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 공연이 열렸던 9일, 11일~12일 1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고양특례시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연이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BTS 월드투어의 첫 개최지로서, 행사 전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양시는 일산서부경찰서, 일산소방서, 대화역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시는 행정지원계획 보고회와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구체적인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인파 관리 주관 부서인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에서는 자체적으로 ‘대형공연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했으며 △안전관리 종합 대응체계 구축 △통합상황실(CP) 운영 △재난안전통신망(PS-LTE) 활용 △스마트 기술 도입 등으로 빈틈없는 안전관리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인파 밀집에 따른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실시간 대응 조치도 이어졌다. 공연 종료 후 대화역 3번 출구 방면으로 관람객이 집중되자, 시는 혼잡 구간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관람객 동선을 분산시켰다. 북문에서 서구청 방향, 동문에서 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는 총 3회에 걸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BTS 공연이 전 세계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 국내외 관람객 약 12만 명이 방문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공연 내내 열정적인 응원과 환호가 이어졌다. 인파가 몰릴 것에 대응해, 고양시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축 중인 인파관리시스템을 BTS 공연 현장에 시범 적용하며 기술 실증을 진행했다. 우선 시스템을 통해 고양종합운동장 동문·남문·북문 등 주요 지점별 관람객 밀집 현황과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 및 분석하고 이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에 공유함으로써 향후 현장 대응체계에 활용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대규모 인파 집중 시 발생할 수 있는 트래픽 폭증(패킷 손실, 병목현상, 서비스 장애 등)에 대비해 라이다(LiDAR), AI 카메라, 유동인구센서 등 복합 장비를 활용한 데이터수집 환경도 점검했다. 시는 이번 실증을 통해 인파 밀집 정보의 실시간 공유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고양시, 경찰·소방,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13일 회천2동 체육회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의 식생활 개선과 안부 확인을 위한 ‘함께하는 회천2동 반찬 나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 자원봉사 단체공모 지원사업’에 회천2동 체육회가 선정돼 추진됐으며, 특히 양주시상인회와 협업해 전문성을 더했다. ‘성희만두’ 사업장에서 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72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반찬나눔 활동은 4월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매회 70세트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게 된다. 구정수 회천2동 체육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상민 회천2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서정대학교 및 서정대학교 부설 반려동물센터와 지난 13일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 조성과 공공예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홍미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공예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시가 어르신들의 무더위쉼터, 각종 안전사고 대비 장소, 삶의 소통 공간 등 다양한 마을 공동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경로당의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 조성을 위해 시비 1억 8천만원을 들여 시설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월 신청 접수된 경로당 114개소(물품 61개소, 소규모 환경개선 50개소, 시설 공사 3개소 신청) 중, 소규모 환경개선 및 시설 공사를 신청한 경로당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시설의 노후도 및 안전성(누수, 냉난방, 균열 등) 여부를 확인하여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경로당을 우선적 선정했다. 당초 계획인 72개소(물품 50개소. 소규모 20개소, 공사 2개소)에서 16개소가 늘어난 총 88개소 경로당 시설의 환경 개선을 추진할 예정으로, 물품 54개소 지원, 소규모 32개소 개선 및 시설 2개소 공사를 진행하고자 한다.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은 어르신들이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내구연한이 지나 고장 등으로 사용이 어려워진 전자제품 등을 지원하고 도배·장판 교체, 주방시설 교체, 냉·난방 시설 교체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시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김포시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접수된 제안에 대해 김포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시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행정 현장에서 시민과 밀접하게 소통해 온 공무원들이 직접 필요성을 체감하고 제안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현장의 경험과 고민이 반영된 정책들이 다수 접수됐다. 시민 투표는 4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 14일간 진행 예정이며, 김포시 국민 생각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포시는 향후 최종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구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투표는 공무원이 제안한 정책에 김포 시민의 목소리를 더하는 과정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절차”라며, “김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시는 4월 18일부터 ‘유아숲체험원 주말 가족숲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자연 친화적 성장과 가족 단위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평일 정기형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연 속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생태놀이, 숲길탐방,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유아가 자연과 교감하며 오감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참가 비용은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자연과 산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시청 ‘모두의 광장’ 일원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Sharing Unique Moment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총 9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전시·체험·판매 부스 95개가 운영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평생학습 전시 ▲학습마켓 및 먹거리 운영 ▲사회적경제 및 상생마켓 ▲문화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틀간 이어진 학습동아리 공연에서는 댄스, 합창, 오케스트라,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종이미로 체험, 빅블럭 놀이터 등 체험 공간과 함께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는 4월 13일 오전, 오후 2회차에 걸쳐,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부서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과의 접점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로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외부 강사가 아닌 민원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담당 직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교육 내용은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새올행정시스템을 활용한 민원 접수 및 처리 방법 ▲정보공개청구 처리 기준 ▲행정정보 공동이용 제도 등 민원 업무 전반에 대한 핵심 사항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 간 경험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내부 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질문하는 힘’과 ‘판단하는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서희선생과 AI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고려시대 외교전략가 서희선생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경험·통찰을 비교하며 시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지혜의 문을 열다’에서는 김경일 교수와 장동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인간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인간 vs AI 생각대결’ 전시와 북큐레이션 ‘서희의 서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답을 비교해 보는 참여형 공간을 운영한다. ‘지혜를 탐험하다’에서는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을 비롯해 서희의 외교담판을 주제로 한 입체낭독극, 인공지능(AI) 매직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 효양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의 9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95호의 주인공 김도윤 어린이의 어머니는 세천책 읽기는 아이도 엄마도 마음이 뿌듯해졌던 도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 읽기를 멈추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천책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스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유대감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이천시는 참여 어린이들의 성취를 지속적으로 독려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폐농약 일제 수거 기간을 운영하여 방치된 폐농약 집중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 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폐농약이 장기간 방치되면 토양 및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적정한 처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매년 상·하반기로 지속적인 수거·처리를 해왔다. 이번 일제 수거도 농가 등에서 사용 후 방치되거나 유효기간이 지나 사용할 수 없는 농약이 수거 대상이며, 빈 용기(포장재) 및 영양제류는 수거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제 수거 기간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정한 임시보관장소에 내용물이 유출되지 않도록 용기째로 밀봉하여 배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폐농약의 방치는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올바른 배출을 통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정장소는 ▲장호원읍(나래2리 복숭아집하장) ▲부발읍, 신둔면, 백사면, 모가면, 설성면, 율면, 창전동, 증포동, 관고동(행정복지센터 내 창고) ▲호법면(새마을 집하장) ▲마장면(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