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의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넥슨재단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 ▲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결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기르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 사례다. 협약에 따라 넥슨제단의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 대상 창의·융합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오포고등학교는 3월 18일 교내 시청각실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1회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학교장 인사와 교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학부모회 규정 안내, 학부모회 임원 및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논의·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학교 교육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불안감을 지우고, 우리 아이만의 압도적 대입 스토리를 설계하는 법’을 주제로 진로·진학 특강이 운영됐다. 강의에서는 변화하는 대학입시 제도와 고등학교 교육과정, 진로 설계 및 학습 준비 방법 등이 안내돼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학급별로 담임교사와의 시간을 마련해 학생의 학교생활과 학습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가정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운 교장은 “학부모총회는 학부모 참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쌍동초등학교는 지난 18일 새 학년을 맞아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학부모 공개 수업 및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 현장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학교 운영 참여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개 수업에서는 학부모들이 교실을 찾아 자녀들의 학습 모습을 직접 참관했다. 교실에서는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수업과 토론 중심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 과정과 교사의 지도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올해 학교의 주요 교육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가 안내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방안을 설명하며 학부모의 협조를 당부했다. 학부모 총회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과 학부모회 임원 선출도 진행됐다.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향후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 창구로서 교육활동 지원과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성근 교장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주 매양중학교는 3월 18일 교내에서 학생 자율 동아리 ‘매양엔젤스’의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매양중은 광주하남 지역 최초 IB MYP(중등과정) 월드스쿨이자 경기도교육청 지정 예술중점학교로, 이번 행사는 하프를 매개로 IB 교육 철학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매양엔젤스’는 국내 유일의 하프 자율 동아리로, 학교는 공교육 내에서 하프를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날 학생들은 영화 '이웃집 토토로' OST ‘산책’과 ‘작은별’ 등을 연주하며 ‘주도적인 탐구자’로서의 IB 학습자상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특히 공연은 기획부터 사회, 연주까지 학생들이 주도해 진행됐다. 하프 퀴즈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소통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생소한 악기에 도전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도전하는 사람’,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의 가치를 실천했다. 연주에 참여한 박지호 학생은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할 때 더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는 것을 배웠다”며 “음악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성장의 기쁨을 느꼈다”고 말했다. 육심랑 교장은 “전국 유일의 하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독서 역량 강화와 융합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2026년 독서, 하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4~6학년), 청소년, 학부모·일반인을 대상으로 기수별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일상의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독서, 하다’의 참여자는 한 기수(2개월) 동안 매월 1권씩 도서를 읽고 책놀이, 독서토론, 북토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자율독서와 연계한 온라인 독서 인증과 의견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강사와 함께하는 심화 독후활동으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대상별로 각 4기씩, 기수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된다. 초등 과정은 체험과 창작 중심의 독후 활동, 청소년 과정은 진로 탐색과 비판적 사고 증진, 학부모·일반 과정은 인문·예술 소양 확장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1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에 설치된 연료전지를 단순한 의무 설비가 아닌 학교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실질적 수단으로 전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연료전지를 급식실 온수 사용 유형과 연계해 활용하는 ‘전기·온수 통합 활용모델’을 구축하고 신축학교를 중심으로 적용한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이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신에너지 설비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전기 생산 위주로 운영하고 발생 온수는 활용하지 못하면서 설비 가동률 저하와 경제성 논란이 지속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특정 시간대(11시~15시)에 집중되는 학교 급식실의 온수 사용 유형에 착안해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온수를 급식실 온수에 우선 활용하는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했다.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40℃ 온수를 먼저 온수탱크에 저장한 뒤 가스온수기에서 60℃로 재가열해 활용하는 ‘병행운전 모델’을 적용하면 연간 가스요금을 약 22~43%(약 300만~350만 원) 수준으로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도내 신축 예정(2027년~2029년) 초중고 24교에 적용하면 연간 6,0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라이브 공연 브랜드 '2026 어텐션 라이브'를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어텐션 라이브'는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용인문화재단의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라이브 음악 중심의 공연을 통해 청년층의 공연 관심도를 증가시키고, 지역 공연 관객 저변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오는 5월 16일 열리는 '2026 어텐션 라이브Ⅰ'에서는 레게와 감성 발라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레게 장르를 대표하는 스컬&하하, 감성 발라드 가수 별, 그리고 R&B·소울 기반의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는 설레게 밴드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컬&하하는 2011년 MBC ‘무한도전’ 나름가수다 특집에서 박명수의 ‘바보에게 바보가’를 레게 풍으로 편곡한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부산바캉스’, ‘Beautiful Girl’ 등으로 사랑받으며 한국 레게 음악을 대중적으로 알렸다. 가수 별은 ‘12월 32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민들의 나들이 명소로 사랑받으며 행복한 순간을 선사했던 ‘반석산피크닉’이 돌아온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반석산피크닉’을 개최한다. ‘반석산피크닉1 옥상달빛x장들레’는 5월 23일, ‘반석산피크닉2 죠지xSOLE’은 6월 6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관객들은 봄·초여름 저녁 자연에 둘러싸인 잔디밭 위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피크닉형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 반석산피크닉 '옥상달빛x장들레' 옥상달빛은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로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 게 메리트’등 현실적인 메시지와 위로를 담은 노래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싱어송라이터 장들레는, 사랑과 이별, 그리고 일상의 감정을 노래한다. KBS'박보검의 칸타빌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주요 방송 출연과 페스티벌·OST 활동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두 아티스트의 진솔한 매력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반석산피크닉 '죠지xSOLE' 죠지는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프랑스 빅토르 위고의 고전 소설 '레 미제라블'이 우리 전통 예술인 판소리의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오는 28일 오후 4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입과손스튜디오’가 약 3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원작 '레 미제라블'의 방대한 서사를 팡틴(여성), 마리우스(청년), 가브로슈(아이) 세 인물의 삶에 집중해 풀어낸다. 각 인물의 서사를 담은 토막소리들을 하나의 완창형 서사로 엮어낸 이 작품은, 여러 작은 이야기가 모여 긴 서사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목받았다. 이 작품은 원작의 배경인 프랑스 혁명기를 망망대해 위를 표류하는 ‘구구선’이라는 배로 치환한다. 표류하는 배 위의 사람들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불완전한 세계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작품을 스핀오프 형태로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기존 작품이 프랑스 혁명기를 표류하는 배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행정절차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도개선 및 사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제도개선은 관행적 업무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전 직원 의견 수렴을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전담 TF팀을 통해 법령 및 사례 등을 검토하여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도 정비는 모바일 설문 조사를 통해 직접 개선 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하여, 참여의 자율성을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25년에도 제도개선 6건과 사규 정비 10건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지속적인 내부 혁신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제도개선과 사규 정비를 통해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행정 혁신을 통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공기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체육시설 내 무인 발급기 및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안전 수칙 안내 영상’을 제작·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올바른 공공시설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글 위주 안내판과 경고문이 가진 시인성 한계를 보완하고, 이용객이 현장에서 즉시 안전 수칙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 적용된 안내 영상은 이용객 간 안전거리 유지, 금지행위 안내 등 실제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친근한 캐릭터의 동작과 자막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음이 많은 운동 환경을 고려해 음성 없이도 위험 요소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적 전달력을 강화했다. 공사는 이번 영상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전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해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광명소하 행복주택 ‘THE+광명’의 입주자 모집 청약 접수 결과, 총 152세대 모집에 468명이 신청하여 평균 3.1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접수가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유형은 ‘주거약자용 44㎡’로, 2세대 모집에 33명이 신청해 16.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일자리연계형 44㎡’가 5대 1을 기록하는 등 공급유형 중 가장 큰 평형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확인됐다. THE+광명은 일자리와 주거가 결합된 특화형 행복주택으로,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주택 내 다목적 회의실, 세미나실 등 업무지원 공간을 갖추고 있어, 특히 청년층 신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무주택‧소득‧자산요건 검증을 거쳐 오는 5월 26일(화)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 확인은 공사 청약센터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는 11월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