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수도권기상청은 기후위기 시대의 빈번한 호우, 폭염 등의 위험기상으로부터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재난안전 대응역량 협력강화와 정책개발을 위해서 서울시와 공동으로 2026년 상반기 기상기후 정책대응협의회를 개최했다.
수도권기상청과 서울시는 4월 7일(화),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예보·관측·기후·방재·물관리 관련 부서장들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정책대응협의회를 개최하여 주요 방재기상정책의 공동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최근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극단적 고온과 야간 고온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기상청의 폭염중대경보, 열대야주의보 시행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 하였고, 기후위기로 인해 빈발하는 자연재해로부터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위험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상반기 새로운 공동추진 과제인 △“돌발 강우 수신지점” 기상관측장비 관리강화 방안, △기상관측장비 운영 및 품질향상을 위한 기상전문기관 제도 활용 협의, △도시 침수예측능력 강화를 위한 상호 기술교류 추진, △수도권지역 맞춤형 기상융합서비스 추진, △서울시 재난방송 송출관련 협력 강화, △서울시 풍수해 담당자 방재기상 역량교육 강화 등 실질적인 방재업무 과제들을 추진키로 했다.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은“폭염과 재난성 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위협이 점점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의 협력 강화는 서울시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에 필수적입니다. 이에 수도권기상청은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기상·기후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