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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소방서, 설 연휴 응급상황...하임리히법 교육 실시

시민 맞춤형 숏폼 영상 제작 배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서부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떡·고기 등 음식물로 인한 질식 사고 예방을 위해 ‘하임리히법(기도폐쇄 응급처치) 숏폼 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13일 배포했다.

 

이번 영상 제작은 명절 기간 중 발생 빈도가 높은 음식물 질식 사고를 예방하고, 최근 개정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의 주요 개정 사항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최근 콘텐츠 소비 경향을 반영해 1분 내외 숏폼 형식으로 자체 제작했다.

 

영상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하임리히법 절차가 담겼다. ▲기도가 막힌 것으로 의심되면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한다.▲말을 하지 못하고 기침·호흡이 어려우면 구조대상자 뒤에 서서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손으로 감싼다.▲주먹 쥔 손을 배꼽과 명치 사이에 대고 빠르게 위쪽으로 밀어 올린다.▲이물질이 배출되거나 환자가 의식을 잃을 때까지 반복한다.

 

오은석 서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음식물로 인한 질식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응급상황에 대비해 하임리히법을 미리 숙지해 달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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