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K리그2 28라운드 화성FC가 9월 7일 화성종합운동장에 펼쳐진 충남아산을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3월 첫 대결 이후 이번 세 번째 경기 모두 무승부로 결국 승부를 가리진 못했다. 이날 경기는 양팀이 지난 두 번의 대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 과연 승부를 가를 수 있을지에 대한 관전 포인트가 높았던 경기로 화성FC는 김병오, 전성진 선수를 최전방에 배치한 기존 4-4-2 포메이션을 유지했으며, 구단의 8월 MVP로 선정된 김승건 골키퍼가 수문장으로 나섰다. 원정경기에 나선 충남아산은 직전 인천을 상대로 1대1일 무승부를 기록, 최근 강한 수비 조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데니손, 은고이, 한교원 선수들 팀의 주포선수들을 최전방에 배치한 3-4-3 포메이션으로 맞서 화성FC를 상대로 강한 공격축구를 예상케 했다. 전반전 시작 화성FC에 공격력이 약간의 우세를 점하던 경기에서 첫 골 역시 화성FC가 만들어냈다. 전반 21분께 충남아산 골문 좌측에서 공을 잡은 김병오 선수가 강하게 감아 찬 슛이 충남아산 김승오 선수에 막혀 벗어났지만 비디오판독 결과 핸드볼반칙이 선언돼 페널티킥이 주어졌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체육 선수들의 안정적인 고용 및 스포츠 활동을 지원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9월 3일(수) 오후 3시,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에서 진행 되었으며,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최현근 본부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김정대 본부장,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 : 장애인체육 선수 고용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 선수 채용 및 고용 지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 선수 훈련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채용되는 장애인체육 선수는 경기도 내 국가 공기업 최초 사례로, 장애인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통한 지속적인 스포츠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은 구단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을 공식 팀명과 엠블럼(구단 문장)을 확정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목)까지 용인시민과 축구팬을 대상으로 한 공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에는 총 4가지 후보 엠블럼 디자인이 제시되었으며, 각 엠블럼은 ▲시민과 스포츠 정신을 담은 구단 철학 ▲용인의 미래 산업도시 비전 ▲열정과 성장의 메시지 ▲용인의 정체성과 구단의 미래지향적 비전 등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구단은 이 중 가장 많은 시민과 팬들의 지지를 받는 디자인을 최종 공식 엠블럼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공개투표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도를 넘어, 시민과 팬이 함께 구단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힌 엠블럼은 용인FC가 추구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의 의미를 상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표는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간단히 선호하는 엠블럼을 선택하면 된다.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은 2026년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창단을 준비 중이며, 이번 팀명과 엠블럼 선정은 구단 아이덴티티 구축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은 9월 1일(월) 오후, 용인시청 에이스홀 로비에서 열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구단 창단을 알리는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11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되었으며, 방문한 시민들에게 구단 창단 취지와 비전, 향후 활동 계획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구단은 양성평등 홍보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단 엠블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안내 자료와 기념품을 제공해 축구와 양성평등 가치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의 취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이기도 했다. 최근 K리그에서 여성 팬층이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용인FC는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 모두를 위한 구단’을 지향하며 여성 팬들과의 진정한 소통을 약속했다. 구단 관계자는 “축구는 이미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용인FC는 여성 팬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고, 누구나 편안하게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용인FC는 이번 홍보 행사를 계기로 여성 팬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양성평등 가치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8월 30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K리그2 27라운드 안산그리너스와의 세 번째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 화성FC는 그동안의 4-4-2 포메이션을 유지, 강한 공격축구를 예견하듯 김병오, 알뚤 선수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데메트리우스, 보이노비치, 전성진, 지난 경기 헤더 골의 주인공 최준혁 선수를 중앙에 배치했다. 안산그리너스FC는 사라이바, 박채준 선수를 최전방에, 김우빈 선수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내세운 3-4-1-2 스타팅 포메이션을 선택, 지난 화성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미드필더 김현태 선수를 우측 수비로 지정해 새로운 전략을 세운 듯 보인다. 경기 전반 화성FC는 알뚤과 데메트리우스 선수의 슈팅으로 이어지는 압박 공격이 두드러졌으며, 이를 상대로 안산그리너스FC는 김현태, 김건오 선수 등 중앙 진의 눈에 띄는 활약으로 사이드와 중앙을 파고들며 화성FC에 골문을 위협했다. 팽팽했던 상황 첫 골의 축포는 화성FC에서 터져다. 전반 33분께 안산그리너스FC 골문 앞 박스라인 앞에서 공중볼 다툼 중 이미 자리 잡고 있던 화성FC 정성진 선수에게 김우빈 선수가 반칙을 가하며 옐로카드를 받았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 축구 클리닉’이 초등학생 100명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마무리 됐다. 지난 8월 26일(화) 화성시 동탄여울공원축구장에서 열린 이번 클리닉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기본기와 미니게임 2부로 진행되었으며, 구단 유소년 지도자들의 코칭 아래 패스, 드리블, 슈팅 등의 기본기 훈련을 레크리에이션 형태로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2부 미니게임에서는 차두리 감독과 최현태 코치, 정훈기 코치를 비롯해 주장단(우제욱, 최명희, 최준혁, 김승건)이 아이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클리닉 행사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은 “지난 수원삼성전에서 골을 넣은 최준혁 선수와 슈퍼세이브를 펼친 김승건 선수와 같이 축구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클리닉은 초등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취미 활동은 물론, 관내 축구 유망주 개발을 목적으로 준비됐다. 화성FC는 동탄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화성시의 동·서·남·북 권역별로 다양한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화성은 오는 8월 30일(토) 안산그리너스와 K리그2 27라운드 원정 경기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 해양스포츠 종합축제인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열린다.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수도권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로, 2019년에 시화호 인접 시군과 함께 공동 개최한 이후 6년 만에 경기도가 시흥시와 함께 단독으로 주관하는 의미 있는 대회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5월 대회 개최지로 시흥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 일반부 등 2천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 3종 등 4개의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플라이보드 등 3개의 번외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바나나보트·카약 체험, 페이스페인팅, 바다 엽서 그리기, 바다사랑 오행시 짓기 등 1만여 명이 참여 가능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경기도는 서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제부마리나와 거북섬 해양레저 거점 단지 조성 등 인프라, 그리고 수도권 최대 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이를 바탕으로 해양레저스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은 8월 26일 오후 2시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시민과의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단주 이상일 용인시장, 이창식 용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창단준비위원회 위원과 자문단, 지역 체육 관계자,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구단 창단 추진 과정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축하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용인상공회의소와의 상생협약 체결 ▲주요 구단 인사 발언 ▲구단 운영 방향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구단주 이상일 시장은 “용인FC가 힘찬 도전과 멋진 승부로 110만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며 “평균 8,000명 이상의 관중이 찾는 경기장을 만들고, 2030년까지 K리그1으로 승격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더 빨리 승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했다. 구단은 “용인FC는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구단, 시민이 좋아할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 수비수 박준서가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U-22 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화성FC가 프로 무대에 진출한 뒤, 소속 선수가 대표팀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4년생인 박준서는 올시즌 25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비와 함께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수원삼성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부산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팬 투표를 통해 4월 월간 MVP에 선정되며 팬들과 차두리 감독의 신뢰를 동시에 얻었다. 박준서 선수는 오는 9월 1일(월)부터 9월 10일(수)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리는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한다. 박준서 선수는 “화성FC에서 프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대표팀까지 오를 수 있었다. 이 자리에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동료 선수들, 그리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국가대표로서 책임감을 다하며, 화성FC의 자부심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K3리그에서 K리그2로 승격한 화성FC는 프로 진출 첫 해에 연령별 대표팀 선수를 배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는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걷고 달리며 DMZ의 평화·생태·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DMZ OPEN 평화걷기·마라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DMZ OPEN 평화마라톤’은 오는 26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DMZ OPEN 평화걷기’는 지난 8월 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다. ‘DMZ OPEN 평화 걷기’는 11월 1일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개최되며, 걷기 행사를 통해 민간인 통제구역인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를 걸어볼 수 있다. 일반코스(9.1km)와 단축코스(6km)가 준비되어 있으며, 코스를 걸으며 평화메시지, 독립운동가 AI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와 음악 공연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DMZ OPEN 평화 마라톤’은 11월 2일(일) 임진각을 출발해 통일대교를 거쳐 다시 임진각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마라톤은 하프코스(21km)와 10km 구간으로 나눠 진행되며, 민간인 통제구역인 통일대교를 넘어 민통선 이북지역을 달려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부대행사로 장애물 레이스가 진행된다. 장애물 레이스는 11월 1일(토)부터 2일(일)에 걸쳐 양일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8월 24일 K리그2 26라운드 홈경기에서 현재 리그 2위 수원삼성을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6경기 무패를 행진을 이었다. 이날 경기에 화성FC는 기존 4-4-2 포메이션을 유지했지만, 김병오 선수와 수비수 우제욱 선수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주전 공격수인 박주영 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 등 선수들의 누적된 피로감으로 인한 최전방 공수전환을 꾀한 전술 배치라는 차두리 감독의 사전설명이 있었지만, 선수층이 두꺼운 수원삼성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는 우려에 더 무게가 실렸다. 수원삼성은 지난 경기 일류첸코 선수가 퇴장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김지현 선수와 이규성 선수를 투톱으로 한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중앙에서 공격까지 유기적인 연결을 위한 변형 가능한 전략으로 역시 강한 공격축구가 예상된다.. 경기 전반 사이드 연결 및 중앙을 파고드는 수원삼성의 노련한 공격력에 맞서 화성FC는 차분한 수비와 역공을 준비하는 듯 보였지만 수원삼성에 수차례 골문 앞을 내주는 상황을 연출했다. 전반 20여 분간 수원삼성의 세 번에 슈팅이 유효슈팅으로 기록될 만큼 위력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하지만 시간이 더해질수록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은 오는 8월 26일(화) 오후 2시 용인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창단 진행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구단”이라는 창단 취지에 따라 그동안의 추진 과정과 향후 운영 방향, 중장기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특히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보고회 현장에서 구단의 미션과 비전을 직접 발표하며, 구단의 정체성과 향후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확립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도의원을 비롯해 창단준비위원회 위원 및 자문단, 지역 체육 관계자, 그리고 구단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표이사, 단장을 비롯해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 최윤겸 감독이 시민 앞에서 첫 공식 인사를 전하며 “용인시민과 함께 뛰는 축구단”으로서의 출발을 다짐할 예정이다.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은 올해 3월 창단을 공식 발표한 이후,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과 창단준비위원회 발족, 지도자 구성 등을 순차적으로 마쳤다. 지난 8월 11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K리그 가입 승인을 획득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