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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혜관서 즐기는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 '2026 문화레시피' 운영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시흥시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6 문화레시피’를 4월부터 11월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운영한다.

 

지혜관은 2024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지난해 7월 개관했다.

 

올해 ‘문화레시피’ 프로그램은 전시와 워크숍으로 구성돼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와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프로그램은 ▲‘모두가 위로’(김수지 예술인·4~5월) ▲‘웃참전’(이민수 예술인·7~8월) ▲‘비정주(非定住) : 내면의 집을 거닐다’(서민지 예술인·10~11월) 등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점자로 쓰는 일기’(권지현 예술인·4월) ▲‘봄 소래를 담은 한 손의 기록’(김영화 예술인·4월) ▲‘클래식 감상집 만들기’(고병학 예술인·5월) ▲‘따오기와 친구들의 노래’(박민주 예술인·5월) 등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워크숍 참여 신청은 프로그램 시작 3주 전부터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지혜관은 예술인들의 창의력이 꽃피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허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 각자의 색깔을 담아낼 수 있는 문화 참여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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