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규 역점사업을 소개하며 방향과 정책을 공유하는 인터뷰를 22일 서면으로 대신했다. 백 사무처장은 인터뷰를 통해 열정과 도전, 전진의 해인 병오년에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포부를 전하며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잇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서두를 꺼냈다. 이어 김동연 지사에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라는 방침과 “나는 경기도민이다. 자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신년사처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사업에 반영하고,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위 방향과 정책을 담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26년 8대 신규 또는 역점사업’을 소개했다. 백 사무처장은 먼저 ‘디지털 전환으로 ESG경영 실전에 적극 동참’을 선언했다. 홈페이지 시스템 개발을 통해 기존 행정업무의 전산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 전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이심전심(以心傳心)’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한다는 의미로, 소통과 이해를 통해 시민들의 생각을 잘 헤아리겠다는 것이 화성시의회 9대 의장으로서의 각오이다. 또 ‘다투지 않는 것’이 아닌 ‘다툼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것’, 충분한 토론과 협상이 이뤄지는 완성도 높은 의회를 운영하겠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지방자치 시대로서의 시작점이기도 한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된 ‘민선(民選)’, 대한민국 정치는 시대가 준 이 지방자치라는 과제를 두고 경쟁과 발전, 그리고 정체, 회복, 개헌 등과 같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왔다. 그 과정에서 현행 헌법 체제 속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갖는 괴리감이 표출되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 그 해결책이 정부와 지자체 간 ‘소통’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30여 년이 훌쩍 지나버렸다. ‘화성특례시’ 대한민국 다섯 번째 특례시가 될 화성시로서는 준비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 그중 구획설정 및 그에 따른 행정조직 개편 등 내·외형적인 행정구성 변모는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또, 현 지방자치 시대 최고의 덕목이 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같은 지속적인 경제성장 요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