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도권기상청은 1월 8일(목) 경기도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에서 한파와 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영향예보 홍보와 한파 대비 물품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위험기상이 빈번해지고 있고, 강한 강도의 대설로 피해 규모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2024년 11월 안양시에 40.7cm의 눈이 쌓이면서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시설물 피해로 임시판매장이 설치된는 등 강한 한파가 주기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기상청이 안양시(부시장 이계삼)와 협력하여 마련된 행사다. 이날 기상청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한 어르신과 임시판매장 상인들에게 한파 대비 물품인 장갑·넥워머 세트, 핫팩을 나누며, 한파 영향예보 안내와 대응 요령 등을 알렸다. 또한, 기상관측차량을 활용해 현장의 기온, 바람 등을 실시간 제공하고, 한파·대설 대응 홍보영상으로 겨울철 위험기상 대비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은“한파, 대설 등 겨울철 위험기상을 사전에 대비 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상정보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위험기상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파주시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이 성매매피해자지원 예산(국‧도비 매칭) 삭감의 원인을 “파주시의 ‘소통 부재’ 때문이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는 8일 입장문을 통해 먼저 ‘소통 부재’ 주장의 근거와 대상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표명을 요구하며 “행정이 중재해야 할 갈등은 상호간 적법한 이해관계가 존재하고, 법률상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 이익이 충돌하는 사안으로 어느 한쪽이 명백한 불법 주체가 아니어야 하는데 법 집행과 범죄 행위 간의 충돌이 조정의 대상이 될수 있는가” 라며 의문을 던졌다. 그러면서 “이 의원이 지적한 ‘소통 부재’가 불법 영업을 지속하겠다는 성매매 업주들과의 소통을 의미하는 것인지, 혹은 어떠한 주체와의 소통 부재를 지칭하는 것인지에 대해 분명한 입장 표명을 요구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이미 이 의원의 요청(‘25.12.11.)에 따라 성매매 알선업주 등 집결지 관계자들과의 수 차례의 간담회 및 면담 진행사항을 일자별로 상세히 제출한 바 있다. 그럼에도 이를 ‘소통부재’라 규정하며 국가적 책임사업인 피해자 지원 예산을 삭감한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처사다”라고 지적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공격수 김범환을 임대 영입하며 새 시즌 공격진을 보강한다. 김범환은 울산HD 유스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되는 등 유망주로서 경험을 쌓아왔으며, 고려대 소속 2025시즌 대학축구 U리그1 권역 득점왕(9경기 6득점)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입증한 공격 자원이다. 또, 김범환은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와 침투 이후 슈팅과 크로스, 연계 플레이가 강점이다. 전방에서 피지컬을 활용해 버티며 공격 전개를 이어가고, 타이밍 좋은 침투로 박스 안 마무리까지 가져간다. 이번 영입은 형제 동행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범환의 친형 김대환은 현재 화성FC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로, 한 팀에서 형제가 함께 뛰게 됐다. 구단은 두 선수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선의의 경쟁과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환은“첫 프로 무대를 화성FC라는 좋은 구단에서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좋은 지도자분들과 선수들에게 많이 배우고 경쟁하며 제 실력을 마음껏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형 김대환은 “화성FC에 입단한 동생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다. 함께 그라운드를 밟아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시즌 준비에 최선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6년 본격 사업 시작에 앞서 8일 양평도서관에서 도내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5년 경상원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진행 사업에 대한 소상공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도내 상인회와 연합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원은 올해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5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이와 동시에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와 도내 상권 관련 빅데이터 서비스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도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경기도 정책 페스타’에서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비롯해 경영환경 개선사업, 청년 창업 원스텝, 매니저 지원·육성 사업(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박람회 등 소상공인의 관심이 높았던 주요 사업은 올해도 계속 운영된다. 특히 소공인 박람회 4억 원(▲1억 원), 청년 창업 원스텝 10억 원(▲4억 원),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 30.2억 원(▲5.3억 원) 등 일부 사업은 예산이 증액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분회는 1월 8일, 기존 단체협약 조문 일부를 개정하고, 신규 조문을 추가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기존 협약의 기본 정신과 틀은 유지하면서, 변화한 근무환경과 조직 운영 여건을 반영해 근로조건의 합리적 개선과 노사 간 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 비정규직 계약기간 조정 ▲ 유급휴일 확대(노조 창립일 신설, 형제·자매 사망 유급휴일 확대 등) ▲ 징계 방어권 확대(재심 청구: 7일 내 → 14일 내) 등으로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께서 늘 직원 복지 및 처우 개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해 오셨으며, 이러한 뜻에 따라 2026년의 첫 걸음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하여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공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2006년생 공격형 미드필더 김진호를 영입하며 중원에 젊은 에너지와 미래 자산을 동시에 더했다. 김진호는 제주 SK FC 유스(U-18) 출신으로, 고교 졸업과 동시에 프로 무대에 직행한 유망주다. 유스 시절 에이스의 상징인 등번호 10번을 달고 활약하며 전진 드리블과 득점 가담 능력을 겸비한 전천후 미드필더로 주목받았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며, 빠른 기동성과 정교한 패스를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이 강점이다. 용인FC는 김진호를 즉시 전력감의 기량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팀의 핵심 플레이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숙한 경기 운영 능력과 높은 전술 이해도를 갖춰, 감독의 다양한 전술적 요구를 유연하게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시장은 “김진호는 용인FC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선수”라며 “젊은 선수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구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김진호는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용인FC의 일원이 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최근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웨딩홀 시설 임대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빚어진 정당성 의혹 논란 갈등이 결국 법적 다툼으로 번졌다. 재단이 공모한 입찰에 최고가 입찰가격을 제안한 업체가 탈락 과정에서 위법 사실이 있다고 주장하며 8일 법원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보전 등 가처분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의 쟁점은 5개 업체가 최종 참여한 이번 입찰에 연(임대료) 26억 4천만 원을 제시한 A 업체가 입찰가격평가 20점 만점을 받고도 연 22억 5천만 원을 제시한 C 업체보다 종합평가에서 21.72점의 격차로 탈락하면서 이 과정 중 배점이 가장 높았던 정성평가 상 위법한 점수 산정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한 진실 공방이다. 신청인(가처분)은 재단 측 평가 절차의 중대한 위법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서 낙찰자는 입찰가격 평가(20점), 정량적 평가(20점) 및 심사위원들의 정성적 평가(60점)를 통해 결정되는데 지난해 12월 29일 실시한 블라인드 평가 자체가 원칙에 위배 된 심의였다는 것이다. 신청인은 프리젠테이션 발표 20분, 질의응답 10분이 주어진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 당일 심의에서 ‘명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7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남 사천시 소재)을 방문하여, 항공 관련 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국정과제인 ‘K-방산육성 및 획득체계 혁신을 통한 방산 4대강국 진입 달성’을 위해, K-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방산기업의 상생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방산업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참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항공기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이어 생산이 완료된 KF-21 보라매 전투기의 내부 장비 등을 둘러보며 성능 및 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K-방산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어 김 총리는 항공방산업체 대표, 국회의원 및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방산업체들의 다양하고 심도있는 의견을 수렴했다. 김 총리는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참석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 와보니 방산 4대 강국을 목표로 하는 현주소, 의지, 가능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지난 12월 의원회관에서 K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지만,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여전히 입시와 진로에 대한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기술은 앞서가는 반면, 교육 제도는 불안을 관리하지 못한 채 그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경영’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속가능경영학회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포럼(Sustainable Management Forum for Future Generation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 실천가로 알려진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의 저서 『교육은 경영이다(Education is Management)』 출판 기념 강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입시·진로 불안 해소 위한 ‘책임교육’ 강조…시민 사회 중심의 서울시교육감 출마 기대감 확산 김 부총장은 지난 20여 년간 대학 교육 현장은 물론 시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원조 한류스타’이자 영원한 디바 가수 장은숙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가수 장은숙의 소속사인 (주)케이엔터프라이즈(대표 윤영용)는 최근 장은숙 팬클럽‘짱’ 사무실인 금천구 벚꽃로 234 에이스하이앤드1504호에서 소속 아티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은숙을 필두로 ‘먼훗날’, ‘아쉬움’의 원로가수 김미성, 화제의 ‘연변 트롯신동’ 전하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살아보면 살아지니라’, ‘엄마와 딸’ 가수 현선아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7080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전설적인 선배 가수들과 장차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10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초월한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 장은숙, 신곡 ‘아파요 아파요’로 국내 활동 박차 이번 신년회 화두는 단연 장은숙의 신곡 활동이었다. 장은숙은 최근 신곡 ‘아파요아파요’(작곡 정원수작곡뱅크 / 작사 박은희)를 발표하며 국내 성인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nbs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참석해 "해외에 계신 독립유공자의 유해 발굴과 봉환, 그리고 사적지의 체계적 관리와 보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식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문한 임시정부 청사는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후 상하이에서 사용된 여러 청사 가운데 하나로,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약 6년간 임시정부가 머물렀던 곳이다. 해당 청사는 올해로 사용 100년을 맞았다. 이 청사는 1988년부터 1990년대 초까지 한중 양국이 공동 조사를 통해 소재를 확인한 뒤 복원 과정을 거쳐 1993년 4월 13일 일반에 공개됐으며, 2015년 광복 70주년을 계기로 재개관했다. 행사는 '임시정부 청사 참관'과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백범 김구 선생 흉상을 참배한 뒤 임시정부 시절 집무실과 전시물을 둘러보며, 임시정부가 사용한 건물의 형태와 사용 방식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임시정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오전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유망 창업기업, 벤처캐피탈(VC)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 콘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기술 전시도 함께 운영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혁신은 어느 한 국가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 선생이 청나라 유수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동아시아 근대 기술을 발전시켰듯이, 한국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양국은 새로운 성장의 해법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에 직접 참여해 참석자들과 소통했다. 이 세션은 한·중 창업생태계의 '연결'과 연결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