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핫타임뉴스=김삼영 기자] 용인FC는 5일과 6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창단 이후 첫 공식 훈련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에는 최윤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26명의 선수들이 참석해,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선수들의 체력수준 및 신체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첫 훈련에는 스포츠사이언스팀이 주도하여 근력 및 햄스트링, 신체 불균형 등 기초 피지컬 평가와 함께, GPS를 착용하여 6-Min Run Test를 통해 이동 거리와 속도, 활동량 등 주요 데이터를 수집하였으며, 2일차인 6일에는 기본 근력 훈련을 진행하여 선수 개개인의 체력 수준과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분석했다.
용인FC 김찬빈 피지컬 코치는 “창단 첫 훈련인 만큼 선수들의 현재 신체 상태와 컨디션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정확히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오늘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지훈련과 시즌 준비 과정에서 선수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훈련과 컨디션 관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FC 최윤겸 감독은 “이번 훈련은 처음으로 선수단이 함께하며 시즌 준비를 시작하는 자리였다”며 “선수들의 컨디션과 몸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과 경기 완성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FC는 이번 첫 공식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7일부터 2월 16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시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선다. 구단은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의 조직력 강화와 컨디션 조율에 집중하며, 창단 첫 시즌인 2026시즌 K리그2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