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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무 박재순 후보, 염태영 후보 향해 “시민들의 팩트체크 요청이 네거티브?”

박 후보 "시민들의 질문을 네거티브라고 하는 것은 적반하장"
"삭발이든 단식이든 모든 방법을 동원해 멈춰버린 수원의 현안들 을 해결 할 것"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후보가 29일 염태영 후보를 향해 "시민들을 대신하고 있는 후보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는 것이 공명선거의 첫걸음"이라 고 일갈했다.

 

이는 같은 날 염태영 후보가 수원지역의 여야 후보들에게 “이번 선거를 지역발전의 소중한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네거티브 없는 공명선거’를 촉구한 데 대한 반박으로 풀이된다. 

 

이날 박재순 후보는 “‘민주당에서 수원시장, 경기도지사, 국회의원 (수 원지역 전부인) 5석, 국회 180석에 대통령까지 입법권과 행정권 을 쥐고도 ‘수원군공항 이전’을 해내지 못한 것에 대해 반드시 심 판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원성은 들리지 않는 지 되묻고 싶다.”면서 “‘수원군공항 이전을 재탕, 삼탕하면서 자신들은 권력을 이어 왔지만 그동안 시민들의 가슴에는 피멍만 들었다’라는 원망어린 민심을 제대로 직시하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같은 당 후보가 수원시 재정 악화를 이전 정부 탓으로 돌리던데 그때 같이 단식투쟁하던 성남시, 화성시 재정은 수원시 와는 대조적으로 경기도 내 최상위를 다투는 상황이다.”라며 “당 시에도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게 밀려 먼저 시작했던 단식투쟁의 공을 뺏겼고 이재명 현 대표가 경기도지사에 재임시에는 수원시 관내 경기도산하기관 빼내기에 아무런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시 간들을 수원시민들은 치욕적으로 기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재순 후보는 “염태영 후보가 국회 뱃지를 단들 이재명 대 표 앞에서 과연 수원 시민을 대변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는 상 황들을 너무나 많이 목격했다.”라며 “지금이라도 자신있으면 막무 가내식으로 이루어진 경기도 산하기관 이전 문제부터 되짚어 보자”고 역설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수원군공항 이전문제, 영통소각장, 경기도의 수원시 내 산하기관 빼내기 같은 상황이 벌어질 때 같은 당 대통 령, 도지사, 국회의원들 앞에서 염 후보는 무얼했는 지 시민들은 정말 궁금해 한다.”라며 “저는 말로만 하지 않고 확고한 의지로 삭발이든 단식이든 모든 방법을 동원해 멈춰버린 수원의 현안들 을 해결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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