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규 역점사업을 소개하며 방향과 정책을 공유하는 인터뷰를 22일 서면으로 대신했다. 백 사무처장은 인터뷰를 통해 열정과 도전, 전진의 해인 병오년에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통해 통합사회 가치를 실현하고,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포부를 전하며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균형 잇는 발전을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행복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서두를 꺼냈다. 이어 김동연 지사에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라는 방침과 “나는 경기도민이다. 자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신년사처럼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사업에 반영하고, 장애인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위 방향과 정책을 담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26년 8대 신규 또는 역점사업’을 소개했다. 백 사무처장은 먼저 ‘디지털 전환으로 ESG경영 실전에 적극 동참’을 선언했다. 홈페이지 시스템 개발을 통해 기존 행정업무의 전산화,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 전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창단팀 용인FC가 팀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책임질 주장단 구성을 마무리하며 2026 시즌 본격 시동을 걸었다.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는 2026시즌을 앞두고 주장에 신진호를, 부주장에 임채민과 곽윤호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창단 첫 주장단은 단순한 직책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신생 구단의 문화와 기준, 그리고 경기장 안팎에서의 태도를 규정하는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용인FC에 따르면 주장으로 선임된 신진호는 K리그 무대에서 오랜 시간 검증된 베테랑 미드필더다. 풍부한 실전 경험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으로 여러 팀에서 중심 역할을 맡아왔으며,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특히 중원에서 경기의 흐름을 읽고 동료들을 조율하는 능력은 창단팀에 반드시 필요한 자질로 평가된다. 선수단을 하나로 묶고, 용인FC가 어떤 팀이 되어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주장 선임에 이견이 없었다. 부주장 임채민은 수비진의 중심을 책임져온 베테랑 수비수다. K리그에서 수백 경기를 소화하며 쌓은 경험은 팀의 안정감으로 직결된다. 후방에서의 리딩 능력과 책임감 있는 플레이, 그리고 강한 정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9일(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개최를 위한 제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추진단, 도내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임직원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대회 주요 공지사항과 참가요강 안내는 물론 개·폐회식 및 경기운영 전반에 대한 운영 개선사항을 안내했다. 대표자회의에서는 ▲개회식 입장순서 개선을 통한 시‧군 간 형평성 확보 ▲주차 및 편의시설 수요 기반 운영 ▲폐회식 활성화를 위한 시상영역 확대 등 행사 운영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선수등록 및 참가 신청 시 무자격자에 대한 사전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 기능 개선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 ▲경기일정 변경 시 사전 고지 체계 강화 ▲종목담당관 및 소청위원회 사전 구성 등 공정하고 체계적인 경기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사항도 함께 안내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전문 안전용역업체에 총괄 안전관리를 위탁할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은 지난 12월 29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삼일로지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상호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삼일로지스㈜는 2010년 설립된 물류 전문 기업으로, 화물운송 중개 및 대리 등 물류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통해 지역 산업뿐만 아니라 지역축구발전에 오랜 기간 기여해 온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일로지스㈜는 용인FC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밀착 행보에 힘을 보태며, 지역 스포츠 생태계 활성화에 동참하게 됐다. 최희학 용인FC 대표이사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삼일로지스㈜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 협약이 구단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일로지스(주) 장영권 대표이사는 “용인FC가 창단 이후 보여준 분명한 방향성과 지역 밀착 행보를 꾸준히 지켜봤다”며 “이번 협약이 구단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동반성장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용인FC는 2026시즌 K리그2 참가를 앞두고 최윤겸감독을 비롯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 U-15 유소년팀이 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한중 유소년 축구 교류전에 참가하며, 프로 유스팀으로서의 첫 국제 무대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용인FC U-15팀은 지난 1월 10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장시성 간저우시 딩난축구센터에서 진행 중인 한중 축구 엘리트 유소년 교류전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교류전에는 용인FC를 비롯해 인천, 성남 등 K리그 유스팀과 상하이하이강, 허난 등 중국수퍼리그 유스팀 등 12개 팀이 함께하고 있다. 이번 일정은 중국 각 지역 유소년 팀들이 참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용인FC U15 유소년팀은 이러한 일정 속에서 서로 다른 경기 스타일과 환경을 경험하며 다양한 전술과 경기 흐름을 직접 마주해 실전 감각을 쌓게 된다. 또한 15일에는 간저우시 당낭 역사·문화유적지 탐방 일정이 함께 진행돼, 선수들이 현지 문화를 직접 접하며 국제 교류의 폭을 넓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용인FC U-15팀은 올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팀은 지난해까지 용인시축구센터 U-15팀으로 활동하며 청룡기 전국 중등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중등 축구 최강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아왔다. 올해부터는 프로구단 체제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신인 선수 황군성, 김제율, 김우진을 영입하며 2026시즌 전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영입은 스쿼드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검증된 잠재력과 실전 감각을 두루 갖춘 젊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황군성(FW)은 중대부고 졸업 후 포르투갈로 건너가 GD 샤베스(GD Chaves)에 입단하며 유럽 축구에 도전했던 당찬 유망주로, 그 잠재력을 인정받아 지난 2025년 대한민국 U-20 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유럽 무대에서 익힌 저돌적인 돌파와 빠른 템포 적응력을 바탕으로 화성FC 공격진에 파괴력을 더할 예정이다. 황 선수는 “프로 첫 시즌을 차두리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잘 배우고 준비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원FC U15와 천안제일고, 전주대를 거친 김제율(DF)은 강력한 ‘롱스로인’ 능력을 장착한 수비수다. 희소성 있는 왼발잡이 센터백으로서 후방 빌드업 능력은 기본이고, 상대 골문 앞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투석기 같은 스로인으로 팀의 새로운 공격 옵션이 될 전망이다. 김 선수는 “첫 프로의 시작을 화성에서 할 수 있어 영광이다. 팀에 빨리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정민을 영입하며 중원을 획기적으로 보강했다. 금호고 출신의 김정민은 일찍이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특급 자원이다. 오스트리아 명문 RB 잘츠부르크와 FC 리퍼링을 거쳐 강원FC, 부산 아이파크, FC안양, 그리고 최근까지 제주 SK FC에서 활약하며 프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정민은 압도적인 국가대표 커리어를 자랑한다. ▲U-17 대표팀 22경기 ▲U-20 대표팀 19경기 ▲U-23 대표팀 7경기 등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엘리트 선수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9년에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아 성인 국가대표팀(A매치) 데뷔전까지 치른 바 있다. 김정민은 넓은 시야와 정교한 킥 능력을 갖춘 테크니션이다. 후방에서 전방으로 한 번에 연결하는 날카로운 킬패스와 좌우 전환 패스가 트레이드 마크다. 화성은 김정민의 합류로 빌드업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는 것은 물론, 상대 밀집 수비를 파훼하는 창의적인 공격 루트를 확보하게 됐다. 감각적으로 경기를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2026시즌 수비 라인의 안정을 더할 핵심 자원으로 수비수 장민준을 영입했다. 2002년생인 장민준은 186cm, 80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중앙 수비수로 경남 유스를 거쳐 전북 현대와 안산 그리너스에서 프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장민준은 현대 축구에서 전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강점을 지녔다. 정교한 왼발 킥을 활용한 후방 빌드업 전개 능력이 뛰어나며,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장악 능력 또한 수준급이다. 중앙 수비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어 팀의 전술 운용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FC는 장민준의 합류로 수비진의 높이와 세밀함을 동시에 보강하게 됐다. 장민준은 “화성FC라는 훌륭한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믿고 불러주신 만큼 그라운드에서 실력으로 증명하고 싶다. 동계 훈련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시즌 개막 후 팬분들께 최상의 경기력으로 인사드리겠다” 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와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장민준은 곧바로 팀 전지훈련에 합류해 2026시즌 개막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수비 자원 보강을 위해 임찬열을 영입하며 새 시즌 좌측 라인에 견고함을 더했다. 임찬열은 주 포지션인 좌측 풀백을 중심으로 윙과 센터백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전술 운용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2002년생 임찬열은 정교한 왼발을 주무기로 하는 도전적인 수비수다. 대학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뒤 성인 무대에 진출했으며, 2025시즌 K3리그에서 꾸준히 출전해 도움을 기록하는 등 공격 지원 능력도 입증했다. 임찬열의 강점은 넓은 활동반경과 빠른 공·수 전환이다. 좌측 풀백을 기본으로 상황에 따라 윙으로 전진 배치가 가능하며, 수비 시에는 센터백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어 경기 흐름과 상대 전술에 맞춘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한 빌드업과 크로스, 세트피스 가담을 통해 공격 상황에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받는다. 화성FC는 임찬열의 영입으로 좌측 라인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경기 운영 중 포지션 변화 등 다양한 전술 카드를 확보하게 됐다. 임찬열은 “화성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차두리 감독님의 축구 철학 안에서 제가 가진 장점을 더 발전시키고 싶다. 빠르게 적응해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가 기니비사우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자르델(Jardel Esmiraldo Sá Silva)을 영입하며 2026시즌 창단 멤버 구성을 최종 마무리했다. 1997년생 자르델은 184cm, 78kg의 탄탄한 피지컬을 갖춘 공격수로, 스페인·포르투갈·이스라엘 등 유럽과 중동의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자원이다. 특히 2022년부터 기니비사우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A매치 11경기를 소화하는 등 국제무대 경험까지 갖춘 검증된 공격수다. 자르델의 가장 큰 강점은 전술적 유연성이다. 좌우 윙포워드는 물론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 자원으로, 안정적인 기본기와 침착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격 전술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 능력까지 갖춰, 팀 전체의 기동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용인시장은 자르델의 영입에 대해 “자르델선수는 유럽 등에서 이미 경쟁력이 검증된 공격수로, 이렇게 좋은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 팀의 공격력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안산 그리너스에서 활약한 수비수 정용희를 영입하며 측면 전력에 속도와 에너지를 더한다. 2002년생 정용희는 183cm의 좋은 피지컬을 갖춘 수비 자원으로, 공수 양면에서 기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풀백’유형이다. 대학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전진 가담으로 존재감을 쌓은 뒤, 그 흐름을 그대로 프로 무대로 옮겨 실전 경험을 축적해왔다. 프로 데뷔 이후에는 꾸준한 출전 속에서 경기 운영 능력과 수비 안정감까지 끌어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의 핵심은 과감한 오버래핑과 정확한 킥이다. 타이밍 좋은 전진으로 측면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고, 정확한 크로스로 박스 안 득점 기회를 만들어낸다. 또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전술 운영 폭을 넓힐 카드로도 기대를 모은다. 화성FC는 정용희 영입을 통해 측면 수비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격 전개 속도와 크로스 퀄리티까지 끌어올려 새 시즌의 완성도를 높이게 됐다. 정용희는 “화성FC와 차두리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새로운 팀에 온 만큼 최선을 다해서 화성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화성FC가 골키퍼 김태준과 수비수 박경민을 영입하며 새 시즌 골문 경쟁에 무게를 더하고 수비진엔 스피드와 활동량을 더한다. 먼저 김태준은 청주대학교에서 경험을 쌓으며 대학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덴소컵(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대학대표 선수단에 선발되는 등 큰 무대에서 검증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성장 과정을 이어왔다. 또한 U-23 대표팀 소집훈련을 경험하며 상위 레벨 경쟁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발전 가능성을 보여왔다. 김태준의 강점은 기본기가 탄탄한 위치 선정과 안정감이다. 세컨드 볼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수비 라인과의 간격을 유지해 위험 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경기 리딩 능력, 또 후방에서 짧은 연결과 전환 패스를 통해 압박을 풀어내는 데 강점을 보인다. 상황에 따라 빠른 킥으로 공격 전개의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옵션도 보여주고 있어 팀 후방 운영에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민 선수는 부산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입문한 이후 K리그2에서 경험을 쌓으며 프로 무대 적응 과정을 밟았고, 서울이랜드FC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왕복 오버래핑이 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