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2026년 4월 4일,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여주시 대신면 쌈지공원에서 ‘전통시장 작은음악회’가 열리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행사는 대신면 전통시장 장날과 맞물려 진행돼 장을 찾은 주민들과 공연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규모를 확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보다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대신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관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통음악 공연과 초청가수 유채아의 무대를 비롯해 관내 단체가 참여한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공연과 함께 시장 곳곳에서는 먹거리와 장터가 어우러지며 전통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가 더해졌고, 주민들은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시장 이용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음악회가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모형 여주시 이통장연합회장(대신면 이장협의회장)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여주시는 3월,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여주시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 19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여 41개의 위험요인을 발굴했으며, 추가 위험 발생을 예방하고자 안전조치 및 보수·보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빙기 집중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46개소, 사면 25개소, 대형 건설현장 9개소, 저수지 7개소, 국가유산 4개소, 도로·옹벽 3개소 등 총 198개소로, 이에 대한 합동점검반의 전수 점검을 완료했고, 특히 비중이 큰 급경사지 146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점검 용역을 추진하여 안전관리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점검에 대한 주민신청제 홍보 및 접수를 추진했고, 4월 10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기간이 종료되어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함에 따라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도로 포트홀 보수, 수변데크 등 경미한 파손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정밀안전점검을 받아 보수가 필요한 강변주차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5일 센터 기쁨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한국 생활에 능숙하고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필리핀 출신 1명, 베트남 출신 2명 등 총 3명의 결혼이민자가 신규 멘토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여주시에 거주하는 초기 결혼이민자들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사업(구 다문화가족 서포터즈)은 한국 생활에 먼저 적응한 선배 이민자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생활 적응 노하우 전수 ▲자녀 양육 ▲지역사회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같은 국가 출신으로서 언어와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이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신규 대상자 발굴과 등록 지원을 물론 가족센터 프로그램 연계와 생활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촉된 필리핀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여주시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부패취약분야(계약, 재·세정, 인·허가, 보조금 업무 등)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총 4회(오전·오후)로 나누어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대상자 276명 중 260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 속에 집중도 있게 운영됐다. 특히 오전 교육에는 여주시장이, 오후 교육에는 부시장이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전했다. 이어 교육 현장에서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조직 전체의 청렴도를 높이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기관장과 부기관장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육은 배정애 청렴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사례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법령 제정 취지와 8월 개정 예정 사항도 함께 안내해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아울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등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가 취업을 꿈꾸는 여성들의 첫걸음을 함께 한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과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해 ‘취업탄탄’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의 구직 역량 향상과 심리적 자신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총 14회기에 걸쳐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자존감 향상 ▲직업정보탐색 ▲직업심리검사 ▲구직기술 향상(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 ▲효과적인 의사소통 ▲취업희망 분야탐색 등으로 구성한다. 참여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1일 4시간씩 3일간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료생들은 “균형 있고 핵심적인 내용이 도움이 됐다”, “서류·면접 준비에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됐다”는 소감을 전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매년 수료생의 98%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200명 이상이 꾸준히 수료하고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홈커밍 데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가 오는 30일까지 2026년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특별 대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자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두배로 데이’와 ‘숨은 책, 첫 독자’ 활동으로 구성했다. 먼저 ‘두배로 데이’는 매주 수요일마다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 1인당 7권이었던 대출 한도를 14권까지 두 배로 늘려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광명도서관, 철산도서관, 연서도서관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동시에 시행해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독서 선택권을 누릴 수 있다. 광명도서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숨은 책, 첫 독자’는 오랜 기간 대출되지 않았으나 작품성과 정보 가치가 높은 우량 도서를 별도로 선정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은 기존 대출 권수 외에 해당 도서를 최대 5권까지 추가로 대출할 수 있어, 베스트셀러 위주 편중된 독서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 숨은 명작을 접할 수 있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풍성한 독서 경험을 누리고, 잊혔던 도서들이 새로운 가치를 찾는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이 사업장 소재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다. 12월 결산법인은 2025년 발생한 법인소득에 대해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연결법인은 5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두 곳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다면 각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해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 시군구 세무부서에 우편·방문 신고하면 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수출 중소·중견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중견기업 등 법인세에서 직권으로 납부기한 연장을 받은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은 신청을 통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드론으로 시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 발판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2026 드론 활성화 체험 교육’ 상반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국가자격증 3종 취득반’과 관내 초등학생(4~6학년)을 위한 ‘드론 체험반’을 각각 주 1회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 중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 진로탐색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방학과 주말을 활용한 중·고등학생 대상 ‘드론 코딩 부트캠프’를 신설하고, 오는 9월부터는 성인 자격증반과 초등반 2기 과정을 이어간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올해 드론 교육 과정은 그간 높았던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체감형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는 국방 무인체계(드론) 발전과 관련 산업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2026 KDCC)’을 오는 9월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이 함께하는 다부처 협력 행사로 추진된다.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닌 실전형 드론 공방전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 발전은 물론 관련 산업 육성까지 함께 이끌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드론과 대드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드론 공방전은 지난해 10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토론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후 전국의 여러 후보지를 검토한 결과, 실전형 경연에 가장 적합한 여건을 갖춘 승진과학화훈련장이 대회장으로 최종 결정됐다. 대회는 오는 6월 예선을 시작으로 9월 본선을 개최할 계획이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우수팀(드론 4팀, 대드론 4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참여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7일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협약식에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사업 참여교 학교장, 수요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급식 잔식의 선순환 체계 마련을 위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 사업’은 급식 후 조리는 완료됐으나 배식되지 않은 안전한 음식(잔식)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 나눔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버려지는 식재료를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학생들에게는 먹거리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가르치는 교육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한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숙경 교육장은 “미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의 일상 속 학습 실천을 응원하는 의정부시민대학 시민LAB 자기주도학습챌린지 ‘목표달성, 작심 10일’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목표달성, 작심 10일’은 거창한 계획보다 지금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 주목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부담 없이 이어갈 수 있는 목표를 스스로 정하고, 정해진 기간 동안 실천과 인증을 이어가며 학습을 생활 속 습관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운영된다. 재단은 학습이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시민 각자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외국어 학습, 글쓰기, 자격증 준비, 운동 등 분야에 제한 없이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 수 있어, 시민이 자신의 생활 리듬에 맞는 학습 방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무언가를 배우고 싶어도 바쁜 일상 속에서 시작을 미루거나 꾸준히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며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에게 ‘완벽하게’보다 ‘지속 가능하게’ 실천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표달성, 작심 10일’ 2기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4월 6일부터 힐링센터 건물 내 2층과 3층 자유갤러리에서 서예와 서양화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참여한 학습자들이 출품했으며 그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온 예술 활동의 과정과 성과를 의정부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힐링센터 2층에는 서예 작품 15점, 3층에서는 서양화 작품 16점이 각각 전시되어 있으며 의정부 시민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국은주 도시교육사업본부장은“작품마다 출품자의 열정과 노력이 강렬하게 느껴졌고, 전시를 통해 장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보다 긍정적으로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작품 전시는 4월 29일까지 펼쳐지며, 전시 및 관람 관련 문의는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도시교육자원구축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