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 축구 클리닉’이 초등학생 100명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마무리 됐다. 지난 8월 26일(화) 화성시 동탄여울공원축구장에서 열린 이번 클리닉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기본기와 미니게임 2부로 진행되었으며, 구단 유소년 지도자들의 코칭 아래 패스, 드리블, 슈팅 등의 기본기 훈련을 레크리에이션 형태로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2부 미니게임에서는 차두리 감독과 최현태 코치, 정훈기 코치를 비롯해 주장단(우제욱, 최명희, 최준혁, 김승건)이 아이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클리닉 행사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지난 수원삼성전에서 골을 넣은 최준혁 선수와 슈퍼세이브를 펼친 김승건 선수와 같이 축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클리닉은 초등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취미 활동은 물론, 관내 축구 유망주 개발을 목적으로 준비됐다. 화성FC는 동탄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화성시의 동·서·남·북 권역별로 다양한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화성은 오는 8월 30일(토) 안산그리너스와 K리그2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 해양스포츠 종합축제인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열린다.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수도권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 2019년에 시화호 인접 시군과 함께 공동 개최한 이후 6년 만에 경기도가 시흥시와 함께 단독으로 주관하는 의미 있는 대회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5월 대회 개최지로 시흥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일반부 등 2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 3종 등 4개의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플라이보드 등 3개의 번외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바나나보트·카약 체험, 페이스페인팅, 바다 엽서 그리기, 바다사랑 오행시 짓기 등 1만여 명이 참여 가능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서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제부마리나와 거북섬 해양레저 거점 단지 조성 등 인프라, 그리고 수도권 최대 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이를 바탕으로 해양레저스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은 8월 26일 오후 2시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시민과의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단주 이상일 용인시장, 이창식 용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창단준비위원회 위원과 자문단, 지역 체육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구단 창단 추진 과정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축하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용인상공회의소와의 상생협약 체결 ▲주요 구단 인사 발언 ▲구단 운영 방향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구단주 이상일 시장은 “용인FC가 힘찬 도전과 멋진 승부로 110만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며 “평균 8,000명 이상의 관중이 찾는 경기장을 만들고, 2030년까지 K리그1으로 승격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더 빨리 승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했다. 구단은 “용인FC는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구단, 시민이 좋아할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 수비수 박준서가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U-22 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화성FC가 프로 무대에 진출한 뒤, 소속 선수가 대표팀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4년생인 박준서는 올시즌 25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와 함께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수원삼성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부산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팬 투표를 통해 4월 월간 MVP에 선정되며 팬들과 차두리 감독의 신뢰를 동시에 얻었다. 박준서 선수는 오는 9월 1일(월)부터 9월 10일(수)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리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한다. 박준서 선수는 “화성FC에서 프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대표팀까지 오를 수 있었다. 이 자리에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동료 선수들, 그리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국가대표로서 책임감을 다하며, 화성FC의 자부심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K3리그에서 K리그2로 승격한 화성FC는 프로 진출 첫 해에 연령별 대표팀 선수를 배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는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걷고 달리며 DMZ의 평화·생태·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DMZ OPEN 평화걷기·마라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DMZ OPEN 평화마라톤’은 오는 26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DMZ OPEN 평화걷기’는 지난 8월 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DMZ OPEN 평화 걷기’는 11월 1일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개최되며, 걷기 행사를 통해 민간인 통제구역인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걸어볼 수 있다. 일반코스(9.1km)와 단축코스(6km)가 준비되어 있으며, 코스를 걸으며 평화메시지, 독립운동가 AI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음악 공연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DMZ OPEN 평화 마라톤’은 11월 2일(일) 임진각을 출발해 통일대교를 거쳐 다시 임진각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마라톤은 하프코스(21km)와 10km 구간으로 나눠 진행되며, 민간인 통제구역인 통일대교를 넘어 민통선 이북지역을 달려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부대행사로 장애물 레이스가 진행된다. 장애물 레이스는 11월 1일(토)부터 2일(일)에 걸쳐 양일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8월 24일 K리그2 26라운드 홈경기에서 현재 리그 2위 수원삼성을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6경기 무패를 행진을 이었다. 이날 경기에 화성FC는 기존 4-4-2 포메이션을 유지했지만, 김병오 선수와 수비수 우제욱 선수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주전 공격수인 박주영 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 등 선수들의 누적된 피로감으로 인한 최전방 공수전환을 꾀한 전술 배치라는 차두리 감독의 사전설명이 있었지만, 선수층이 두꺼운 수원삼성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는 우려에 더 무게가 실렸다. 수원삼성은 지난 경기 일류첸코 선수가 퇴장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김지현 선수와 이규성 선수를 투톱으로 한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중앙에서 공격까지 유기적인 연결을 위한 변형 가능한 전략으로 역시 강한 공격축구가 예상된다.. 경기 전반 사이드 연결 및 중앙을 파고드는 수원삼성의 노련한 공격력에 맞서 화성FC는 차분한 수비와 역공을 준비하는 듯 보였지만 수원삼성에 수차례 골문 앞을 내주는 상황을 연출했다. 전반 20여 분간 수원삼성의 세 번에 슈팅이 유효슈팅으로 기록될 만큼 위력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하지만 시간이 더해질수록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은 오는 8월 26일(화) 오후 2시 용인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구단”이라는 창단 취지에 따라 그동안의 추진 과정과 향후 운영 방향, 중장기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특히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보고회 현장에서 구단의 미션과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구단의 정체성과 향후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확립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도의원을 비롯해 창단준비위원회 위원 및 자문단, 지역 체육 관계자, 그리고 구단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표이사, 단장을 비롯해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최윤겸 감독이 시민 앞에서 첫 공식 인사를 전하며 “용인시민과 함께 뛰는 축구단”으로서의 출발을 다짐할 예정이다.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은 올해 3월 창단을 공식 발표한 이후,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과 창단준비위원회 발족, 지도자 구성 등을 순차적으로 마쳤다. 지난 8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K리그 가입 승인을 획득함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구단 산하 유스팀(U12·U15·U18)의 차세대 선수 발굴을 위해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올해 프로 무대에 진출한 화성FC는 내년부터 K리그 주니어 대회와 유스 챔피언십 등 국내 주요 유소년 대회에 참가한다. 이에 따라 구단은 안정적인 선수단 구성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연령별(U12·U15·U18) 공개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은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실기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실기검사에서는 △기본기 △체력 △발전 가능성 △인성 등 네 가지 항목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단순한 경기력뿐 아니라 선수로서의 태도와 성장 잠재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는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육성과 팀 내 조화를 고려한 선발 방침으로, 구단이 추구하는 ‘인성과 기량을 겸비한 선수 육성’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선발 인원에 제한은 없으나 연령별 약 35명 내외로 모집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화성FC 유스 시스템 속에서 단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K리그 주니어와 전국 규모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화성FC 유스팀 공개테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오는 8월 24일(토) 오후 7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수원삼성축구단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홈경기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더불어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이어가는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팬들에게 경기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장외 광장에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참여해 고려인 아동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화성FC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2일 홈경기에서 ‘고려인 돕기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24일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는 고려인 아동·청소년을 초청해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를 이어간다. 특히 경기 전 기수단 행사에는 고려인 아동 25명이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다. ▲오렌지 응원 피켓 만들기 ▲과녁을 향해 슈팅하는 ‘승리를 향해 슈팅’ ▲버튼을 타격해 LED를 점등하는 ‘승리를 향해 We’re Goin’ Up’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한 식전에는 7월 MVP로 선정된 박주영 선수의 시상식이 진행되며, 하프타임에는‘K리그 퀸컵’에 참가하는 화성FC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이 주최하는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경기도 평택시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 총35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체급별·종목별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장애인역도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신인선수 발굴과 실전 적응 훈련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장애인역도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 선수단의 경기력 강화와 체계적 대회 운영 기반을 다지는 한편, 과학적인 훈련법과 역도 전반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역도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의 스포츠”라며 “오늘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가족과 관객, 도민들이 내일의 희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장애인체육을 중요한 체육정책이자 복지정책으로 삼고 있다”며 “올해 장애인체육 활성화 예산을 전년 대비 32% 확대했고,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체육인 기회소득’을 도입해 기존 ‘장애인 기회소득’과 함께 두 가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8월 12일(화) 파주시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5 파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2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했다. 대회 개최지인 파주시는 ▲개회식 선수단 입장 계획 ▲퍼포먼스 연출안 ▲안전관리 및 응급대응 체계 ▲주차 및 교통 통제 계획 등을 발표하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 최종 참가신청 현황 공유 ▲종목별 세부이벤트 통합·취소 공지 ▲종목별 대진추첨을 현장에서 진행하며 대회 운영의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 전 마지막 점검 및 소통의 장으로, 시군장애인체육회와 가맹단체 실무자들에게 세부 안내와 정보를 공유해 선수단 인솔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장애인체육의 정책을 이어받아 장애인 선수들이 불편 없이 대회에 참여하고, 그 속에서 자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8월 10일 K리그2 24라운드 서울이랜드FC를 상대로 목동운동장 원정경기에 나서 강력한 공격 축구로 맞대응 하며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신생팀이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경기력 상승세를 보이이고 있는 화성FC와 리그 전반 부진했던 팀 분위기를 쇄신 최근 강한 공격력으로 상위링크 팀의 저력을 회복한 서울이랜드FC의 맞대결인 만큼 어느 팀이 승리로 상승세를 유지할 것인지도 관전 포인트였다. 이날 경기에 화성FC는 앞 전 경기와 같은 박주영, 김병오 선수를 투톱으로 한 4-4-2 포메이션을 고수했으며, 서울이랜드FC는 최근 공격력이 폭발하고 있는 가브리엘, 아이데일, 에울레르 용병선수를 전격 투입한 4-3-3 전략을 내세웠다. 경기 초반 서울이랜드FC에 강한 공격력으로 화성FC가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오히려 맹공을 퍼붓는 화성FC의 공격이 우세를 보이던 중 전반 7분경 설상가상 아비데일 선수가 부상으로 경기장을 이탈하며 극 초반부터 서울이랜드FC가 세운 용병술에 제동이 결렸다. 그러나 정재민 선수가 투입, 전술적 변화로 잠시 주춤했던 서울이랜드FC의 공격력이 되살아나며 양 팀의 속도감 있는 공방전이 이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