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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늘봄복지관, 제3회 13세대 친선 슐런 대회 성료

어르신과 아이가 함께한 세대공감의 장… 소통과 화합의 시간 마련

 

[경기핫타임뉴스=김형철 기자] 구리시는 지난 24일 늘봄복지관에서 1세대와 3세대가 함께하는 ‘제3회 친선 슐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어르신과 초등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슐런을 즐기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늘봄복지관 어르신 회원 20명과 갈매초등학교·산마루초등학교·태강초등학교 학생 대표 10명 등 총 30여 명이 선수로 참여했다. 경기는 학생 개인전과 어르신-학생이 함께하는 혼성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문구 상품권이 지급됐으며, 1~3등 우승 팀에는 상품권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슐런 대회는 학생들의 학부모도 함께해 1·3세대를 응원하며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방학 기간 아이들과 부모,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떡국을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고, 마치 대가족이 모인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세대 공감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제2회 대회는 갈매책방 북적북적(대표 김명일)과 협업해 서점 앞 거리에서 개최됐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의 구리 시민에게 슐런을 알리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공유한 바 있다.

 

천기웅 회장은 “앞으로도 아이들과 정기적인 슐런 대회를 개최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대표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명절을 맞아 어르신과 아이들, 부모까지 함께 웃으며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어르신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강화해 더욱 행복한 세대공감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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