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공격수 김범환을 임대 영입하며 새 시즌 공격진을 보강한다. 김범환은 울산HD 유스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되는 등 유망주로서 경험을 쌓아왔으며, 고려대 소속 2025시즌 대학축구 U리그1 권역 득점왕(9경기 6득점)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입증한 공격 자원이다. 또, 김범환은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와 침투 이후 슈팅과 크로스, 연계 플레이가 강점이다. 전방에서 피지컬을 활용해 버티며 공격 전개를 이어가고, 타이밍 좋은 침투로 박스 안 마무리까지 가져간다. 이번 영입은 형제 동행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범환의 친형 김대환은 현재 화성FC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로, 한 팀에서 형제가 함께 뛰게 됐다. 구단은 두 선수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선의의 경쟁과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환은“첫 프로 무대를 화성FC라는 좋은 구단에서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좋은 지도자분들과 선수들에게 많이 배우고 경쟁하며 제 실력을 마음껏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형 김대환은 “화성FC에 입단한 동생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다. 함께 그라운드를 밟아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시즌 준비에 최선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분회는 1월 8일, 기존 단체협약 조문 일부를 개정하고, 신규 조문을 추가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기존 협약의 기본 정신과 틀은 유지하면서, 변화한 근무환경과 조직 운영 여건을 반영해 근로조건의 합리적 개선과 노사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 비정규직 계약기간 조정 ▲ 유급휴일 확대(노조 창립일 신설, 형제·자매 사망 유급휴일 확대 등) ▲ 징계 방어권 확대(재심 청구: 7일 내 → 14일 내) 등으로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께서 늘 직원 복지 및 처우 개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해 오셨으며, 이러한 뜻에 따라 2026년의 첫 걸음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하여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공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2006년생 공격형 미드필더 김진호를 영입하며 중원에 젊은 에너지와 미래 자산을 동시에 더했다. 김진호는 제주 SK FC 유스(U-18) 출신으로, 고교 졸업과 동시에 프로 무대에 직행한 유망주다. 유스 시절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을 달고 활약하며 전진 드리블과 득점 가담 능력을 겸비한 전천후 미드필더로 주목받았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며, 빠른 기동성과 정교한 패스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이 강점이다. 용인FC는 김진호를 즉시 전력감의 기량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팀의 핵심 플레이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경기 운영 능력과 높은 전술 이해도를 갖춰, 감독의 다양한 전술적 요구를 유연하게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시장은 “김진호는 용인FC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선수”라며 “젊은 선수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구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김진호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용인FC의 일원이 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는 5일과 6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창단 이후 첫 공식 훈련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에는 최윤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26명의 선수들이 참석해,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선수들의 체력수준 및 신체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첫 훈련에는 스포츠사이언스팀이 주도하여 근력 및 햄스트링, 신체 불균형 등 기초 피지컬 평가와 함께, GPS를 착용하여 6-Min Run Test를 통해 이동 거리와 속도, 활동량 등 주요 데이터를 수집하였으며, 2일차인 6일에는 기본 근력 훈련을 진행하여 선수 개개인의 체력 수준과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용인FC 김찬빈 피지컬 코치는 “창단 첫 훈련인 만큼 선수들의 현재 신체 상태와 컨디션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정확히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오늘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지훈련과 시즌 준비 과정에서 선수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훈련과 컨디션 관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FC 최윤겸 감독은 “이번 훈련은 처음으로 선수단이 함께하며 시즌 준비를 시작하는 자리였다”며 “선수들의 컨디션과 몸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수비수 양시후를 영입하며 새 시즌 수비 퍼즐을 완성한다. 양시후는 탄탄한 피지컬과 대인 방어 능력을 바탕으로 수비 안정감을 더해줄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시후는 풍생고 출신으로 단국대를 거쳐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성남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넓혀가며 K리그 무대에서 경쟁력을 쌓았고, 경기 감각과 운영 능력을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양시후는 강한 경합과 제공권을 앞서운 센터벡 자원이다. 1대1 상황에서 밀리지 않는 몸싸움과 집중력 있는 대응으로 위기를 차단하며, 박스 안에서는 공중볼 처리와 세컨드볼 경쟁을 통해 수비 라인의 중심을 잡아준다. 특히 후방에서 침착하게 볼을 전개하고 전진 패스로 공격 전환의 시발점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 화성FC의 수비 조직력은 물론 빌드업 전개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양시후는“저를 믿어주신 화성FC 관계자분들과 감독님, 코칭스태프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팀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시후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팀 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PUMA(푸마)와 3년간(2026~2028)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은 스포츠용품 전문 유통사 ㈜디아이에프코리아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2026년 K리그2 참가를 앞둔 용인FC의 출범 원년부터 팀 아이덴티티와 퍼포먼스를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는게 재단 측 설명이다. 이번 체결에 따라 푸마는 선수 퍼포먼스를 최적화하는 우수한 기술력이 적용된 유니폼 및 팀웨어를 제공한다. 용인FC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단 경기력 극대화는 물론,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클럽 브랜드 경험을 팬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용인FC 최희학 대표이사는 "푸마와의 파트너십은 용인FC가 지향하는 '경쟁력 있는 시민구단'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출발점이다. 선수단에 제공될 고기능성 팀웨어와 통합 키트 솔루션은 시즌 준비 과정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이다. 2026년 K리그2 참가 첫 시즌부터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경기력과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K리그 무대에 새롭게 도전하는 용인FC와 동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푸마는 축적된 기술력과 글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2026시즌 홈경기를 함께할 팬들을 대상으로 시즌권 판매를 시작한다. 2026시즌 시즌권은 카드형 시즌권과 티켓북 패키지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되며, 관람 방식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보다 편리한 홈경기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카드형 시즌권은 별도의 온라인 예매 절차 없이 카드 후면 바코드로 현장 입장이 가능한 상품으로, 좌석 등급은 W/R석(W석:지정좌석 선택)과 E석/R석(자유석)으로 구성됐다. 카드형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시즌권 카드, 랜야드, 카드 케이스, 기념 MD(굿즈) 등 다양한 구성품이 담긴 전용 패키지가 제공되며, 홈경기 MD 상품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티켓북 패키지는 E석 관람 가능 입장권 10매 묶음 상품으로 구성되며, 카드형 시즌권과 동일하게 홈경기 MD 상품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 시즌권 디자인은‘두 번째 시즌을 팬들과 함께 더욱 단단히 만들어간다’는 메시지를 반영해 화성FC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화성FC는 시즌권 판매를 통해 개막 분위기를 조성하고 팬과 함께하는 홈경기 문화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화성FC 관계자는 “프로리그 두 번째 시즌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용인FC)이 오는 1월 4일(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프로축구단으로서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선언한다. 이번 창단식은 용인시가 명실상부한 축구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출발점이자,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용인FC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 무대다. 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구단 관계자와 축구계 인사 그리고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 자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단 선언 ▲비전 선포 ▲ 유니폼 공개 ▲선수단 첫 공식 공개 등 창단을 상징하는 주요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공개되는 유니폼과 선수단은 용인FC의 철학과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결과물로, 구단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가치가 집약된 상징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선수단의 첫 공식 무대는 팬과 시민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창단 첫 시즌을 향한 팀의 의지와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결정적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용인FC는 이날 무대를 통해 ‘신생 구단’을 넘어, 철저히 준비된 프로구단으로서의 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K3·K4리그부터 K리그1까지 다양한 무대를 거치며 경쟁력을 증명해온 공격수 유동규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깊이를 더했다. 유동규는 대신중·대신고 출신으로, 대학 진학에 실패한 이후 K3·K4리그를 무대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현장형 성장 스토리’를 지닌 공격수다. FC 의정부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세르비아 2부리그 FK 베자니아로 진출해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고, 이후 고양시민축구단과 양평 FC, 대전 코레일 등을 거치며 꾸준히 실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2020시즌 K4리그 FC 남동 소속으로 23경기 1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2021년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K리그1 무대에 데뷔했으며, 같은 해 프로 데뷔골을 기록하며 4부리그에서 1부리그까지 도약하는 이례적인 커리어를 완성했다. 이후 충남 아산 FC에서 K리그2 무대를 경험했고, 병역 복무 기간 동안에도 K4리그에서 꾸준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경기 감각을 유지해왔다. 유동규는 181cm, 74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과 공중볼 경합, 강력한 슈팅 능력을 겸비한 공격수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창단 첫 시즌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킬 베테랑 수문장으로 골키퍼 황성민을 영입했다. 188cm, 83kg의 탄탄한 체격 조건을 갖춘 황성민은 인천 유나이티드, FC서울, 경남FC 등 K리그 무대를 두루 경험한 베테랑 골키퍼다. 데뷔 이후 12시즌 동안 꾸준히 프로 무대에서 경쟁력을 증명해 온 그는, 수많은 승부처를 지나온 ‘검증된 골키퍼’로 평가받는다. 황성민의 가장 큰 강점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이다. 동물적인 반사 신경에서 나오는 슈퍼 세이브,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 그리고 페널티킥과 1대1 상황에서 보여주는 과감한 판단력은 그를 수차례 팀의 구원자로 만들었다. 여기에 풍부한 실전 경험에서 비롯된 경기 조율 능력은 신생 구단 용인FC 수비진에 큰 안정감을 더해줄 전망이다. 용인FC 관계자는 “황성민은 단순히 선방 능력만 뛰어난 골키퍼가 아니라,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는 멘탈과 철저한 자기 관리로 선수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선수”라며 “창단 첫 시즌을 준비하는 팀에 베테랑 골키퍼의 존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황성민이 쌓아온 경험과 안정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K3-K4 리그에서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온 수비수 이진섭을 영입하며 후방 자원을 보강했다. 2002년생 이진섭은 성남미금초–풍생중–전주영생고–안산 그리너스 U-18을 거친 자원으로, 고교 시절 안산 U-18 팀의 주장을 맡는 등 일찌감치 리더십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2021년 안산 그리너스에 콜업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FA컵과 K리그2를 경험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여주FC, 남양주FC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실전 경험을 쌓은 이진섭은, K3-K4 리그 무대에서 매 시즌 꾸준한 출전과 성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왔다. 단순한 경력 채우기가 아닌, 경기력으로 평가받아 온 ‘실전형 자원’이라는 점에서 용인FC의 선택을 받았다. 183cm, 78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갖춘 이진섭은 안정적인 수비력과 정확한 롱패스를 강점으로 한다.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팀 전술 운용에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이진섭은 “용인FC라는 무대에서 간절함과 투지를 앞세워 팀에 반드시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제 도전이 K3-K4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K리그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 최영준을 영입하며, 창단 팀의 중원에 확실한 중심축을 세웠다. 최영준은 2011년 경남FC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후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제주 SK, 수원 삼성 등 K리그 주요 구단을 두루 거치며 10년 이상 리그 정상 무대에서 활약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특히 2017년 경남FC의 K리그2 우승, 2018년 K리그1 준우승, 2021년 전북 현대의 K리그1 우승 등 굵직한 성과를 경험하며 ‘승격과 우승을 모두 아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최영준의 가장 큰 강점은 왕성한 활동량과 압도적인 수비 기여도다. 포백 앞에서 상대 공격의 1차 저지선을 형성하며, 뛰어난 인터셉트와 커팅 능력, 몸을 아끼지 않는 태클로 중원을 장악하는 전형적인 홀딩 미드필더로 단순히 수비에 머무르지 않고, 안정적인 볼 간수와 패스를 통해 공수 연결고리 역할까지 수행하는 ‘균형의 미드필더’로 분류된다. 리그에서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두고 ‘K리그의 캉테’라는 평가가 이어져 왔으며, 실제로 상대 핵심 미드필더를 경기에서 지워버리는 역할 수행 능력은 여러 시즌을 통해 증명됐다. 특히 포항 스틸러스 시절에는 주장으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