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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FC, 수원삼성전 맞아 관람 편의 강화

홈·원정팬 함께 즐기는 경기장 조성
홈팬에게는 익숙한 홈경기 경험... 원정팬에게는 불편 줄인 관람 환경 제공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이 오는 3월 28일(토)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수원삼성블루윙즈전에서 홈팬과 원정팬 모두가 보다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 전반을 강화한다.

 

이번 경기는 경기 내용뿐 아니라 양 팀 팬들이 한 공간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용인FC는 좌석 운영, 편의시설, 관람 동선 등 현장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보다 안정적인 홈경기 환경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수원삼성블루윙즈는 2024시즌 하반기 수원월드컵경기장 지반 교체 공사로 인해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한 바 있다. 당시 8월부터 시즌 잔여 홈경기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치렀던 만큼, 이번 경기는 해당 구장을 다시 찾는 원정팬들의 방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에 용인FC는 원정팬 관람 편의에도 실질적인 준비를 더했다. 원정석은 개방 가능한 최대 좌석 수를 모두 열었고, 기존 홈팀 구역에 운영하는 8대의 푸드트럭과 별도로 원정팀 구역에도 5대의 푸드트럭을 추가 배치했다. 여기에 추가 화장실 배치와 관람 동선 정비도 함께 진행해 원정팬들의 현장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장외 프로그램과 온라인 연계 이벤트도 운영된다. 경기 당일 장외 이벤트존에서는 스티커 타투와 포토존을 활용한 ‘미르 웨이브존’이 마련되며, 경기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의 ‘미르 패션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 장내에서는 ‘미르 스피드 컵챌린지’, 장내 하프타임에는 다보스병원과 함께하는 건강상식퀴즈 등 전광판 이벤트를 진행하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현장 참여 요소를 더할 예정이다.

 

용인FC는 이번 홈경기를 통해 특정 응원석이나 관람 구역만이 아니라, 경기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보다 원활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운영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홈팬에게는 익숙한 홈경기 경험을, 원정팬에게는 불편을 줄인 관람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경기장 전체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용인FC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홈팬뿐 아니라 원정팬들도 함께 찾는 경기인 만큼, 누구나 보다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경기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의 입장에서 현장 운영을 세심하게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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