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3일 차인 29일 경기도가 굳건히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대회 3일 차 경기도 선수단은 메달 합계 44(금 14, 은 19, 동 11)개 획득, 종합점수 19,571.40점을 기록하며 개최지 강원도와 777.04점 격차로 선두를 지켰다.
이날 효자 경기종목은 알파인스키로 여자부, 남자부 각각 두 개 종목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4개 금메달을 추가했고, 남자 바이애슬론과 빙상 남자 1000m에서 금메달을 획득 이날 6개에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경기도는 바이애슬론에서 금 2, 은 4, 스노보드 은 3, 동 2, 알파인스키 금 7, 은 1, 동 6, 컬링 금 2, 빙상 금 2, 은 8, 동 2, 크로스컨트리 금 1, 은 3, 동 1개를 획득, 총 44개 메달 현황을 기록하고 있다.
금메달 추가와 함께 이번 대회 3관왕과 2관왕에 5명에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에서 이찬호 선수가 3관왕을, 알파인스키 박채이 선수, 양지훈 선수, 정선정 선수가 2관왕을 차지했으며, 특히, 2011년생인 염승윤 선수가 빙상에서 2관왕에 오르며 돌풍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대회 4일 차 경기도 선수단은 혼성 아이스하키 OPEN(선수부) 3~4위전을 서울과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