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2026. 3. 20. 14시 아동학대 피해 아동 보호와 재학대 예방을 위한 사례관리 회의를 평택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개최하고 피해아동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사례관리 회의는 2021. 9. 15.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한 이후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학대 공동 대응 전략 수립, 고위험 가정 선정과 공동출장, 피해아동에 대한 지원 방안 및 재학대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등 맞춤형 재학대 예방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이에 앞서 평택보호관찰소는 3월 한 달 아동학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출산 대상자와 신학기를 맞이한 피해아동 등을 위해 육아용품 및 의류, 학용품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피해 아동 보호와 재학대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아동학대 징후 등 일상생활 속 위험 신호에 대한 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