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신민욱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주차구획선을 주차구획 후방 시설물의 일정 높이까지 수직으로 연장하는 '수직주차선'을 도입해 운전자가 주차구획의 위치와 방향을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공영주차장(노상주차장 제외)과 용인시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에 수직주차선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주차장 구조와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한 구체적인 설치기준을 규정했다. 주요 내용은 ▲'수직주차선'의 정의 신설 ▲공영주차장 및 용인시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에 수직주차선 설치 근거 마련 ▲수직주차선 설치기준을 별표로 규정 ▲주차장 구조 및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기준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등이다. 특히, 수직주차선은 주차정지턱이 설치된 주차구획에 한해 설치할 수 있으며, 높이는 0.7m 이하, 너비는 기존 주차구획선과 동일하게 하거나 주차장 구조 및 현장 여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김희영(상현1·3동, 성복동/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4월 '국제문화행사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시 차원의 국제 문화 행사와 연계 행사의 유치·지원 근거를 마련해 국제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용인의 국제적 위상과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에 따라 시는 국제 문화 행사 지원 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계획에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참가자 편의 지원, 안전·재난 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담을 수 있다. 특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민간 법인·단체에 대해서도 예산 범위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또 국제 문화 행사 유치를 위한 조사·연구와 홍보활동도 추진할 수 있으며, 국가기관, 경기도, 공공기관, 행사 주최기관, 민간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관계 기관에 행정적 협조를 요청하거나 공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신갈동, 영덕1·2동, 기흥동, 서농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지역화폐 이용 수요가 늘면서 충전액 조기 소진과 이용 정보 부족, 지역별 가맹점 편차,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 문제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짐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은 '디지털포용법'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의를 조례에 새로 담아,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할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 지역화폐 발행 지원 예산의 조기 소진에 따른 불편 완화 방안을 비롯해 이용 과정에서 생기는 불편 사항 개선, 시민 만족도 실태조사,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 지원 등을 담은 이용 환경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이 줄고 서비스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가맹점 등록 자격을 정하는 소상공인의 기준도 그동안 인용해 온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구성동, 마북동, 동백1·3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반딧불이 서식지의 보호와 복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용인시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건강한 생태계를 통해 얻는 생태관광 등 다양한 혜택을 지금 세대는 물론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조례는 다수의 반딧불이가 서식하고 번식하거나 탐사 장소로 활용될 수 있는 곳을 반딧불이 서식지로 정의하고, 하천구역이나 국·공유지에 있거나 토지 소유자가 동의한 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서식지의 이용·개발과 보호·복원이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시장과 시민이 함께 노력해 서식지를 지켜 나간다는 원칙도 담았다. 앞으로 시는 서식지 조사·연구, 교육·홍보, 지킴이 활동, 생태계 교란종 퇴치, 환경오염 예방과 개선은 물론 시민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서식지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법인·단체에는 예산 범위에서 비용 일부를 지원할 근거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황재욱(보정동, 죽전1·2·3동, 상현2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문화의 거리 주변 도시환경 개선 사업의 대상을 넓히고,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가 정기적으로 열려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들을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문화의 거리 조성과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은 도시환경 개선 사업 대상에 데크와 장식조명을 추가하고, 가로수·화단 등 조경 시설도 새로 포함했다. 이에 따라 문화의 거리는 기존 가로등과 벤치, 가판대 위주의 정비를 넘어 볼거리와 쉼터를 갖춘 공간으로 꾸며질 전망이다. 문화의 거리 육성위원회는 그동안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만 열렸으나, 앞으로는 매년 1회 정기 회의를 열고 필요하면 임시 회의도 소집한다. 또 심의 안건과 관련해 전문가나 지역 상인회 관계자,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듣거나 자료 제출과 자문할 수 있는 근거도 새로 담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했다. &n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보라동, 동백2동, 상하동/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매년 상승하는 종이 고지서 우편요금 부담과 배달에 따른 인건비를 함께 줄이고, 업무 효율성과 친환경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종이 고지서 대신 문자·이메일, 카카오톡 등 전자식 고지를 신청한 수용가에 수도 요금을 할인해 주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개정안에 따라 시는 수용가의 동의를 얻어 전자고지나 휴대폰 등으로 요금을 고지하는 경우 고지서 1건당 200원의 요금을 할인한다. 다만 기존 납부고지서와 병행해 고지하는 경우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정 조례는 공포 후 3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되며, 요금 할인은 시행 이후 새로 고지되는 요금부터 적용된다. 박희정 의원은 “전자고지 확대는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화는 물론 친환경 행정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이 시민들의 전자고지 이용을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