 오전 오산 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사퇴서를 제출한 데 이어, 오전 11시 30분 더불어 민주당 조 용호 오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오산의 변화와 시민 통합을 위한 입장 문’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입장 문을 통해 “지금 오산에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시민들이 바라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사퇴 배경을 밝혔다. 특히 그는 조국혁신당이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기치로 내건 ‘국힘제로’라는 시대적 과제를 강조했다. 전 도현 전 후보는 “민주개혁진영의 분열로 인해 시민들이 바라는 변화와 상반된 결과가 나와서는 안 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정권 심판과 지역 혁신을 위해 민주당 조 용호 후보와의 단일화 대열에 합류했음을 시사했다. 전 후보는 지지자들을 향해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당원과 지지자, 오산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치는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시민의 삶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 방과후 교육지원센터 구축, 대학입시 지원 강화, 느린 학습자 맞춤형 교육 운영 등을 포함한 ‘맞춤형 교육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수요에 맞춘 교육 환경을 조성해 공교육 기반의 학습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 누구나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청소년수련원 내 공공형 스터디 카페(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별학습실과 모둠학습공간, 휴게실 등을 갖춘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수요를 고려한 맞춤교육 지원을 한다. 이 후보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며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청소년수련관 내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방과후 교육지원센터도 설치한다. 센터에는 도서학습공간과 휴게공간 등이 마련되며, 방과후 학습 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남부소방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수원시 우만동 소재 아파트 재개발 단지에서 풍수해로 인한 복합재난 발생 상황에 대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화재 발생, 싱크홀로 인한 건물 일부 붕괴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수원남부소방서를 비롯해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팔달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25개 기관·단체와 장비 45대, 인원 255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을 펼쳤다. 특히 재개발 지역의 복잡한 구조와 건물 붕괴 위험성을 반영한 고립자 구조와 현장 통제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으며, 각 기관 간 임무 분담과 공조체계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이 12회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만들어냈다. 경기도는 대회 결과 총 234개 메달(금 101, 은 77, 동 56)을 획득하며 2위 충북(145개 메달:금 63, 은 48, 동 34)과 3위 충남 (139개 메달: 금 49, 은 54, 동 36)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수영 종목에서 무려 77개 메달(금 40, 은 20, 동 17)을 따내면서 경기도 효자 종목임을 재입증했다. 무엇보다 참가한 15개 종목 중 배구를 제외한 모든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장애인체육 최강 도시임을 확인시켰다. 종목별 다관왕은 수영, 슐런, 역도, 육상, 조정, 탁구 6개 종목에서 배출됐다. 이중 수영에서만 대회 7관왕(김시우: 처인고, 김재훈: 진덕고)과 6관왕(김태림:화담고, 황신: 고잔고)이 탄생하는 등 총 35명의 선수가 명예를 얻었다. 2025년 제19회 대회와 비교 결과 경기도는 22개의 메달을 추가(212→234)하며 역대 최고 메달 획득을 이뤄냈다. 또한, 육상에서 3위를 차지, 지난 대회 6위에서 3계단을 끌어 올리는 성적을 거뒀다. 이밖에도 축구, 탁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 등은 1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친뒤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 건설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원팀 그 이상의 원팀' 정신을 발휘해 다함께 동행하자고 다짐했다. 화성지역 경기도의원 후보 9명과 화성시의원 후보 19명은 이날 자발적으로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선거캠프에 모여 "다가올 '6.3 지방선거'에서 전원 당선으로 계엄 잔존 세력에 대해 국민적 심판을 내려야 한다"면서 "화성지역의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지사, 경기도의원, 화성시장, 화성시의원 모두 원팀으로 승리하자"고 결의했다. 이들은 이어 "당내 경선과 공천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더 높은 곳을 향한 화합의 원팀 정신으로 승화 시켜 주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중대 선거구제로 시행되는 시의원의 동반당선을 위해 '1-나'번의 선거운동에 더 집중하자"고 의견일치를 모았다. 정명근 후보는 "원팀으로 화성지역 전체를 땀으로 적셔낼수 있도록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원팀으로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약속한뒤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행복한 화성시를 건설, 화성시가 자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기흥구에 있는 한성1차 아파트 한성상가 내 동대표 회의실을 찾아 구갈지구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양·동부·심명·풍림·두원·한성1차·한성2차 등 구갈지구 7개 단지로 이뤄진 ‘구갈동 재건축연합회’의 관계자와 각 단지 추진위원장,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갈동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는 “그동안 이상일 시장님의 도움으로 여러 현안이 해결됐고,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향후에도 지역 단위별 논의를 통해 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후보는 “좋은 주거환경은 시민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민선 9기에 다시 시장으로 일하게 되면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이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통합심의 확대와 특별건축구역 검토 등을 통해 사업 속도와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후보는 “개별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심의를 확대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법률지원과 컨설팅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비계획 수립과 안전진단 관련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가 전도현 조국혁신당 오산시장 후보와 조용호 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 선언을 두고 “오산시민의 민심을 왜곡하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정치적 야합”이라고 질타했다. 송진영 후보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시장 선거와 관련하여 특정 이념이나 정책적 공감대 없이 오지 특정 후보의 반대와 기득권 수호를 목적으로 이루어진 후보 단일화는 결코 정당성을 가질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내부에서 경선 과정 중 불거졌던 갈등과 불협화음은 오산시민들에게 실망과 혼란을 안겨주었음에도 불구 이를 반성하거나 사과하는 모습 없이, 거창한 '지역 혁신'이라는 미명 아래 단일화를 포장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강조했다. 이번 단일화에 단호히 반대를 표명한 송진영 후보는 “오산시민의 진정한 민심을 대변하는 개혁신당 후보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오산시민의 뜻을 무시한 채 진행되는 정치적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으며, 시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판단으로 올바른 선택을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다음은 송진영 후보 성명서 전문이다. 존경하는 오산시민 여러분께 저는 오늘, 오산시민의 민심을 왜곡하고 기득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간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한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올해 1월 이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후 약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방문으로 화답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하게 됐다. 양 정상은 19일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만찬 등 일정을 갖고, 별도의 친교 일정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일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경제, 사회, 국민 보호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동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청와대는 다카이치 총리와의 셔틀외교가 경주에서 나라, 그리고 안동 등 여러 지방도시로 무대를 확장하면서, 양 정상 간의 두터운 유대와 신뢰가 심화하고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5일) 오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 부지인 대구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 등을 살펴봤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에서 대구시와 국방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 향후 계획, 군공항 및 민간공항 이전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통해 도심 군공항의 외곽 이전과 현대화로 국가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군공항 소음과 고도 제한에 따른 주민 불편 및 사회적 갈등 비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간공항의 확대 이전을 통해 대구경북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5극3특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구시 관계자는 “군공항 건설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 조달 과정에서 과도한 금융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고, 사업 장기화에 따른 리스크 역시 대구시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최소한의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원 문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스승의날인 오늘(15일) 낮 경북 안동의 한 식당에서 은사인 박병기 선생님과 삼계초등학교 동문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했다. 박병기 선생님은 이재명 대통령의 모교인 삼계초등학교에서 6학년 담임을 맡았던 은사로, 이 대통령은 과거 여러 차례 박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밝혀왔다. 동문들은 식당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을 따뜻한 박수로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께 “선생님 건강하시죠?”라고 안부를 건넸고, 동문들에게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안 변했다”며 웃음 섞인 인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뒤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며 꼭 안아드렸다. 동문들 역시 “스승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박 선생님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오늘 정말 행복한 날”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박병기 선생님, 동문들과 함께 불고기, 두부김치, 배추전 등 정겨운 음식으로 오찬을 함께하며 학창 시절 추억과 서로의 근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