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6월 13일 이천 시민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목공 체험 활동으로 청미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재)고양문화재단은 오는 6월 27~28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이자람의 판소리 신작 '눈, 눈, 눈'을 개최한다. 이자람 판소리 '눈, 눈, 눈'은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 『주인과 하인(Master and Man)』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800년대 눈보라 치는 러시아의 혹독한 겨울 숲을 배경으로, 자신의 이익만 좇던 상인 바실리와 일꾼 니키타가 길을 잃고 헤매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가득했던 인물이 극한의 상황을 마주하며 느끼는 생경한 순간들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묵직한 질문과 진정한 구원의 메시지를 던진다. 소리꾼 이자람은 '사천가'(2007)를 시작으로 '억척가'(2011), '노인과 바다'(2019)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전통 판소리가 가진 동시대성을 바탕으로 판소리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노인과 바다' 이후 2025년에 첫선을 보인 이 작품은, 무대 위 부채를 든 소리꾼 한 명과 고수(이준형)의 장단만으로 125분(인터미션 포함)의 긴 극을 밀도 있게 채운다. 특히 '눈, 눈,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4일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2026 고양시 MICE 얼라이언스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고양시 MICE 얼라이언스는 고양시 MICE 산업 활성화와 민·관·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운영되는 협력체로, 컨벤션뷰로 조직 개편 이후 약 3년 만에 진행된 회원사 현행화 작업을 통해 전시·컨벤션, PCO, 여행사, 호텔, 서비스 기업 등 총 75개 회원사로 재정비됐다. 이번 정례회의는 개편된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공식 네트워킹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얼라이언스 회원사 25개 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및 관계자 등 35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더피크닉, 주식회사 행아웃, 디엠지숲, 엠케이1025 등의 2024~2025년 창업리그를 통해 고양시 MICE 육성센터에 입주한 신규 기업들도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새롭게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 공유와 함께 신규 회원사 소개가 진행됐으며, 기존 회원사 중 사업 소개를 희망한 6개 기업이 자사의 사업 분야 및 협업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협력해 선보이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Ⅰ’이 오는 7월 11일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열리는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 작곡가의 초상 : 슈베르트 스펙트럼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다. 국내 최정상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차세대 음악인 소프라노 한경성, 피아니스트 박영성,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이 함께하며, ‘서정과 친밀의 슈베르트(The Intimate Schubert)’를 주제로 슈베르트의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대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연주와 지휘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며 김선욱, 손열음 등 세계적인 연주자를 배출한 교육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차세대 음악인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잇는 음악적 호흡을 선보인다. 공연은 김대진의 피아노 솔로 무대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한경성과 함께하는 가곡, 피아니스트 박영성과의 피아노 포핸즈, 바이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청소년·청년 공연문화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는 2023년 경기도 청소년 우수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매년 6회 이상 공연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5월부터 12월까지(8월·11월 제외) 정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첫 공연은 5월 16일 분당구청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댄스팀 2팀과 밴드팀 6팀 등 총 8개 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 청년 밴드 2팀이 새롭게 합류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공연문화의 폭을 넓혔다. 또한 공연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생중계도 함께 운영한다. 라이브 방송은 정자유스센터 청소년 미디어기획단 ‘라온’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자치조직 상담서포터즈 ‘청상’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공연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에서는 오는 6월 6일 부천시청 앞 잔디광자에서 진행되는 ‘제19회 숲속의 행복나눔축제 및 제4회 부천 환경교육한마당’을 앞두고, 시민과 청소년 대상 행사 사전 모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축제에 앞서 ▲청소년·시민 환경 공모전 ▲환경 체험부스 운영 기관 ▲청소년 환경 활동가 강연자 및 공연팀 총 3개 분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상 속 환경 실천, 영상과 사진으로 담는 ‘환경 공모전’] 참여자는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 행동과 환경의 가치를 숏폼 영상 또는 사진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청소년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14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는 5월 21일까지이다. [교육과 참여의 장, ‘환경 체험부스’ 및 ‘청소년 그린 타임’] 시민들에게 생태 환경의 가치를 전달할 ‘환경 체험부스’ 운영 기관도 모집한다. 부천 관내 학교 및 단체가 대상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부스 운영 물품과 재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행사의 백미인 ‘청소년 그린 타임’에 참여할 청소년도 모집중이다.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