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9일 수원 사옥 3층 강당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협업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7월 도정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민생경제의 중요성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기신보는 하반기 경제전망, 배달 플랫폼 활용, 매출 관리 등 사업 운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총 3개의 전문 강연을 구성해 실무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날 세미나의 첫 번째 순서에서는 경기신보 조사분석팀 정기헌 박사가 ‘하반기 경제전망과 소상공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경제 흐름과 주요 변수를 짚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변화하는 경영 여건을 이해하고 사업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배달 전문 유튜브 채널 ‘배달 장코치’를 운영하는 장진수 유튜버가 ‘더 똑똑하게 배달 장사하는 방법’을 주제로 배달 플랫폼 활용법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 유연석, 주우재, 존박이 눈물겨운 게임 전우애로 짜릿한 3단계 성공을 이뤄냈다. 시청률 역시 뜨거웠다. 지난 8일(화) 방송된 ‘틈만나면,’ 시청률은 최고 5.8% 가구 3.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드라마, 교양 전체 1위를 싹쓸이 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1.4%로 화요일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 화요 강자의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8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주우재, 존박이 출격해 홍대의 틈새 시간을 가득 채웠다. 이날 주우재, 존박은 친한 형들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포문을 열었다. 유재석은 “우재가 남의 직장에 왜 와?”라고 반기더니, 주우재가 멘트만 했다 하면 칼같이 커트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주우재 역시 “‘틈만나면,’ 봤는데 연석 형님이 다 하시더라”라며 응수, “재석이 형은 큰일 하시는 분이니까”라며 형을 들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멈출 줄 모르는 흥행 기세 속에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으며 최고조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완성형에 가까워진 공조 케미, 그리고 막대한 재력과 인맥, 수사 능력까지 총동원하는 통쾌한 하이엔드 수사가 쉴 틈 없는 전개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최근 방송된 10화는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했으며,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척도이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2.8%까지 치솟으며 타깃 시청층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회차를 거듭할수록 안정적인 상승세 속에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OTT 플랫폼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미스트롯 포유' 황가람이 생애 첫 트롯에 도전한다. 9월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8회에서는 '미친 존재감' 특집 본선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주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음원미존' 팀 윤윤서와 황가람이 본선에서도 기세를 이어간다. 이날 황가람은 윤윤서와 함께 나훈아의 '무시로'를 선곡해 처음으로 트롯 무대에 도전한다. 이를 지켜본 김용빈의 반응은 심상치 않다. 김용빈은 "트롯을 공부하면 어디까지 갈지 감이 안 온다"라며 "'미스터트롯4'에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희 자리가 없어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현역 진(眞) 김용빈마저 경계하게 만든 황가람의 첫 트롯 무대는 어땠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윤윤서는 서정아의 '비비각시'로 또 한 번 실력 발휘에 나선다. 이에 김용빈은 "어떤 노래를 가져다 놔도 자기화를 시켜서 부른다. 저도 본받고 싶다"고 찬사를 보낸다. 막강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음원미존' 팀이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4주 만에 본선 무대에 오른 길려원은 이미자의 '아씨'로 정통 트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80세에도 활력 넘치는 일상을 지내는 정영숙의 건강 비결이 공개된다. '퍼펙트 라이프' 300회 특집으로 '데뷔 59년 차' 명품 배우 정영숙이 등장한다. 정영숙은 헬스장을 찾아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상체를 깊숙이 숙여 손바닥이 바닥에 닿는 동작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유연성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80세 나이가 아니고 내 나이(60대) 아니냐"며 감탄했고, 배우 신승환 역시 "30대도 잘 안되는 자세"라며 정영숙의 유연성에 눈을 떼지 못했다. 정영숙은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된 계기로 "나이가 드니 '근육이 빠져서'"라고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이어 체성분 검사를 받으며 현재 몸 상태를 체크한 결과 '체중과 체지방량 모두 표준이고, 근육량 역시 적지 않다'는 소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영숙은 러닝머신으로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다. 건강 운동관리사는 정영숙의 보행 자세와 속도를 코치하며 "나이 들수록 보행 속도가 중요한데 선생님은 굉장히 빠른 편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9일(수)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시·군 보조사업의 보조율 운영과 도민 불공정 피해조사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을 주문했다. 최혜경 의원은 사업별로 도비와 시·군비 보조율이 다르게 적용되는 점을 짚으며, “미래기술학교처럼 보조율 조정으로 일부 시·군이 사업을 포기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보조율 변경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 충분히 협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31개 시·군은 재정자립도의 편차가 크고, 광주와 같은 규제지역은 일자리나 산업단지, 기업 유치에도 어려움이 있다”며 시·군별 재정여건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차등보조율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 의원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북부에도 기관을 많이 유치하고 있지만, 지역균형은 이런 재정적인 부분에서부터 진행돼야 한다”며 지역균형발전의 관점에서 사업 특성과 시·군의 재정여건을 보조율 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제2차 회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최보라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 사업 중 운전자금 계정 161억 원, 창업및경쟁력강화자금 계정 54억 원 등 총 215억 원이 삭감됐다”고 짚으며 감액 사유를 물었다. 이에 경제실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이차보전금을 집행하고 있으나, 대외 경제 여건 악화와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신규 투자나 대출 실행을 관망하는 분위기”라며, “예산을 감액하지 않을 경우 집행률이 60%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어 연말까지 90% 이상 집행률을 맞추기 위해 감액을 추진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최보라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2026년 경기도 중소기업 동향 보고서’를 보면 중소기업의 이자보상비율이 320.7%에서 147%로 급감했고, 영업이익률은 3.3%까지 떨어져 기업들이 이자조차 감당하지 못하고 벼랑 끝에 서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하며, “기업들이 자금을 쓰지 않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오늘(현지시간 9월 8일) 저녁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국빈만찬 전 마크롱 대통령은 국빈만찬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을, 김혜경 여사에게는 ‘국가공훈 대십자 훈장’을 수여했다. 이는 한-프랑스 우호 관계 증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우리 정상 부부에게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한 것이다. 오늘 국빈만찬에는 우리 정부 인사뿐만 아니라 경제계와 문화계 주요인사 17명도 함께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실질 협력 관계를 보다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경제계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LS그룹 구자은 회장,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 LG전자 류재철 사장, 현대차 성김 사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 한화토탈에너지스 나상섭 대표, 셀트리온 서진석 대표, 코스맥스 최경 대표, 큐노바컴퓨팅 이준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빈만찬에 앞서 열린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해 양국 간 구체적인 경제협력 방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주요 기업인들과 인공지능(AI)·양자·모빌리티·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과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프랑스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인협회와 프랑스경제인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양국 정상 임석 아래 주요 기업인과 정부 고위 인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첨단기술 혁명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AI와 양자, 모빌리티, 에너지, 바이오, 뷰티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AI 분야에서는 삼성전자와 미스트랄 AI 간 전략적 투자협력 추진과 함께 네이버와 미스트랄 AI가 소버린 AI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에 대한 기대가 공유됐다. 양자 분야에서는 프랑스 양자컴퓨팅 하드웨어 기업 콴델라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한국과 프랑스가 군사정보 보호부터 인공지능·원자력·바이오·문화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양국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계기로 협정·양해각서 등 협력문건 16건을 채택했다. 이 가운데 9건은 8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간 정상회담 직후 양 정상 임석 아래 열린 협정·양해각서(MOU) 교환식을 통해 체결됐다. ◆ 군사정보·항공·산업 협력 기반 보완 한국과 프랑스는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개정의정서에 서명했다. 프랑스 측 보안당국에 국방·국가안보사무국장을 추가하고, 프랑스 비밀분류체계가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변경된 사항을 반영했다. 기존 2급과 3급 비밀을 2급으로 통합하고, 군사비밀 보호를 위한 열람 제한 문구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양국 군사정보 교류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국방·방산 협력 확대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보완했다. 항공협정 개정의정서에는 공정경쟁 질서 확립, 보안·안전 기준 강화, 환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반영한 항공협력 현대화 내용이 담겼다. 산업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프랑스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국방·안보와 경제·산업, 첨단산업·과학기술, 인적교류, 문화, 국제 평화·안보 등 6개 분야에서 내실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개정의정서에 서명해 정보교환 체계를 정교화하고 상호군수지원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위한 협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2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하고, AI·양자·우주·원자력·바이오 등 첨단 분야의 협력을 산업과 시장으로 연결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와 역량을 토대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있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여섯 가지 협력 방향에 대해서 매우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가 수교한 지 140주년이 되는 해다. 지난 4월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은 2004년 수립한 '21세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민용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1)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업무 현안 보고에서 국제협력국을 상대로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의 개편과 예산 효율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 통상변화 대응지원 종합대책’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GBC 운영 성과와 사업 개편 방향을 둘러싸고 위원들의 질의가 집중됐다. 오 의원은 “GBC 사업이 매년 확대됐지만 성과 관리와 운영 방식 등에 한계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매번 원점 재검토만 답하지 말고 구체적인 기준과 시점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세 수출기업에게 물류비 지원, 해외인증 지원 등은 생존과 직결하는 부분”이라며, “민생 지원 기조에 맞춰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민용 의원은 “GBC뿐 아니라 ODA 등 국제협력 분야 사업이 국가 사무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하며 “ODA와 GBC 등 업무에서 국가 사무와 중복되는 부분을 확실히 정리해서 경기도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