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시 성포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가족의 일상에 책을 더하는 ‘독서가족인증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독서가족 인증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는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성포도서관의 대표 독서문화진흥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안산시 가족이며, 오는 6월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한 뒤 연령에 맞는 기록장을 수령하고,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은 후 생각이나 느낀 점을 기록하면 된다. 이후 10월 21일까지 신청 도서관에 독서기록장을 제출하면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우수 독서가족 8팀을 선정한다. 최우수 1가족에게는 인증패가, 우수 2가족과 장려 5가족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가족 간의 대화가 줄어드는 요즘 자녀와 부모가 함께 독서하며 책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실현을 목표로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 민원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자동차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이 지속 제기돼 온 원곡지하차도와 와동공원 일원에서 이뤄졌다. 현장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교통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차량 통행 방해 여부와 보행 안전 저해 요소 등을 집중 점검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주정차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안산시는 향후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형 차량의 불법 주정차는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현장 점검과 계도, 단속을 병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4월 대형자동차 릴레이 단속을 전개하고, 불법 주정차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시는 와동교육도서관이 독서 로봇과 디지털 학습 시스템을 도입해 어린이 맞춤형 학습공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와동교육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LUCA)’와 ‘리딩캣(Reading Cat)’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상호작용 기능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책을 읽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루카’는 이달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기 대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상반기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는 디지털 학습 시스템 ‘밀크T’를 활용한 학습 공간을 마련해 교과 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디지털 기반의 체험형 학습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밀크T 연계 독서논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와 토론, 글쓰기 활동을 결합해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안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철봉 안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성균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 함영빈 ㈜함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미국-이란 군사 충돌에 따른 안산기업 피해 실태 및 긴급 대응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산시는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안산상공회의소가 관내 1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6.7%가 현재의 중동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2.7%는 매출 감소를, 79.8%는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하는 등 경영 여건 악화를 우려했다. 기업들이 가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 치매안심센터와 SK청솔노인복지관이 치매관리사업과 노인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18일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용옥 SK청솔노인복지관장,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지관 이용자 대상 치매 조기 검진 및 서비스 제공 ▲치매 예방·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 개선·치매 극복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안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치매관리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청솔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으로 조기 검진과 예방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을 관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여성가족국장 집무실에서 결혼이민자들과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속마음 토크’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월 열린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 이후 추진한 후속 소통 간담회였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등 공무원과 중국·베트남·일본·우즈베키스탄 출신 결혼이민자, 결혼이민자 멘토,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정 지원 서비스 확대와 다문화 인식 개선에 대한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입국 초기 겪었던 고충과 이를 극복해 낸 정착 성공 사례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이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임기제 공무원 채용(2명) ▲결혼이민자 멘토링 사업(15명) ▲외국인 시정홍보단 ‘다누리꾼’(64명)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운영 등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과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수원페이 결제 금액의 20%를 즉시 환급하는 '수원페이 소비촉진 이벤트'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수원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소비지원금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2만 원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결제 대상은 우호·자매도시 제휴 상품을 포함한 매장 내 전체 판매 물품이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관내 농업인이 출하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매장으로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벤트 기간에 소비자회원 신규 가입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역경제 구성원이 함께하는 민간 주도 소비 축제인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에 참여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 재원은 코나아이 사회공헌비용 1억 원으로 운영하며 수원페이 이용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페이 결제 환경을 확대해 시민이 지역화폐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고, 지역 상권과 수원로컬푸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기존 만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원시도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아동수당법’이 3월 20일 개정·공포됨에 따라, 학령기 아동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지급 연령을 높여 만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며, 대상 아동 1인당 매달 10만 원이 지급된다.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수원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만 8세가 돼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서도 우편·문자·전자우편 등으로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4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아동수당 지급 확대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수원으로 만드는 여정에 추진력을 더할 것”이라며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과 함께 아동복지 향상에도 한층 더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5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등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인이 납부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직종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대여제품방문점검원 ▲건설현장화물차주 ▲방과후학교강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 8개다. 지원 대상은 지원 해당 월 1일부터 심사 완료일까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무제공자다.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본인 부담액의 90%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7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급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시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 노동일자리정책과) 제출하면 된다. 새빛톡톡(온라인) 신청접수 게시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책자’를 제작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했다. 수원시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시민들이 필요한 교육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에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 ▲2026년 달라지는 환경제도 등 환경정보 ▲올바른 분리배출 등 환경보호 실천 매뉴얼 ▲환경교육 거점 지도 등을 담았다. 분야별·연령별로 프로그램을 분류해 시민들이 원하는 교육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칠보·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등 13개 부서가 운영하는 104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도 수록했다. 환경교육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 생활 실천형 교육 등 다양한 환경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며 “많은 시민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책자에서 환경교육 정보를 편리하게 접하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많은 시민이 찾는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기부 키오스크는 신용·체크카드와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로 최소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소액 기부 시스템이다. 기부증서와 기부영수증을 휴대전화로 즉시 받을 수 있고, 기부 인증 사진 촬영과 기부자 명단 등재도 할 수 있다. 기부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는 2025년 5월 기부 키오스크를 처음 도입해 시청 본관 통합민원실과 스타필드 수원점 4층 별마당도서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등 3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일월수목원에 설치한 키오스크는 기존 시청 별관에 설치했던 기기를 이전한 것이다. 기부 키오스크는 이동 설치할 수 있어 행사와 축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는 체험형 기부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5월 첫 설치 이후 현재까지 325만 원(620건)이 넘는 기부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시 예치금으로 적립해 지역 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최근 수원시 공무원을 사칭하며 개인 정보나 돈을 요구하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3주 동안 제보로 확인된 ‘수원시 공무원 사칭’이 8건에 이른다 시청·구청·도서관·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 등 사칭 대상은 다양했고, 사칭 수법도 가지가지였다. 지난 16일에는 권선구 공원녹지과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타일 업체에 전화해 화장실 정비와 자재 납품이 가능한지 문의한 후 문자메시지로 위조 명함을 보내며 만남을 요청했다. 17일에는 북수원도서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통신 업체에 전화해 북수원도서관 통신 공사를 의뢰했다. 북수원도서관 직원을 사칭한 전화는 지난해 12월에도 있었다. 18일 오전에는 권선구 안전건설과 직원을 사칭한 자가 전기공사업체에 전화해 보안등 교체 공사를 ‘선시공 후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물었다. 같은 날 오전 수원시청 기획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렌터카 업체에 전화해 이런저런 내용을 문의했다. 지난 16일에는 장안구 송죽동 직원을 사칭한 자가 민원인에게 전화해 “다른 사람이 민원인의 등본을 발급하고 있어 경찰에게 연결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