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화성’의 단원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꿈의 무용단 화성’은 춤을 중심으로 움직임, 놀이,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탐색-표현-창작-공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발견하고, 나아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으로 총 45명 내외를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춤이 처음인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정규교육반’과 기존 1·2기 단원들이 연속성을 가지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반’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선발 심사는 춤의 기술적 숙련도보다 참여자의 태도와 가능성, 협력 의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워크숍 및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수업 형태로 운영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사회·문화적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4를 ‘숲과 자연’을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원으로 재정비하여 시민에게 지난 21일부터 재개방했다고 24일 밝혔다. 근린공원4는 지난 1월 말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인계받아 조기 개방된 공원으로, 시는 개방 이후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단기간 내에 공원 시설을 보완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 정비는 단순 개방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로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공원 내에는 휴식 공간인 ‘숲고요’를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일부 구간은 초화류와 나무 등을 심는 등 보완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자연형 놀이공간 ‘자연상상터’도 마련했다. 모래놀이터와 그림 그리기 공간을 갖춰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창작활동과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야외 운동 공간 ‘그린짐(Green Gym)’을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벼운 운동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과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7개 동 주민문화교육센터 운영평가 결과 우수 센터를 시상하고,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과천동이 대상을 수상했다. 과천동 문화교육센터는 문화교육센터 운영 활성화와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내실화 및 활성화 분야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25년 처음 개최한 ‘남태령옛길 여우고개 축제’를 통해 지역 역사 자원을 축제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큰 호응을 받았고, 제주특별자치도 대륜동과 충남 예산군 신암면과의 도농 교류 사업도 추진했다. 최우수상은 과천시 공모 사업으로 ‘꼬꼬무 SLOW 모두의 운동회’를 운영한 문원동에, 우수상은 어린이 중심 문화 행사인 ‘2025년 부림동 어린이와 함께하는 키즈 클래식’을 추진한 부림동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내점길 및 교동길 자전거 안전 통행 캠페인’을 추진한 중앙동, 주민이 참여형 행사인 ‘원문동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 원문동, 주민 화합을 위한 ‘열정축제’를 운영한 갈현동, 자원순환 실천을 주제로 한 ‘모모순(모아모아 자원순환) 페스티벌’을 추진한 별양동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과천시는 24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장애인 복지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용자 중심의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이용자들의 식사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살폈다. 또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배식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과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정책이 보다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 16시까지 2026 경기상상캠퍼스 ‘숲숲학교’ 교육 협력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숲숲학교’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공간을 활용해 자연·예술·인문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실험·사유·탐구를 기반으로 한 경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는 대표 교육 브랜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숲숲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협력단체를 모집하기 위해 추진되며, 경기도 소재의 문화예술교육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5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는 ‘학기중 교육’과 ‘여름방학 심화교육’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두 분야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학기중 교육’은 '숲 감수성', '숲 인문학', '숲과 예술' 3개 주제로 운영된다. 주제별 2개 단체 내외를 선발하며, 단체당 800~900만원을 지원한다. ‘여름방학 심화교육’은 ‘학습–실험–성과’ 구조의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개 단체를 선발해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여름방학 심화교육’은 경기상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시·군 공무원들의 공공건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각 지자체의 시설 공사, 도서관 정책, 건축기획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과정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사전검토 제도의 필요성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활용법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 가이드 등이다. 특히 부지 선정 적정성부터 규모계획,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 기획을 위한 필수 고려 사항을 상세히 다뤄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각 지자체가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병행했다는 점이다. 특히, 수원시 교육에서는 지자체별 특성을 반영할 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지난 23일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과 공공체육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체육 서비스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고,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체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육 전문인력 교류 및 지원 ▲공공체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스포츠과학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협력 ▲지역사회 스포츠 진흥 및 사회공헌 ▲시설 운영·관리 노하우 공유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체육전공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에게 현장실습과 실무 경험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 강사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체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운영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순환배정’ 신청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을 새롭게 단장해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특히 PC와 모바일 등 접속기기에 관계없이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다. 또 오는 7월부터는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 알림톡’ 안내와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모바일 이용 환경을 한층 강화한다. 이밖에도 ▲부정주차 단속 조회 ▲방문주차 예약기능 등을 추가해 주차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순환배정 대상은 총 1천601면으로, 이용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지역별로는 ▲부곡동 681면 ▲수암동 348면 ▲월피동 345면 ▲성포동 156면 ▲월피한양 71면이며, 자체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안산시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의 및 요금납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을 통한 용인시민의 감정 해소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프로젝트 ‘2026 만만한 테이블’을 진행한다. ‘만만한 테이블’ 사업은 2022년부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문화예술 관심사, 향유 실태 등을 수집하기 위해 운영해 온 시민 참여형 의견 수렴 프로젝트로, 시민기획자와 재단이 공동 기획·운영한다는 점에서 일반 설문조사와 차별성을 갖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만 5천여 명 이상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용인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사업 추진의 기반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 ‘2026 만만한 테이블’은 ‘용인시민의 감정 들여다보기’라는 감정연구소 콘셉트의 설문으로 구성됐다. 최근 자주 느낀 감정, 감정에 집중하는 시간과 장소, 감정 해소 방법,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 등 시민의 감정 경험을 살펴볼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문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활동도 함께 제안하여 단순 참여자에서 문화예술 기획자로의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설문은 3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만만한 테이블 웹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음료 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복지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족친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KACE연합 소속 김민경 책임강사가 강의를 맡아 임직원 23명과 함께 심도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목적은 심화하는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이었다. 특히 기존의 양육 중심 지원 개념을 넘어, 1인 가구와 비혼 가구 등 다양한 가구 형태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가치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가 아니라,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참여형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워라밸(Work-Life Balance)의 개념 이해 및 장시간 근로 영향 점검 ▲가구 형태별 맞춤형 삶 설계 전략 ▲가족친화 제도 사례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몰입도 향상을 위한 밸런스 게임 등 양방향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동료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사는 향후 임직원 피드백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가 지난 20일 신규 상점가를 추가 지정하며,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상점가 지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관내 상점가 5개소를 신규 및 확대 지정한 데 이어, 2월과 3월에도 ▲주공단지상점가 ▲파스텔시티2차상점가 ▲대길프라자상점가 ▲R4상점가 등 4개소를 새롭게 지정하는 등 골목상권 조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이후 4년 만인 2024년부터 상권 조직 체계화 사업을 재개해 상점가 발굴 및 신규지정을 이어온 결과, 2021년 3개소였던 상점가가 현재까지 총 14개소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시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정책인 ‘상생페이백’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점가 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을 하나의 상권 단위로 조직화해 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장애인복지 정책 자문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장애인복지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 8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장애인 관련 단체장과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실질적인 대안 마련, 단체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형덕 시장은 “자문위원회는 장애인단체 관련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포용적으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확대, 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