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김포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천 2백만 원을 확보해 5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구직 단념 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여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진로·취업 상담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청년정책 연계 등이 종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 대상은 19~39세 김포시 청년이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과 고용24 청년성장프로젝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s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오산시는 지역화폐 ‘오색전’의 부정유통을 막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6월 7일까지 상반기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역화폐를 악용한 이른바 ‘깡’ 행위와 결제 거부, 수수료 전가 등 불법·편법 사례를 사전에 차단해 지역화폐 본래의 취지를 지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최근 정부와 경기도의 지역화폐 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과 시민 신고 접수 등을 병행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환전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실제 가격보다 높은 금액을 요구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역화폐를 구매해 사용하는 행위 ▲제한업종 가맹점의 지역화폐 취급 행위 등이다. 특히 시는 단기간 내 반복되는 고액 결제나 특정 가맹점에 매출이 집중되는 사례 등을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통해 사전 추출한 뒤 필요 시 현장 확인과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현행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정유통이 적발될 경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과 함께 지난 7일 평택대학교에서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 개발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고효율 대기오염물질 저감 환경설비 기술개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공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는 공정 가스 처리와 환경설비 기술 고도화 수요가 지속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와 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및 지역 기업이 참여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파일럿 규모의 반도체 환경설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이 보유한 공정 가스 저감 및 환경설비 기술의 성능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환경설비 분야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반도체 공급망 진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평택시는 오는 6월 16일까지 ‘2026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 공정·장비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평택시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산업진흥원과 한경국립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국제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반도체 교육사업으로, 평택시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빠르게 현장에 적응할 수 있는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총 4개 과정으로, 2년간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했던 비결을 집약하고 교육생 수요 및 만족도 조사를 반영해 수준별 과정을 편성한 점이 특징이다. 반도체 공정 이론 및 클린 룸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과과정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반도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이력서 상담, 모의 면접,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교육생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무료 교육과정으로 수료생에게는 90% 이상 출석 시 최대 27만 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평택시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를 위해 ‘2026년 청년 창업자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마케팅 지원, 사업 성과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평택시에 주민등록 및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19~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 3명을 모집한다. 선정 대상은 자신만의 아이디어 제품을 판매하는 청년 창업가이며, 리워드 펀딩(후원 시 제품 및 아이템 제공)에 적합한 제품(공산품, 공예, 디자인, 삽화(일러스트레이션) 등)을 판매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단, 농수축산물 업종 및 무형 서비스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 5일 18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5월 13일 재단 회의실에서 ‘제2회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서 열린 제1회 회의를 통해 거버넌스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공유한 바 있다. 이번 제2회 회의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계획의 실효성 강화와 분야별 의견 수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대표 의견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상인과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사업계획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구리시 상권 활성화 재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2026년 사업이 더 현실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상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상권의 성장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