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3월 16일부터 관내 5-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스토리 챌린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동두천’ 분위기 조성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어린이 스토리 챌린저는 일정 기간에 그치지 않고 최대 3년 동안 꾸준한 독서를 유도하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어린이가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읽는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계별 목표 달성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동기를 강화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어린이 스토리 챌린저는 단기간 성과보다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 의미를 둔 사업”이라며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