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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부새마을금고 이종국 이사장, 지역 상생 모델 구축 앞장

이종국 이사장 “나눔은 철학이고, 지원은 실천이다”
취약계층 지원부터 장학사업까지…
‘복지와 미래’를 함께 키우는 지속형 사회공헌 약속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서부새마을금고 이종국 이사장이 지역사회와의 구조적 상생 모델을 구축하며 화성특례시 지역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선언을 넘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이 살아야 금융도 살고, 주민이 안정돼야 도시도 성장한다”는 이종국 이사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경기서부새마을금고는 금융기관의 역할인 ‘자금 관리’에서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의 혁신적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실제로 경기서부새마을금고는 ▲취약계층 생계지원 ▲지역 복지 연계 ▲미래세대 인재 육성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체계를 구조화하는 한편, 현재 지역 복지시설·무료 급식소·교육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입체적인 지속형 상생 모델로 굳히고 있다.

 

 

■ 사랑의 좀도리… 생활 속 나눔을 제도화

 

금고는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운동은 임직원과 회원, 지역주민이 함께 쌀·생필품·성금을 모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조금씩 모아 함께 돕는다”라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한다.

 

지난 2월 11일 금고는 현금 529만 4,140원과 쌀 3,090kg, 라면 37박스를 지역 내 ‘만나무료 급식소’를 통해 전달했다. 일회성 전달이 아닌, 실질적인 생활 안정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 “복지는 현재, 장학은 미래”… 40년 이어온 인재 투자

 

이 이사장의 또 다른 핵심 전략은 ‘인재 육성형 환원 사업’이다.

 

2026년 재학 중인 대학생 거래 회원 18명에게 총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복지와 미래 투자를 병행하는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1982년부터 이어진 장학사업은 누적 장학생 800명, 누적 장학금 약 2억 5천 7백만 원이라는 기록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종국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투자”라며

“더 많은 청년이 기회의 사다리를 오를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금융을 넘어 공동체 플랫폼으로

 

이종국 이사장이 구축하는 사회공헌 모델은 ‘기부’와 ‘육성’을 병행하는 구조다. 복지로 현재를 지탱하고, 장학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이중 전략은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이종국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금융기관 이전에 지역 공동체의 일부”라며 “나눔은 행사로 끝나서는 안 되고, 생활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서부새마을금고의 이 같은 사회공헌 행보는 지역 금융이 어떻게 공동체의 중심축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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