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른 녹색 소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녹색유아기관만들기’ 참여 기관 200곳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직접 에너지와 쓰레기를 줄이는 녹색 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도내 1,131개 유아기관이 참여하며 녹색 소비 실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참여 기관은 원내에서 사용하는 물과 에너지, 쓰레기 등 자원 사용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절감하는 녹색 경영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친환경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유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녹색 교육도 진행한다. 경기도는 선정된 200개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녹색 제품 교육 자료와 캠페인 콘텐츠는 물론,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녹색 제품 홍보 전시 세트 대여와 정보 지원을 통해 원내에 자연스러운 녹색 구매 환경이 조성되도록 돕는다. 활동 종료 후 엄격한 평가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4월 13일까지 ‘2026년 전통가마 소성(燒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가마 사용과 소성목 지원을 통해 도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무형 문화유산인 전통가마 소성 기법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479회의 전통가마 소성을 지원해 왔다. ‘전통가마 소성’은 전통가마에 나무로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구워내는 방식으로, 소성 과정을 거쳐 제작된 도자 작품은 높은 가치와 희소성을 지역 명장과 도예 작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가마의 축조와 유지·관리, 소성에 필요한 소나무 장작 구매 등 비용 부담이 커 개인이 가마를 보유하고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전통 소성이 점차 축소되는 환경에서 기술 보존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크다. 지원 대상은 ▲한국도자재단 도예가등록제 등록 도예인 ▲도예 단체 및 동호회 등이며, 총 11회 내외 소성을 지원한다. 특히 5인 이상 합동 소성 및 단체 신청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신도시로 이사를 간 중학생 A군은 집 주변에 학원이나 편의점은커녕 도서관이나 운동할 체육관조차 없어 불편을 겪는 일이 많았다. 경기연구원은 신도시 입주 초기 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자본을 활용하는 모델을 담아 ‘경기도형 공공인프라 리츠사업 활용을 위한 정책연구’를 발간했다. 보통 신도시를 만들 때는 아파트부터 먼저 짓고, 도서관이나 복지센터 같은 공공시설은 나중에 예산이 확보돼야 짓기 시작한다. 그러다 보니 주민들은 입주 후 몇 년 동안 편의시설 없이 지내야 했다. 경기연구원이 내놓은 해결책인 ‘공공인프라 리츠(REITs)’는 민간과 공공이 패키지로 함께 부동산을 개발하고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다. 쉽게 말해, 지자체 예산이 투입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아파트 건설과 같이 수익이 남는 개발과 우리 동네에 필요한 체육시설이나 문화센터를 함께 짓자는 것이다. 실제로 리츠 방식을 활용한 다양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고양시 원당역 인근에서 추진된 ‘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리츠를 설립해 쇠퇴하던 지역을 주거와 일자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4~6월 총 5회에 걸쳐 경기도 내 가족분야 전문상담사 250명을 대상으로 가족분야 현장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가족분야 상담을 필요로 하는 경기도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영역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동하는 상담사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가족분야 상담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우울·자살 위험, 중독, 은둔·고립, 장애·입양 등 다양한 유형별 특성과 주요 이슈에 대한 이해 및 상담사례 등으로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모집대상은 경기도 내 가족분야 전문상담사이며, 교육은 차수별 50명 내외로 총 5차에 걸쳐 운영된다. 신청기간은 4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재단 누리집을 통해 차수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도내에서 활동하는 가족분야 전문상담사들의 상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기획한 것”이라면서 “가족분야 현장전문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농약 생산·판매업체, 농자재점, 화원 등 300곳을 대상으로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수사 한다. 이번 수사는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농자재 가격상승 우려와 함께 봄철 농번기 및 화훼 성수기를 틈타 벌어지는 부정 불량 농자재 유통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10개 수사센터에서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미등록 영업 행위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 보관·판매 ▲취급제한기준 위반 ▲보증표시 미표시 비료 보관·판매 등이다. ‘농약관리법’에 따라 판매업 등록 없이 농약을 판매하거나, 약효보증기간이 지난 농약을 보관·판매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농약을 보관창고가 아닌 노지 등 영업장 외부에 보관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비료관리법’에 따라 보증표시가 훼손되거나 표시하지 않은 비료를 보관·판매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농자재 가격상승 우려와 본격적인 농번기가 겹치는 시기에 부정불량 농자재 유통은 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가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기간인 4월을 맞아 악취 저감 관리에 나섰다.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 기간은 영농철인 3~4월과 10~11월이다. 가축분뇨 퇴비는 가축분뇨를 발효시켜 만든 비료로, 미생물 분해 과정을 거쳐 냄새가 줄어들고 양질의 퇴비로 변환된다.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메탄과 암모니아 등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화학비료를 대체해 가축분뇨 퇴비를 사용할 경우 토양에 탄소를 축적시키는 등 지력을 높이고 작물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다만, 축분 퇴비 살포 직후 발생하는 냄새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이에 경기도는 퇴비 살포기간 중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품질관리 ▲살포지원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거쳐 양질의 퇴비를 살포하고 냄새를 저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먼저 퇴비 생산 단계에서 완전부숙을 통해 고품질 퇴비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교반장비 지원과 퇴비사 개선 등 퇴비생산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축산환경매니저를 통한 품질 및 악취 관리 교육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살포 단계에서는 퇴비유통전문조직을 육성하고 퇴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주관으로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핵심 거점인 베트남과 태국에서 ‘2026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아세안 수출상담회’를 열어 총 116건, 3,03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과 934만 달러 계약 추진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4박 6일) 진행된 이번 상담회는 중동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소비재 분야보다는 정보통신기술(ICT), 기계설비, 전기전자 부품 등 기업 간 거래(B2B) 산업재 분야를 집중 공략하고, 글로벌 제조기지로 부상한 아세안의 중간재·설비 수요 증가 흐름을 반영해 전략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해외 규격 인증을 보유하거나 준비 중인 ‘기술 강소기업’ 10개 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로부터 제품 신뢰도와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상담의 질을 한층 높였다. 상담은 하노이와 방콕 현지 호텔에서 바이어를 초청해 기업별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현지 바이어 발굴·매칭 ▲상담장 구축 및 운영 ▲기업별 전담 통역 지원 ▲단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7일과 8일, 14일과 15일 2번에 걸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 및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도내 농촌교육농장주와 운영 예정자 83명이며, 교육 과정은 기초(4월 7~8일)와 심화(4월 14~15일)로 나뉘어 총 30시간 운영된다. 단순 체험이 아닌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농촌교육농장 이해 ▲아동 발달 단계에 따른 교수법 ▲교과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안 작성 ▲품질인증 전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 시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위한 필수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현재 도내 농촌교육농장 168개와 품질인증농장 57개가 운영 중”이라며 “전문 강사를 양성해 농업의 가치와 생명 존중 인식을 미래 세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는 도서관 현장의 문제 해결과 서비스 혁신을 위한 ‘2026 경기도 도서관총서 연구 공모’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도서관총서는 2008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발간된 연구 성과물로, 도서관 운영 사례와 현안 해결 방안을 담아 정책 수립과 현장 적용에 활용돼 왔다. 도서관 관계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연구 주제는 도서관 서비스 개선, 이용자 연구, 디지털 전환, 미래 도서관, 지역사회 협력 등 도서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과제에는 소정의 연구비가 지원되고, 연구 결과는 ‘제35호 경기도 도서관총서’로 발간돼 전국 도서관과 도내 기관, 온라인으로 배포된다. 공모는 오는 21일까지 경기도청과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총서 연구 공모는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의 문제의식과 연구 성과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가 6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중심 혁신을 통해 오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송 후보는 이날 “현재 오산은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더디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 또한 낮은 상황”이라며 “개발 지연과 사업 난립, 예산 운용에 대한 불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편가르기와 줄세우기 등 낡은 정치 구조가 지역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제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정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송 후보는 ‘시민 중심 혁신’을 핵심 기조로 ▲교육 ▲경제 ▲교통 ▲주거 ▲행정 ▲복지 등 분야별 10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정한 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 생태계 구축 △소상공인 지원 및 미래 산업 기반 조성 △교통 인프라 개선 △주거환경 개선 △예산 투명성 강화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연된 개발사업 정상화 △생활체육 활성화 △문화도시 기반 조성 △행사·축제 구조 개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추진 과제로 밝혔다. 특히 송 후보는 “10대 과제는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실행을 전제로 한 계획”이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오산 정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설과 관련 경기도 오산시 지역위원장인 차지호 국회의원이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경선 과정에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며 “ 경기도당의 공식 절차를‘밀실 공천' 으로 규정하는 시각에는 동의할 수 없다 ”고 밝혔다 . 차 의원은 “ 그동안 허위 사실과 왜곡된 주장 속에서도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신중하게 대응해 왔다 ” 며 “ 공정한 절차에 대한 왜곡은 당원과 시민의 판단을 흐릴 수 있다 ” 고 지적했다 . 이어 “ 이번 후보 선출의 기준은 오산을 위한 역량과 헌신이어야 한다 ” 며 “ 어떠한 예외나 특혜 없이 모든 후보가 동일한 기준과 절차 속에서 검증받는 것이 공정의 핵심 ” 이라고 강조했다 . 그러면서 “ 저에 대한 비판과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 면서도 “ 당의 지방선거 경쟁력을 훼손하는 방향으로 논쟁이 흐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고 밝혔다 . 차 의원은 “ 이번 오산시장 선거는 당원과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그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내겠다 ”라며 “ 오산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과 시민 ” 이라며 “ 원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공간문화 창조기업 이노블록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이번 협약식은 4월 4일(토)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양측은 지난해 5월 첫 협력을 맺은 데 이어 올해 재계약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이노블록은 보도블록과 경관블록 등 다양한 제품을 기반으로 도시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문화 창조기업으로 관내 기업으로서 지역 기반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FC는 이노블록의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고, 이노블록은 구단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노블록 한용택 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 화성FC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구단에 더욱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는 “관내 기업인 이노블록과 지난해에 이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단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FC는 지역 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구단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