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혁신·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키우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창업혁신공간(하남) 입주기업 38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자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새싹기업으로, BIG3(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탄소중립, 메타버스 등 혁신·신산업 분야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면 및 발표심사를 통해 창업자 역량, 기술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최종 입주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기업은 협약 체결 후 7월부터 입주 가능하다. 창업공간 입주기업은 ▲업무공간 및 부대시설(화상회의실, 세미나실 등) ▲창업 역량강화 교육과 3D프린팅 교육 ▲ 1:1 전문가 컨설팅 ▲권역 네트워킹 ▲오픈이노베이션 중심의 액셀러레이팅 교육 ▲기술개발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창업혁신공간 동부권역(하남)이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안정적인 창업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대한민국 창업의 중심이자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입주를 희망하는 자는 6월 18일까지 경기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