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 소하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새싹작가 성장 프로젝트 3기’ 수강생을 지난 16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이번 3기 과정인 ‘부치지 않은 편지들을 그러모아(희곡 주제)’는 편지 작법으로 희곡의 핵심 구성요소를 배우고, 최종적으로 단막극 한 편을 직접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24일부터 8주간 운영하며, 글쓰기 입문자부터 작품 완성을 목표로 하는 예비 작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새싹작가 성장 프로젝트’는 2025년 운영한 1기(초단편)와 2기(미스터리) 과정 당시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전문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10~15명의 소수 정예로 운영해 베테랑 작가로부터 세심한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참여 신청은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소하도서관은 이번 3기에 이어 오는 9월부터는 ‘4기 소설 작법’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4기 수강생은 8월 중 모집할 계획이다. 김광용 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는 ‘2026 광명시 올해의 책’을 함께 읽는 독서릴레이 시민주자를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독서릴레이는 시민이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해 ‘2026 광명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한 줄 감상평을 나누며 다음 주자에게 책을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사업이다. 대상 도서는 ▲일반 부문 백희성 저 '빛이 이끄는 곳으로' ▲청소년 부문 김민서 저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우신영 저 '언제나 다정 죽집' 등 3권이다. 독서릴레이는 첫 주자가 올해의 책을 수령해 읽은 뒤,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 인증하고 다음 주자에게 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주자는 가까운 도서관에 도서를 반납하면 된다. 독서릴레이 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다. 참여 신청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 도서는 4월 25일 개최하는 올해의 책 선포식 당일 배부하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는 희망 도서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상진 도서관정책과장은 “독서릴레이는 책을 매개로 시민이 서로 연결되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02-2680-5300)’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 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또한 분야 구분 없이 국제 정세 변화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을 한 곳에서 신속하게 접수·연계해 대응하려는 시의 적극적인 민생 대응 의지가 반영됐다. 앞으로 시민들은 대표번호(02-2680-5300) 하나만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기업 애로, 에너지 관련 민원, 긴급복지 상담 등 전쟁 여파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에 대해 전담 담당자를 배정받아 상담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시민 곁에서 먼저 듣고 신속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의회 정연화 의원(야탑1·2·3동)은 분당구 야탑동과 중원구 도촌동을 잇는 도촌사거리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야탑도촌역(가칭)’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야탑도촌역 신설은 인근 주민들이 10년 이상 기다려 온 지역 현안”이라며 “도촌사거리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을 해결하고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역사 신설이 우선순위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장도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나서줘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의원은 “도촌사거리 일대는 출퇴근 시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차량 정체가 심각해 주민 불편이 크다”며 “교통 수요를 고려할 때 야탑도촌역 신설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촌사거리 일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도촌야탑역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주민들은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수서~광주 철도 구간 내 도촌사거리 일대에 역사 신설을 요청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기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의회 민영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309회 임시회에서 '성남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해당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가정 내 폭력, 학대, 방임 및 가정해체 등 불가피한 사유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정 밖 청소년’들이 범죄와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체계화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가정 밖 청소년 발생 예방 및 보호·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 ▲조기 발견 및 긴급 구조 ▲학업 및 직업훈련 등 자립 지원 사업 추진 ▲청소년쉼터 등 복지시설의 설치 및 운영 근거 명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상위법인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하여 실무적인 지원 사항을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민영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가정의 울타리를 잃고 거리로 내몰린 청소년들은 단순한 ‘가출’이 아닌 생존을 위한 이탈인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우리 사회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방치될 경우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17일 서울 중구 을지로2가 비자 코리아(VISA Korea)에서 관내 중소제조기업과 비자 코리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중소기업 수출결제 간소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관내 기업 에스엠(SM)에코랩의 수출결제 간소화 플랫폼 이용 후기 발표 ▲수출결제 간소화 지원사업 브리핑 ▲국제 교역 동향 정보 공유 ▲실무 간담회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파우더 워시 등 화장품 제조기업인 에스엠(SM)에코랩(영통구 창룡대로)은 플랫폼을 활용한 수출결제 경험을 소개했다. 에스엠(SM)에코랩 관계자는 “결제 간소화 플랫폼을 이용하면 수출 상담 당일 결제를 할 수 있고, 인보이스(무역 거래에 사용하는 송장) 1종만으로 서류 절차를 처리할 수 있어 무역사기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은행 신용장 방식은 대금 수취까지 2~3개월이 걸리고 여러 무역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다. 반면 결제 간소화 플랫폼은 인보이스만으로 결제가 가능해 거래 속도를 높이고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수원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광교청소년청년센터는 청소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수원 E:음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AI 디지털, 생태환경, 인문사회(정주의식), 진로(요리) 등 4개 분야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은 총 4개 과정으로 초·중·고등학생 총 65명을 모집한다.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AI 팟캐스트 제작 ‘보이스 온’(초등 15명), 도심 속 친환경 생태체험 ‘그린사이클’(초~중등 15명), 우리 동네 역사와 로컬 브랜드를 탐구하는 ‘수원 아카이브’(초~중등 20명), 파인다이닝 분자요리 실습 및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잇다(Eat:多)’(중~고등 15명)로 구성됐다. 광교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요리, 환경, 미디어, 지역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시에 분산돼 있는 청소년·청년 정책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해 수요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통계로 보는 수원시 청소년청년'을 발간했다. 지난 202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역 여건과 대상자 특성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재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자료를 직접 발간·배포하고 있다. 수원시 청소년·청년 관련 20개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인구통계 11개와 주제통계 9개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 △청소년·청년 인구 변화 △인구 특성 △가족 관계 △공동체 의식 △삶의 만족도 △복지서비스 유형 등 다양한 분야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통계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통계청 '국내이동통계',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수원시 '2025년(제13회) 수원시 사회조사 결과통계표' 등 검증된 자료를 활용했다. 이번 발간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2026년 수원시 청소년 실태조사', '2026년 수원시 청소년 진로실태조사'추가 발간하여 더욱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우수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자 17일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은 나눔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봉사자의 공적을 기리고 기록하기 위한 공간으로, 지난 2023년 안양시청 별관 1층에 조성됐으며 현재까지 총 13명이 등재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청 별관 1층 및 자원봉사센터 사랑뜰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임정임(65세), 서정희(64세) 봉사자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임정임 봉사자는 누적 16,665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민원 안내와 자율방범 활동뿐만 아니라, 거주 동 중심의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서정희 봉사자는 누적 15,467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 상담과 선도 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돕는 데 힘써 왔다. 현재까지도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등재식에서는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2026 수원 E:음 공유학교’수강 신청을 2026년 3월 16일부터 시작했다. 수원 E:음 공유학교의 ‘E:음’은 ▲Everyone(누구나) ▲Everyday(언제나) ▲Everywhere(어디서나) ▲Everything(무엇이든) 배우며, 학교 안팎의 모든 교육 자원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원 E:음 공유학교는 지난해 총 31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5,946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90.33%라는 압도적인 학생 만족도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6년에는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선 ‘단계별·심화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4월, 5월에는 AI·디지털, 글로컬 언어, 문화‧예술, 생태‧환경, 수리‧융합과학, 인문사회, 인성, 진로, 체육 등 총 9개 영역에서 113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개설되어 학생들의 세밀한 흥미와 적성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0일로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에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 의원은 시상식에 참여한 유일한 청년의원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후원한다. 김도현 의원은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주도적으로 나서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 4년간 골목형상점가 지정 간소화 조례, 상권활성화센터 독립 조례 제정, 상점가 랜드마크 조성 및 시장상생협의회 설치 등을 통해 상인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체역량 증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심사위원회는 “김도현 의원은 의정 전반에 걸쳐 행정과 주민, 기관(중간조직)이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 구조를 효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현재 진행 중인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와 관련된 일부 입지 기준을 정비하고 완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조례는 2024년 8월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조례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의 경직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보다 현실적인 제도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이 추진됐다. 황 의원은 자신이 제정했던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속 개정에 나서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상위 법령인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 사항에 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