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공격수 김범환을 임대 영입하며 새 시즌 공격진을 보강한다.
김범환은 울산HD 유스 출신으로, 연령별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되는 등 유망주로서 경험을 쌓아왔으며, 고려대 소속 2025시즌 대학축구 U리그1 권역 득점왕(9경기 6득점)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입증한 공격 자원이다.
또, 김범환은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와 침투 이후 슈팅과 크로스, 연계 플레이가 강점이다. 전방에서 피지컬을 활용해 버티며 공격 전개를 이어가고, 타이밍 좋은 침투로 박스 안 마무리까지 가져간다.
이번 영입은 형제 동행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범환의 친형 김대환은 현재 화성FC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로, 한 팀에서 형제가 함께 뛰게 됐다. 구단은 두 선수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선의의 경쟁과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환은“첫 프로 무대를 화성FC라는 좋은 구단에서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좋은 지도자분들과 선수들에게 많이 배우고 경쟁하며 제 실력을 마음껏 보여드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형 김대환은 “화성FC에 입단한 동생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다. 함께 그라운드를 밟아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시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화성FC는 김범환의 영입을 통해 전방의 옵션을 확장하고, 다양한 전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김범환 선수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해 2026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