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3월 7일 밀다리마을박물관에서 열린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세시 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함께 모여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달맞이 소원 나누기 ▲가족과 함께하는 윷놀이 대전 ▲쥐불놀이 및 달집태우기 체험 ▲나물비빔밥 식사 나눔 등 정월대보름의 전통 풍속을 현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전통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4월부터는 ‘싹트는 밀다리랩’ 참여 가족을 모집하여 김포의 토종벼인 자광미 쌀 재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가족들은 직접 벼를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문화와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nb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4월 5일 식목일을 연계한 특화사업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교육을 텃밭활동과 연계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주제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기관으로 3월 18일부터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올해 작물은‘상추’를 주제로 봄철 상추 모종 심기 체험활동과 함께 깨끗한 손의 중요성과 안전한 먹거리 개념을 익히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해줄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 체험교육과 텃밭활동을 진행하여 실생활에서 개인위생 관리가 습관화되고 식품위생 의식을 조기정착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가 운영하고 있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3월 5일 엘티프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엘티프로가 지난해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BAC후원회 부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문화예술 후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된 것이다. 이날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윤화 대표이사와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은혜 부천아트센터 대표이사는 “고윤화 대표이사님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BAC후원회 부회장으로서 후원회의 성장과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셨다”며 “그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부천아트센터의 문화예술 활동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고윤화 엘티프로 대표이사는 “부천아트센터가 시민에게 예술을 통해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공간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BAC후원회와 함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2026년 북큐레이션 주제를 ‘사람을 읽고, 책으로 잇는다’로 정하고, 인물 중심의 도서 전시 코너인 ‘원픽서재’를 운영한다. ‘원픽서재’는 작가와 출판·문화계 인사가 집필한 도서와 각종 매체에서 추천한 도서를 한곳에 모아 소개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특정 인물의 저서와 연관 도서를 함께 비치해 시민들이 작가의 문학적 세계관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 첫 번째 주인공은 한국 문학의 위상을 높인 한강 작가다. 전시에서는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대표작뿐만 아니라 작가가 평소 추천하거나 영감을 얻은 도서 등 총 32권을 선보인다. 전시는 광명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전시 도서의 대출을 원하는 경우 3층 자료실에서 관외 대출도 가능하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한 인물의 문학 세계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고유한 시선과 울림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로 인문학과 문학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인물들의 폭넓은 생각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독서 경험이 한층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광명시 광명도서관은 10일부터 푸름이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 독서 장려를 위한 ‘책 읽는 슈퍼 히어로(Hero)’ 양성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터넷 세상에 노출된 어린이들이 직접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는 손으로 직접 기록하는 활동으로 성취감을 얻고, 독서를 즐거운 일상 활동으로 인식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도서관을 어린이 히어로들의 ‘독서 성장 베이스캠프’로 자리매김해 어린이와 도서관 사이의 친밀도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책 읽는 모임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책 읽는 슈퍼 히어로’는 어린이가 책 한 권을 다 읽을 때마다 독서 기록을 작성하고 도서관에서 확인을 받으면 ‘히어로 칭찬 도장’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장은 1일 최대 3권까지 받을 수 있으며, 무분별한 다독보다 정기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히어로 단계는 누적 도장 개수에 따라 ▲새싹 히어로(1~5개) ▲모험 히어로(6~10개) ▲지식 히어로(11~30개) ▲지혜 히어로(31~50개) ▲슈퍼 히어로(51개 이상) 등 총 5단계로 구성한다. 단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이천시립도서관이 시민이 함께 읽고 나누는 새로운 독서 프로젝트 ‘리딩크루 : 함께읽기’를 시작한다. ‘리딩크루’는 함께 달리는 러닝크루(Running Crew) 문화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독서 입문자부터 독서동아리까지 시민이 함께 읽고 연결되는 참여형 독서 공동체 프로그램이다. 혼자 읽는 독서를 넘어 사람과 책이 함께 만나는 독서 경험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작가와 만나는 ‘만나보자’ ▲함께 읽는 ‘읽어보자’ ▲독서를 기록하는 ‘기록하자’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만나보자’ 프로그램에서는 '우주라이크 북토크'를 통해 정보영, 예소연, 정진호 작가 등 지금을 살아가는 작가들과의 만남을 마련한다. 시민들은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읽어보자’에서는 서로의 생각을 이어 읽는 '교환독서' 프로그램, 독서 수준에 따라 완독에 도전하는 독서 여권 프로그램 '읽다보면', 독서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기록하자’에서는 글쓰기 특강을 통해 독서 경험을 서평과 글로 남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