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12일 말레이시아 청소년과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청소년 등 약 40여명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청소년, 세계를 잇다 : Youth Bridge'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 초청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초청주제인 '디지털'을 핵심으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이 서로의 나라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국제교류서포터즈 '커넥터즈'가 직접 기획한 아이스브레이킹이 진행됐다. 디지털 협업도구 '패들릿'을 활용한 이모지 체크인과 '서로 알아가기 빙고' 활동을 통해 양국 청소년은 언어 장벽을 넘어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오후에는 파주 소재 미디어아트 전시공간 '뮤지엄헤이'를 방문해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고, 이어 조별로 K-pop 챌린지 숏폼 영상을 공동 기획·촬영·제작하며 하루의 교류 경험을 직접 콘텐츠로 완성했다. 저녁에는 조별로 제작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상영회를 열어 참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 운영하고 있는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로그인 에너지 건강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KSPO스포츠가치센터에서 관내 11 ~ 13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포츠와 건강 관련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스포츠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기르고, 협동심과 도전정신, 자기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캠프 첫날에는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해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높였다. 이어 스마트스포츠 체험, 챌린지코스, 미니올림픽 등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스포츠 활동으로 쌓인 에너지를 잠시 내려놓고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뽀짝 키링 만들기, 집중 톡톡 도미노 등 힐링스테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캠프 2일차에는 우리가 그리는 올림픽 가치교육을 시작으로 인공암벽등반, 피클볼 체험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12일 김포시민회관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 행사 및 포럼’에 참석해 올바른 역사의식 정립과 평화·인권 가치 확산에 뜻을 함께 했다. (사)김포평화나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16년 장기동 김포한강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민단체 및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식’에 이어 2부로 ‘평화나비 10주년 평가와 과제 포럼’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리고 명예와 인권 회복을 염원하는 추모 행사와 함께, 지난 10년간 김포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온 시민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2부 포럼에서는 사단법인 김포평화나비의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지역사회에서 올바른 역사 교육 및 평화 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 방안 모색 등을 주제로 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도서관의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이용자의 신체적 특성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선 대상은 자가대출반납기, 좌석관리기, 무인회원증 발급기 등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무인정보단말기와 사우역, 구래역에 위치한 스마트도서관이다. 시는 도서관에 설치된 무인정보단말기의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기기별 상태와 특성에 따라 신규 장비를 구매하거나 기존 장비에 필요한 부품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총 29대의 무인정보단말기를 개선했다. 이번에 개선된 사항은 화면 확대 기능과 점자 표시 키패드, 음성 안내, 화면 고대비 변경, 높이 조절 기능 등이다. 시각·청각 등 다양한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키오스크 안내 및 직원 호출 기능을 추가해 고령자와 장애인도 쉽고 안전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특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관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 게임창작소가 ‘AI로 게임 음악 만들기’ 등 8개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시민 128명을 대상으로 코딩 기초,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메타버스, 디지털드로잉, 3차원(3D) 캐릭터 제작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 운영한다. ▲‘차근차근 코딩의 기초 : 엔트리’ ▲‘딜라이텍스(Delightex)로 배우는 실감형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코딩’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게임 음악 만들기’ ▲‘차근차근 코딩의 기초 : 스크래치’ ▲‘4주 완성! 파이썬 기초’ ▲‘처음 만나는 디지털드로잉,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처음 만나는 블렌더, 나만의 3차원(3D) 캐릭터 만들기’ ▲‘게임으로 배우는 메타버스 코딩 : 로블록스’ 등 총 8개 강좌다. 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이번 하반기 강좌에서 코딩, 인공지능, 가상현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경북 봉화군 소재)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드득(得) ‘청소년 숲 메이커스 2차 캠프’를 지난 8월 7일~8일 1박 2일간 진행했다. ‘청소년 숲 메이커스 캠프’는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숲 생태계를 이해하고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며 나아가 도심을 벗어난 다양한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했던 1차 캠프에 이어, 이번 2차 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이 탄소중립과 숲 생태계를 보다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실험 ▲밤하늘 천문관측 ▲에코 올림픽 ▲백두대간수목원 탐방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자연생태계를 탐구·관찰하는 과정을 통해 산림과 자연의 가치를 깨닫고 환경보호를 위한 생태적 소양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재)부천아트센터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일상 속 예술로 8월을 채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클래식 공연부터 로비콘서트, BAC 예술아카데미, BAC 투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보인다. 세계 최정상 플루티스트와 바로크 거장의 만남…김유빈&리처드 이가 듀오 리사이틀(8/22) 오는 22일에는 2022년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플루트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김유빈과 고음악 분야의 대표적 해석가로 꼽히는 리처드 이가가 만나 바흐 플루트 소나타 전곡을 들려준다. 바로크와 초기 오페라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연주자이자 지휘자로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이가는 이번 무대에서 하프시코드를 맡아 김유빈과 긴밀한 음악적 대화를 펼친다.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최연소 종신 수석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수석을 거친 김유빈은 이번 공연에서 우드 플루트 특유의 자연스러운 음색으로 바흐 음악의 섬세한 결을 풀어낼 예정이다. 바로크 첼리스트 강지연도 함께해 앙상블의 밀도를 더한다. 두 음악가는 2024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최신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하여 미래 변화상을 제시하는 ‘크리에이티브 토크’를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2회에 걸쳐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선보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크리에이티브 토크’는 변화하는 시대의 트렌드를 함께 살펴보고 새로운 삶의 가치를 모색하며, 사회적 현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들여다보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과 문학, 세상을 읽다’를 대주제로 삼아 과학과 문학 분야의 내로라하는 명사들이 강연자로 나서 청년 및 시민들과 삶, 일, 그리고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첫 번째 스테이지에서 9월 19일 대중과 친숙한 물리학자인 김범준 교수와 과학적 시선을 통해 사소한 일상부터 세상의 흐름까지 살펴본다. △두 번째 스테이지는 11월 21일 문학계를 이끄는 민음사의 편집자인 조아란 마케터와 정기현 편집자가 함께해 책과 편집의 세계를 비롯해 시대의 문학적 감수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크리에이티브 토크가 지역 청년들과 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는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4개소에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도서관으로 잇는 작가의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별 작은도서관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해 작은도서관의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도서관 간 협력과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림책을 매개로 작가와 어린이가 함께 창작 활동을 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작은도서관에 전시해 하나의 전시공간으로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는 그림책 작가 흥흥(김흥식)이 참여한다. 흥흥 작가는 ‘아빠의 술친구’, ‘팔팔어묵탕’, ‘하늘을 보는 아이’ 등의 그림책을 펴냈으며,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과 송파문화재단 거마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는 등 어린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그림책·창작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참여 어린이들은 작가와 함께 미니어처 형태의 나만의 작가 전시회장을 만들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한다. 완성된 작품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작은도서관에 전시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가족과 이웃에게 소개하고 감상할 수 있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책을 매개로 요리·미술·공연·생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이벤트를 마련해, 9월 한 달간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9월 12일 화정어린이도서관에서 △그림책 속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과 요리조리’가 열린다. 9월 19일에는 행신어린이도서관과 인근 소만공원에서 △나무열매와 씨앗을 관찰하고 자연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진행된다. △환경과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장난감 업사이클링’도 마련된다. 대화도서관에서는 9월 5일, 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는 9월 13일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버려지는 장난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2026년 제81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강좌는 9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의상 △요리 △미용 △미술‧글씨 △운동‧무용 △제빵‧떡‧바리스타 등 12개 분야, 총 95개 강좌로 구성된다. 이번 기수에서는 약 1,662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 첫날인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수강료 면제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등록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우선 접수하며, 일반 접수는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9월 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강좌 분야별로 접수 시작일이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여성회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교양 프로그램부터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취‧창업 과정까지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이 강좌에 참여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문화재단은 시민 누구나 열린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야외 뮤직 페스티벌’을 성남 곳곳에서 선보인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채워질 이번 야외 뮤직 페스티벌은 중앙공원 야외공연장과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운동장,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축구장) 등에서 8월과 10월에 만날 수 있다. 먼저 8월 22일 오후 7시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운동장에서는 ‘피크닉콘서트’가 열린다.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과 깊이 있는 목소리의 감성 발라더 정준일이 여름의 끝자락에 특별한 저녁을 선사한다. 10월 17일 오후 7시에는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성남의 대표 야외 음악축제 ‘파크콘서트’가 개최된다. 폭넓은 대중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김종국, 그리고 섬세한 표현력과 독보적인 음색의 권진아가 서로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10월 25일 오후 7시 성남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축구장)에서는 ‘뮤직페스타’가 펼쳐진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쿨의 이재훈과 199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콘 김원준의 무대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