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는 지방채 1120억원을 모두 상환해 채무 제로를 실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환액(1120억원)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00억원 가운데 남아 있던 잔여분이다. 시는 경기도가 발행한 지방채 고지서 금액을 계좌 이체 방식으로 일괄 상환했다. 이로써 성남시 채무는 ‘0’ 상태가 됐다. 애초 시는 잔여 지방채를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미래를 위한 재정 완충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상환 시점을 3년 앞당겼다. 시는 이날(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로비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무 제로 도시, 성남 선포식’을 했다. 선포식은 채무 제로 카운트 다운 퍼포먼스,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채무 제로 도시 공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채무 제로’는 끝이 아니라 성남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고히 지키고, 시민의 세금이 시민의 삶에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양에서 발생한 독립운동과 안양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에 대한 기념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안양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 28일 오후,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기념사업회 출범을 알렸다. 창립준비위원으로 참여한 김호동 광복회 경기도지부장은 “지난 2023년 8월 광복회 안양시지회가 마련한 안양시 독립운동사 발간기념 학술토론회에서는 안양시에서 출생 또는 활동한 독립지사에 대한 역사적 조명과 제도적 선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며 “이에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광복회 및 항일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역 독립운동가 발굴, 서훈 지원, 기념사업, 교육 및 학술 연구 등의 근거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시민사회에서는 원태우, 엄항섭, 이재천, 이재현, 김국주 지사 등을 비롯해 현재까지 알려진 지역 독립지사 21명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선양하기 위한 사업조직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고, 지난해 11월 창립준비위원회가 구성됐다. 이날 기념사업회는 이사장에 임정조 전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장, 부이사장에 국상표 안양시 공익활동촉진위원장, 박경애 민주평통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특별지시에 의해서 ‘지방도 318호’ 모델이 제도화된다.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 모델은 ‘신설도로 건설+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최초의 공식(工式)이다. 송전탑 갈등을 피하면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전력공급 문제를 경기도와 한전이 손잡고 일거에 해소한 획기적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력문제 해결은 물론 중복공사 최소화, 행정절차 간소화로 공사 기간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되고, 사업비까지 약 30% 절감된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8일 오전 “향후 지방도로망 구축사업시 전력은 물론 상·하수 등을 통합해 개발할 수 있도록 기관협의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조례 혹은 행정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지방도 318호’ 모델을 일회용으로 끝내지 않고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중이 담긴 지시이다. 이에 이번 한전과의 실무협약을 이끌어낸 도로정책과를 포함해 관련 부서가 오후에 긴급회의를 열어 신속하게 제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nbs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29일 광명문화원에서 ‘광명을 품고, 조직을 잇는 소통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참여형 회의를 개최하고, 자유로운 소통 기반의 새로운 회의문화를 본격 운영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보고 중심·형식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비정형·참여형 회의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문화·역사 공간을 회의 장소로 활용해 조직 소통과 지역 이해를 동시에 높이는 새로운 방식의 운영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의는 티타임을 병행한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부서별 핵심 업무와 주요 현안을 간략히 공유하고 보고자료를 최소화해 현안 중심 토론과 즉석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또한 광명시의 문화·지역 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판단과 실효성 있는 소방행정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형식적인 회의를 넘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을 직접 체감하며 소통하는 회의문화가 조직 신뢰와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소통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가 341억 원에 달하는 소방공무원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2010년부터 16년에 걸친 소방공무원의 숙원이 해결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소방공무원의 초과근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값진 헌신과 노동의 기록”이라며 “이번 조치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16년 숙원에 정당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잘 마무리하겠다”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전·현직 소방공무원 8,245명에게 341억 원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3월 31일까지 모두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고등법원은 지난 1월 13일 ‘이자 제외, 원금만 지급’ 결정을 내리고 이에 대한 화해권고를 경기도와 전·현직 소방공무원에 전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법무부에 화해권고 결정에 대한 검사지휘를 요청했고 23일 ‘이의없음’ 결정이 나면서 초과근무수당 지급이 확정됐다. 현행 제도는 행정소송의 경우 최종 결정에 대해 법무부의 지휘를 받도록 하고 있다. 341억 원은 고등법원 화해권고에 따른 것으로 전·현직 소방공무원이 청구한 총액 563억 원 가운데 이자 222억 원을 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1월 29일부터 3월 5일까지 안양시 종합감사를 실시하며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 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제보는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경기도감사위원회(gg.go.kr) | 도민에게 듣습니다 | 신고센터 | 감사제보 | 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안양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 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있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28일 청북읍에 있는 ㈜금강방화문을 방문해 ‘찾아가는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체감 애로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현장에서는 생산·유통 여건, 원가 부담, 인력 운영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안중출장소는 기업이 제시한 건의 사항에 대해 관계부서와 함께 논의하여, 애로 해소 지원방안 검토, 행정 절차 안내, 관련 제도 연계 등을 통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종호 소장은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찾아가는 간담회를 지속 운영하여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방화문은 방화문 등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품질 고도화와 생산 효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28일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대강당에서 평생교육 강사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정기교육 및 강사은행제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6년 『평택시민 미래대학』 정기교육 강사 및 강사은행제 등록 강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생교육 강사로서의 이해와 프리미엄 강사 소양을 함양하는 방안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또한 강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면서 향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지원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에 참석한 강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생교육 강사들의 교육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전문성 제고와 변화하는 학습환경에 대한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강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평생학습 역량을 점검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앞으로도 평생학습의 질적 성장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도시공사가 지분 참여한 ㈜제삼용인테크노밸리는 29일 처인구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및 환경영향평가(초안) 등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공사 임직원, 사업시행자, 지역주민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했다.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용인 반도체협력 일반산업단지’는 260,378㎡(약 7.9만평) 규모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제삼용인테크노밸리 관계자는 “단지 조성을 통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를 집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철 사장은 “반도체 협력 일반산업단지는 용인의 반도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환경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주민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업시행자 측에 공사로 인한 분진, 소음 등의 환경 영향을 최소화 할 것을 적극 당부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가 ‘정원도시 광명’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에 참가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조경협회와 ㈜동아전람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조경·정원 산업 행사로,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코엑스 비(B)홀에서 열린다. 시는 박람회 특별전시인 ‘고민의 흔적, 시즌2’에 지방정부 최초로 참여해 ‘정원도시 광명’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정책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는 광명시의 4대 산과 2개 하천 지형을 기반으로 정원도시 정책의 핵심 키워드와 방향을 담은 설명 패널이 설치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정원도시 정책을 구상하는 과정에서의 질문과 고민을 시민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전시를 둘러보며 ‘정원도시란 무엇이어야 하는가’, ‘도시 속 정원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 등의 질문에 의견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시는 전시에서 수집한 시민 의견을 향후 정원도시 정책 방향 설정과 세부 사업 기획에 참고 자료로 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은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 및 다양한 활동 전개를 위해‘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년봉사단’신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직접 유스호스텔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로 시설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관점을 반영하기 위한 핵심 조직이다. 청년 봉사단은 유스호스텔 내 안전체험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 된다. 모집대상으로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원특례시에 거주하거나 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24세 이하 청소년이며 봉사단은 안전체험활동과 관련된 학과 전공 청년이다. 활동기간은 2027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정기회의, 워크숍, 역량강화 교육△시설ㆍ프로그램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의견 제안 활동△기획프로그램 운영 등이며 청년봉사단은△정기회의△안전체험 운영△워크숍 등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봉사단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라 봉사시간도 부여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202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며 “이를 전환점으로 안양시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