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우리 회사의 가치는 ‘사람’ 즉 고객과 기사 모두가 존중받는 삶의 기반한 서비스에 있다” 국내 택배 시장의 새로운 구조와 이 같은 가치를 제시하며 기사와 고객을 ‘가족’으로 묶어 “단순한 물건이 아닌 ‘삶’을 배달하겠다”는 ㈜올리브로지스틱스가 택배업계 선도기업으로 두각을 보이고 있다. 국내 경제가치 131조를 넘나들며 엄청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시장, 인터넷만 된다면 내 집 안방은 물론 길거리에서도 주문하고 원하는 장소로의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온라인 쇼핑, 이른바 이커머스 시장은 이미 고부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은 상품의 정확도와 최저가격, 트랜드 등 다양한 소비 충족요건에 맞춘 검색·비교·모바일 편의성, 디지털 인프라 혁신 같은 기술적 측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구매품의 빠른 배송을 위해 입고부터 보관, 포장, 운송, 반품까지 통합 관리하는 ‘풀필먼트’시스템이 아주 중요한 기반으로 꼽힌다. 그러나 이커머스 시장이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단기간 만에 급성장한 만큼 국내 이커머스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구축한 ‘풀필먼트’ 시스템은 부실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는 최일선에서 기업과 고객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민이 시정을 직접 결정하고,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그것이 진짜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김민주 부대변인- 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목사님쯤 특별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기본사회 오산시 상임대표, 더불어민주당 전국혁신회의 상임위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 김민주 대표가 내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오산시장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이에 도시발전에 저해 요인인 경제인프라 부족과 42.7k㎡의 작은 면적, 하지만 대한민국 교통의 대동맥인 1번 국도상 경기남부권을 잇는 거점도시로 인근 특례시인 수원, 화성, 용인과 그 이름을 나란히 하고 있는 인구 24만 오산시의 어떠한 새로운 미래비전을 갖고 있는지 오산동행 기자단이 만나봤다. ◆ 서로가 타협하고 함께하는 민주 시정 실현 그리고 자치분권 직접 민주주의와 공화주의의 적절한 조화는 자치분권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런 면에서 오산 시민들의 정치를 이해하는 수준은 굉장히 높다고 보고 있으며 그 민주주의 표준이 될 시정을 오산시에서 실현해내겠다는 목적이 출마에 가장 큰 이유이다. 행정이 시민에게 설명하는 게 아니라, 시민이 직접 선택하고 결정하는 구조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오산시의회 성길용(더불어민주당) 부의장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길용 부의장의 지난 정치 행보와 그가 추구하는 정치 철학 그리고 시장 출마를 위한 3대 비전 등 오산언론연대가 24일(금) 그의 집무실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오산시의 밑그림을 그리겠다는 각오를 들어봤다. ◆ 정치 입문부터 끝까지 지킬 정치 철학 '소통' "그 무엇보다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마음을 얻는게 최우선 되어야 한다. 나의 정치 철학은 중앙 정치처럼 크게 생각하면 안 된다. 지방의회 답게... 간단히 말해서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게 뭘까?를 생각하고 고민해서 진솔한 소통을 통해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AI거점 오산! 진정한 미래 비전 오산시 발전이 더딘 이유는 다들 아시겠비나 오산 면적이 42.757km²로 인근 지자체에 읍 정도의 크기다. 면적은 좁은데 주변 대도시에 둘러싸여 있어 대기업 등 유입이 쉽지 않다. 또한 오산시는 대기업을 유치해 생산라인을 늘리는 것도 쉽지 않다. 그런 이유로 AI혁신도시 개념을 토대로 AI를 활용해 현재의 생산시스템보다 먹거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저희 11기 지부의 캐치프레이즈는 "함께한 20년 함께할 20년 입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화성특례시 지부 최태성 지부장의 소개말이다. 젊은 도시, 세계 7대 부자도시, 100만 특례시, 최근 15년 숙원이었던 4개 구청 설치 확정과 함께 또 다른 변화와 새로운 미래비전이 움트는 역동적인 도시, 2025년 현재 105만여 시민이 살고 있는 화성특례시를 일컷는 말들이다. 이러한 영광의 수식어를 받기까지, 시민들의 염원을 실현시키는데 있어 공공의 안전과 복지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노고가 깊게 배어있음은 부정할수 없다. 하지만 정권의 하수인이자 유지 도구의 역할, 부정부패 대상이라는 부정적 시선도 뒤따르기에 그런 그들의 노고가 깍여져 평가받는것도 현실이다. 지난 2002년 3월 23일 권력으로부터 흔들려온 공직사회를 곧추세우고, 오랜 세월 부정과 부패로 얼룩져온 공직사회를 내부로부터 혁신함으로써 올바른 나라, 상식과 정의가 바로서는 나라를 만드는 주체가 될 것을 천명하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설립됐다. 그리고 화성특례시 역시 전공노 화성특례시지부가 있다. 지난 2024년 공무원들의 사기진작 및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1주년을 맞아 각 상임위원장들의 지난 소회와 남은 임기간 활동에 대한 기획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이종원 의회원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가선거구)의 인터뷰 내용이다. 안녕하십니까. 제9대 후반기 평택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이종원 위원장입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회의 운영 방향과 의사일정을 결정하며 의회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18명의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 활동을 뒷받침하는 조력자로써 의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위원회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의회행정위원회는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의회로 변모했습니다. 정책지원관을 통한 의정활동 지원, 매뉴얼 확립 등 의회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의회 직원과 시의원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의정연수 등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후반기에는 의원연구 단체 지원을 체계화했습니다. <평택시 스마트 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 <평택시 노동정책 연구회>, <평택시 청년 정책 연구회>, <평택시 인공지능 정책 연구회>의 활동으로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의회 사무국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024년 7월 이후, 시간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1주년을 맞아 각 상임위원장들의 지난 소회와 남은 임기간 활동에 대한 기획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바선거구)의 인터뷰 내용이다. 안녕하십니까. 제9대 후반기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류정화 위원장입니다. 도시주택국, 안전건설교통국, 평택도시공사 등을 소관하며 쉼 없이 달려온 산업건설위원회가 1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산업건설위원회는 개발이 산재한 평택시의 사업의 우선순위를 투명하게 추진하고 산업경제, 건설교통, 안전 및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작년 10월에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현장인 남양주시 다산중앙공원을 찾아 우수사례 벤치마킹했고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예정 현장과 침수가 발생한 세교지하차도를 방문해 재발 방지를 위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1월에는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호 휴게소와 안중읍 무료 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시민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의논했습니다. 또한 4월에는 제255회 임시회 중 현장활동으로 청북하늘빛 호수공원 조성 사업 현장, 평택아트센터 건립 현장,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내 저류지 현장을 찾아 문제점 해결을 논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