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이 오는 5월 9일부터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놀자! 보드게임 스토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들이 책과 연계된 보드게임 활동에 참여해 협동심을 배우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또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지역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자 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6명이며,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차로 구성돼, 회차당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식사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각 회차는 그림책 독서 활동과 보드게임 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데, 활동은 △(1차시) 감정의 이해와 표현 △(2차시) 협력과 이야기 구조의 이해 △(3차시) 창의적 이야기 만들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하남시는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04회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하남의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어울려 어린이날을 보내는 도심형 축제로 운영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남종합운동장, 감일문화공원, 위례근린5호공원 등 3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앞서 4월 15일부터 5월 5일까지 사전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맨발걷기길에서 어린이와 함께 걷는 모습을 촬영한 뒤 어린이날 당일 권역별 행사장 본부석에 사진을 제시하면, 권역별 선착순 5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 당일에는 현장 인증샷 이벤트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에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아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18일 물맑은양평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12회 ‘행복한 우리 마을, 바람개비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장애인과 지역주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04개 기관·단체와 후원업체, 230여 명의 지원 인력(공연팀, 자원봉사자, 체험부스 유관기관 등)이 함께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통합 축제로 운영됐다. ‘바람개비 축제’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양평 지역 대표 통합 축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축제는 ‘행복한 우리 마을’을 콘셉트로 한 가상의 공간 ‘양평군 행복면’을 배경으로 △모두리(공연·체험) △여기리(먹거리) △바로리(마켓) 등 세 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돼 다채롭게 운영됐다. ‘모두리’에서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연을 비롯해 양평군수어통역센터가 주관한 수어경연페스티벌 ‘손으로 만드는 하모니’, 다양한 체험부스,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2026년 제12회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열리고 있다. 지역예술인의 저력과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군포철쭉축제는 이번 주말 26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일 양일간 13만6천여 명이 다녀갔다. 연일 따뜻했던 봄 날씨 속에 활짝 핀 철쭉이 도심 속 봄 정취를 더했고, 도로 위에 마련된 특설 메인무대에서는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 꾸미는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청소년 가요제로 문을 연 개막 무대는 청소년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YOUTH ON FESTA’베스트퍼포먼스상 수상팀 ‘온플릭H’와 군포시 아동들로 구성된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한 개막 선언과 시민공모 쇼츠영상 '다시 피어나는 우리의 추억' 상영으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특히 따뜻했던 봄 날씨와 저녁의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진 가운데 박정현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축제장을 가득 채우며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 이승기의 활기찬 무대가 분위기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오는 4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은행동 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회 소담소담 은행제’를 개최한다. 소담소담 은행제는 은행동의 소박하고 따뜻한 정취를 담아 청소년·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남한산성시장 상인회, 대학교, 복지관 등과 연계해 세대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어울림 축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추억의 놀이 체험 ▲호국보훈 퀴즈 ▲간식 스탬프 투어 이벤트 등이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은행유스센터 김범중 센터장은 “이번 소담소담 은행제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나누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청년 중심의 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오는 5월 5일, 김포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놀이공원이 된다. 김포시는 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 주관하는 제104회 어린이날 문화축제가 한강신도시호수공원(마산동), 한강중앙공원(장기동), 걸포중앙공원(걸포동), 마송중앙공원(통진읍)에서 동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상상과 현실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 비밀의 공원 김포랜드’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총 83개의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김포 시민 25가족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싱어롱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 4개 공원에서 분산 개최되며, 거점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포시민 25가족이 함께 걷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한강신도시호수공원에서는 이번 축제의 백미인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전문 코스어팀과 외국인 무용단, 키다리 삐에로가 행진하며 축제의 문을 연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김포 시민 25가족’이 퍼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시 대표 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며 성황리에 홍보 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전국 76개 자치단체와 67개 기관ㆍ기업 등 총 143개 참여업체의 참여로 258개 홍보부스가 운영됐다. 지역경제활성화와 축제 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를 위하여 이번 축제 엑스포에서 이천시는 시의 대표 자산인 도자기와 쌀을 테마로 한 차별화된 홍보관을 운영,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과 축제 관계자들에게 이천만의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시는 축제 엑스포 기간에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치는 한편, 이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마케팅을 병행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이천 쌀, 도자기 등 시를 대표하는 고품격 답례품 홍보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 활용 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해 현장 기부 참여와 문의가 잇따르는 등 제도 안착을 위한 가시적인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가 최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의 귀감이 된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식전 및 2부 축하공연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자폐성 장애를 가진 임동건 드러머의 드럼 공연은 현장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평범한 일상이 특별한 목표가 아닌 당연한 권리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제43회 양주소놀이굿 정기공개행사’를 오는 26일 오후 1시, 양주소놀이굿 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향기’를 주제로, 양주 대표 무형유산인 양주소놀이굿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민요메들리・양주소놀이굿 원형공연・설장구・작두굿・길가르기(故 김봉순 보유자 추모) ・진도북춤・강릉농악(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전통연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팝업북 만들기・장구 만들기・해금 만들기・의상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양주소놀이굿은 오랜 세월에 걸쳐 전승되어 온 국가무형유산으로, 가족의 평안과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굿이며, 그 뿌리는 소와 말, 하늘에 제를 올리는 고대의 ‘소멕놀이’에서 비롯됐다. 또한 무속의 제석거리와 마마배송굿 등이 결합된 독특한 연희적 특성을 갖춘 무형유산이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안성시와 안성시 자전거 연맹은 지난 19일,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녹색 안성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양동 아롱개 문화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자전거 대행진을 비롯해 자전거 무상점검, 맞춤형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올바른 자전거 통행 방법, 출발 및 정지 요령, 교통 안전 표지판 숙지 등 기초 이론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현장 주행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자전거를 처음 배우거나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자전거 대행진은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의 시민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참여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내에서는 자전거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되어, 시민들은 교육부터 실제 라이딩, 점검까지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했다. 안성시 관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 녪평택꽃나들이’가 관람객 7만1569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왕자’를 메인 주제로 기획되어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어린왕자 스토리존과 관련 조형물이 설치되어 꽃과 동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방문객들은 조형물을 따라 이동하며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내 화훼전시관에는 평택에서 생산된 다양한 화훼류를 전시하고 야외 봄꽃밭에는 튤립과 유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과 꽃향기 터널 등 풍성한 콘텐츠가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시민 중심의 운영 방식이 돋보였다. 기존의 의전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막식을 생략하는 대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지난 18일 열린 ‘시민 참여 퍼레이드’에는 70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평택꽃나들이의 열기를 더하며 즐거움을 함께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가 오는 4월 23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제1회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포천시청 잔디광장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문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여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포천 농업을 이끌어가는 환경농업대학 졸업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문 생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다양한 품목의 프리마켓 △동문 간 결속력을 다지는 교류의 시간 등이 마련된다. 특히, 동문들이 직접 재배한 믿을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자회를 통해 발생하는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환경농업대학 총동문회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