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시는 주민참여예산 4,000만 원을 투입해 원미산 진달래동산 입구의 노후된 문주를 정비하고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춘의동 주민들이 직접 만든 캐릭터 ‘진스타’와 ‘나드리’를 활용해 진달래동산의 상징성과 친근함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스타’는 진달래를, ‘나드리’는 개나리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봄꽃과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계절적 특징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과 시민에게 친근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한다. 새롭게 조성한 포토존은 진달래동산 입구에 설치돼 시민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간에는 봄꽃 경관과 어우러진 포토 명소로 활용되며, 야간에는 보안등 점등 시간에 맞춰 조명이 함께 켜져 야간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기획·제작한 캐릭터를 디자인에 반영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사례로 주민 아이디어를 지역 축제 공간에 적용한 점에서 특징을 갖는다. 시는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진달래동산을 찾는 이용객에게 주야간 모두 즐길 수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구리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자동차를 근절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14일 구리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자동차관리법 위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배달 서비스 증가로 이륜차 소음 민원이 늘고, 불법 등화 장치로 인한 운전자 눈부심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은 주택가 이면도로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단속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 단속원이 참여해 차량의 구조 및 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한지 아닌지를 자세히 점검한다. 주요 단속 항목은 ▲번호판 가림·훼손·오염 ▲미인증 등화 장치(LED) 설치 ▲소음기 및 구조 불법 개조 ▲무등록·무보험 운행 ▲안전기준 위반(제동등 고장 등)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사항 전반이다. 특히 시는 고의적인 번호판 가림이나 불법 개조 등 시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과태료 부과, 형사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3일 ‘제1기 알아두면 쓸데있는 당뇨병 건강 교실’ 수료식을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교실은 당뇨병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7주간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사전검사(혈압, 혈당, 4종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혈색소 검사) ▲당뇨병 기본 교육 및 자가 혈당 측정 실습 ▲투약 교육(복용 방법, 약 종류 및 부작용) ▲당뇨발 관리 실습 ▲운동 및 식생활 관리 교육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운영 결과 평균 97%의 높은 출석률을 기록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만족’으로 응답해 프로그램의 현장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참여자는 “내가 복용하는 약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어 감사했고, 건강관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매 수업이 기대될 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센터는 교육 종료 이후에도 구리시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연계해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구리시는 지난 4월 13일 수택2동 기간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책 카페 ‘수이랑’을 열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수이랑’ 책 카페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조성된 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커피와 차를 제공한다. 이용은 자율 모금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수이랑’ 책 카페는 기간단체협의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어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수이랑’ 책 카페는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운영 원칙을 지키고 있다. 또한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포장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으며, 운영시간도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조정해 인근 소상공인과 조화로운 공존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 수익금은 연말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상옥 수택2동 기간단체협의회장은 “수이랑 책 카페가 주민들이 언제든 들러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4월 12일 호원1동 통장협의회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아파트 및 공동주택 일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일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낙엽, 담배꽁초, 토사 등 각종 쓰레기로 인해 막힌 빗물받이가 집중호우 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4월 12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1차 정비계획의 시작으로, 지역 현황에 밝은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비에 참여한 회원 40여 명은 관내 공동주택 주변의 빗물받이 덮개를 열어 내부의 슬러지와 오물을 제거하고, 시설물의 파손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호원1동은 이번 통장협의회의 정비를 시작으로 5월에는 침수 취약지역(반지하, 저지대)을 대상으로 자율방재단 등 자생단체와 협력해 2차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6월부터 7월까지는 대로변 등 인력 준설이 어려운 구역에 대해 도로관리 부서와 연계해 빈틈없는 방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4월 13일 정수학원(원장 최정민)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00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정수학원은 신곡1동과 복지자원 나눔 협약을 맺고 지난 5년간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방학마다 ‘라면 특강’을 운영해 수강생들이 라면을 기부하는 참여형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라면은 봉사단체 ‘해피브릿지’와 보건복지팀이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정민 원장은 “학생들과 함께 준비한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란 동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정수학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수학원은 2026년 의정부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등재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미술도서관은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관에서 세계적 미디어 작가 이이남의 기획전 ‘이이남: 고전의 변주, 시선의 확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이남 작가의 전통 회화 속 정적인 이미지를 해체하고 재구성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미디어 작품을 선보인다. 고전 회화의 정적인 이미지를 디지털 기술로 재구성해 예술 감상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작품 감상을 넘어 공간에 머무르며 체험하는 몰입형 전시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작가는 전통 산수화와 인물화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디지털 영상으로 재탄생시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신작 4점을 포함해 전시 전반에 걸쳐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 세계를 펼쳤다. 주요 작품으로는 ‘산수극장’과 ‘노을-고사관수’가 눈길을 끈다. ‘산수극장’은 작가의 고향인 담양의 대나무 숲과 병풍산을 대형 영상 설치 작품으로 구현해 자연의 웅장함과 서정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노을-고사관수’는 물가에 앉은 선비의 모습을 통해 관람객에게 사유의 메시지를 던진다. 이 밖에도 화면 속 풍경과 인물이 끊임없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 체육진흥위원회는 4월 9일 의정부 연세베스트병원과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3년 2월 시민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하고 자발적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설치된 의정부시 체육진흥위원회는 ▲범시민 생활체육 운동 전개 ▲동별 체육 행사의 개최 ▲체육동호인 활동의 육성‧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의정부 연세베스트병원과의 협약은 체육진흥위원회 회원 및 시민들의 건강관리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병원 측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건강 관리 지원 ▲체육진흥위원회 회원 및 생활체육인의 부상 예방 및 재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근중 회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 4월 10일 시청 본관 태조홀에서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료보건분과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생명을 살(生)리는 정확한 보건교육-생生정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노인, 장애인, 아동 등 건강 취약계층과 밀접하게 접하는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시 대처할 수 있는 판단력과 실행력을 높이고자 했다. 교육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심정지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심폐소생술의 기본원리를 익히고,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핵심 기술을 익혔다. 이춘미 의료보건분과장(추병원 간호부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보다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고 면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면접키트: 면접도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면접 준비에 필요한 도서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자기주도적인 취업 준비를 돕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1인당 최대 2회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5만 원 한도 내에서 도서 구입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도서는 면접 대비 전문서적을 비롯해 수험서, 시사‧상식, 경제 관련 도서 등 취업 준비에 활용 가능한 서적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 외에도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는 면접 준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정장 대여 및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청년 구직자는 정장을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으며,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도 지원받을 수 있어 면접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4월 10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시 공무원 및 공무직노동조합과 함께 ‘공직자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해 모은 헌혈증 90매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가 앞장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헌혈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기관과 노동조합이 손잡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기부로 이어져 시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행정안전국장 및 자치행정과 관계자, 공무원노조위원장, 공무직노조대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혈증 기부의 취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의정부성모병원 관계자도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생명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공직사회 내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적인 헌혈운동을 추진하고 다양한 참여 방안을 모색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생명 나눔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주소정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1회 이상 시행되는 정기 점검으로, 주소정보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도시 안전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이다. 시는 시설의 망실 및 훼손 여부를 비롯해 표기 정확성, 구조적 안전성,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도로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해 시야를 방해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문제 사항을 신속히 확인해 대응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은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한다. 또한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은 정비할 예정이며,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은 즉시 철거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를 병행한다. 아울러 시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해 시민 참여를 통한 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하고 있다. 주변에서 주소정보시설의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